매일미사

우리들의 묵상/체험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
175477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2024.08.29)   2024-08-29 김중애 905 0
175476 매일미사/2024년8월29일목요일[(홍) 성 요한 세례자의 수난 기념일 ...   2024-08-29 김중애 2500 0
175475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마르 6,17-29 / 성 세례자 요한의 수난 기 ...   2024-08-29 한택규엘리사 240 0
175474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2024-08-29 김명준 351 0
175471 ■ 먼저 오시어 스스로 작아지신 세례자 요한 / 성 요한 세례자의 수난 ...   2024-08-28 박윤식 711 0
175470 ■ 젓가락질 vs 포크질 / 따뜻한 하루[472] |3|  2024-08-28 박윤식 703 0
175469 † 086. 너에게 고통을 주는 사람을 사랑하여라. [파우스티나 성녀의 ... |1|  2024-08-28 장병찬 430 0
175468 † 085. 고통의 학교 [파우스티나 성녀의 하느님 자비심]. |1|  2024-08-28 장병찬 230 0
175467 김준수 신부님의 (8.29) 성 요한 세례자의 수난 기념: 마르코 6, ...   2024-08-28 이기승 842 0
175466 [성 요한 세례자의 수난 기념일] 오늘의 묵상 (안소근 실비아 수녀)   2024-08-28 김종업로마노 743 0
175465 요한의 목을 베어, 머리를 쟁반에 담아 (마르6,17-29)   2024-08-28 김종업로마노 381 0
175464 [연중 제21주간 수요일, 성 아우구스티노 주교학자 기념]   2024-08-28 박영희 564 0
175463 너희는 예언자들을 살해한 자들의 자손이다.   2024-08-28 주병순 371 0
175462 세례자 요한 수난 기념일 |5|  2024-08-28 조재형 38014 0
175461 불행하여라, 너희 위선자 율법 학자들과 바리사이들아!   2024-08-28 최원석 901 0
175460 송영진 신부님_『위선자들의 업적은 바벨탑일 뿐입니다.』   2024-08-28 최원석 742 0
175459 조욱현 신부님_겉은 그럴싸해 보이지만   2024-08-28 최원석 882 0
175458 반영억 신부님_「알맹이가 중요하다 」   2024-08-28 최원석 821 0
175457 ~ 연중 제 21 주간 수요일 / 김찬선 신부님 ~   2024-08-28 최원석 642 0
175456 이영근 신부님_<우리의 위선을 주님께서는 환히 아십니다>   2024-08-28 최원석 751 0
175455 이수철 신부님_행복하여라 |1|  2024-08-28 최원석 898 0
175454 8월 28일 / 카톡 신부 |3|  2024-08-28 강칠등 734 0
175453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 왜 자녀는 미운 부모의 잘못을 반복 ...   2024-08-28 김백봉7 1102 0
175452 오늘의 묵상 [08.28.수] 한상우 신부님   2024-08-28 강칠등 625 1
175451 예수고난회 박태원 신부님의 [8월 28일] 살아있는 매일의 지혜(은밀히 ...   2024-08-28 이기승 762 0
175450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2024-08-28 김명준 481 0
175449 이것이 인생이다. |1|  2024-08-28 김중애 801 1
175448 아름다운 식탁   2024-08-28 김중애 1001 0
175447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2024.08.28)   2024-08-28 김중애 1614 0
175446 매일미사/2024년8월28일수요일[(백) 성 아우구스티노 주교 학자 기 ...   2024-08-28 김중애 44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