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	추천수	신고
175445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마태 23,27-32 / 성 아우구스티노 주교 학 ...	2024-08-28	한택규엘리사	40	0	0
175444	성 아우구스티노 주교학자 기념일 |3|	2024-08-28	조재형	232	7	0
175441	■ 벗어야 할 위선의 가면을 / 성 아우구스티노 주교 학자 기념일(마태 ... |1|	2024-08-27	박윤식	88	3	0
175440	■ 나를 위로하는 음식 / 따뜻한 하루[471]	2024-08-27	박윤식	85	1	0
175439	천국을 향하여.......	2024-08-27	이경숙	69	0	0
175438	† 084. 곧 아버지의 집에 가게 되어 기쁩니다. [파우스티나 성녀의 ... |1|	2024-08-27	장병찬	38	0	0
175437	† 083. 자신이 겸손하면 겸손할수록 하느님의 현존을 더 생생히 느낀 ... |1|	2024-08-27	장병찬	34	0	0
175436	김준수 신부님의 (8.28) 성 아우구스티노 주교 기념(연중 제21주간 ... |1|	2024-08-27	이기승	89	2	0
175435	불완전한 삶	2024-08-27	이경숙	61	0	0
175434	예수님께 드리는 기도.	2024-08-27	이경숙	50	0	0
175433	위선	2024-08-27	이경숙	50	0	0
175432	[연중 제21주간 화요일, 성녀 모니카 기념]	2024-08-27	박영희	85	4	0
175431	슬기로운 신앙생활	2024-08-27	김중애	83	0	0
175430	[연중 제21주간 수요일] 오늘의 묵상 (안소근 실비아 수녀)	2024-08-27	김종업로마노	90	3	0
175429	너희는 예언자들을 살해한 자들의 자손이다. (마태23,27-32)	2024-08-27	김종업로마노	44	0	0
175428	십일조도 무시해서는 안 되지만, 더 중요한 것들을 실행해야만 한다.	2024-08-27	주병순	42	0	0
175427	† 082. 고해소에서 자비를 퍼 올릴 수 있는 그릇은 신뢰밖에 없다는 ... |1|	2024-08-27	장병찬	47	0	0
175426	† 081. 정의의 날 보다 자비의 날을 나는 먼저 보낼 것이다. [파 ... |1|	2024-08-27	장병찬	43	1	0
175425	8월 27일 / 카톡 신부 |1|	2024-08-27	강칠등	94	4	0
175424	오늘의 묵상 [08.27.화] 한상우 신부님	2024-08-27	강칠등	107	5	1
175423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 그릇보다 음식이 중요하다는 말이 그 ...	2024-08-27	김백봉7	157	3	0
175422	~ 연중 제 21주간 화요일 - 하느님 관상 앞에서 나- 관상을 / 김 ...	2024-08-27	최원석	68	2	0
175421	예수고난회 박태원 신부님의 [8월 27일] 살아있는 매일의 지혜(인간적 ...	2024-08-27	이기승	86	2	0
175420	^^.........광야	2024-08-27	이경숙	59	1	0
175419	꽃 중의 꽃 |1|	2024-08-27	김중애	122	3	1
175418	강물이 중요하지만 강둑을 무시하지 마십시오. |1|	2024-08-27	김중애	116	3	0
175417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2024.08.26)	2024-08-27	김중애	207	3	0
175416	매일미사/2024년8월27일화요일[(백) 성녀 모니카 기념일]	2024-08-27	김중애	53	0	0
175415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마태 23,23-26 / 성녀 모니카 기념일)	2024-08-27	한택규엘리사	35	0	0
175414	반영억 신부님_마음은 신용장	2024-08-27	최원석	94	2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