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미사

우리들의 묵상/체험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
180340 생활묵상 : 신앙 안에서 내로남불   2025-02-26 강만연 920 0
180339 양승국 신부님_ 진정 지혜로운 사람은 하느님을 경외하는 사람입니다!   2025-02-25 최원석 1544 0
180338 막지 마라.   2025-02-25 최원석 691 0
180336 † 034. 하느님 자비의 메시지를 통해 많은 영혼들이 구원받고 성화된 ... |1|  2025-02-25 장병찬 560 0
180335 † 033. 언젠가 우리는 고통의 가치를 깨닫게 될 것이다. [하느님 ... |1|  2025-02-25 장병찬 770 0
180334 † 032. 하느님의 자비를 기리는 호칭기도로써 의혹에 빠진 영혼들이 ... |1|  2025-02-25 장병찬 710 0
180333 ★53. 나 외의 다른 신을 모시지 못한다 (아들들아, 용기를 내어라 ... |1|  2025-02-25 장병찬 720 0
180332 김대군님..   2025-02-25 최원석 530 0
180331 내 삶 안에 있는 느낌표   2025-02-25 김중애 991 0
180330 거룩한 중심   2025-02-25 김중애 681 0
180329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2025.02.25)   2025-02-25 김중애 913 0
180328 매일미사/2025년 2월 25일 화요일[(녹) 연중 제7주간 화요일]   2025-02-25 김중애 780 0
180327 ■ 더불어 만드는 세상 복음화를 / 연중 제7주간 수요일(마르 9,38 ...   2025-02-25 박윤식 731 1
180326 사람의 아들은 넘겨질 것이다. 누구든지 첫째가 되려면 모든 이의 꼴찌가 ...   2025-02-25 주병순 651 0
180325 [연중 제7주간 화요일]   2025-02-25 박영희 872 0
180324 연중 제7주간 수요일 |2|  2025-02-25 조재형 1535 0
180323 2월 25일 화요일 / 카톡 신부   2025-02-25 강칠등 854 0
180322 오늘의 묵상 [02.25.화] 한상우 신부님   2025-02-25 강칠등 743 0
180321 이수철 프란치스코신부님 -누가 가장 큰 사람인가? “종과 섬김의 영성 ... |2|  2025-02-25 선우경 1098 0
180319 [연중 제7주간 화요일] 시련속에 살길이 있습니다. (마르 9,3 ...   2025-02-25 김종업로마노 1051 0
180318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마르 9,30-37 / 연중 제7주간 화요일)   2025-02-25 한택규엘리사 550 0
180317 † 031. 네가 자비심의 5단기도를 바침으로써 인류를 한결 나와 가깝 ... |1|  2025-02-24 장병찬 480 0
180316 † 030. 내 뜻을 실천하도록 너를 인도하고 있다. [하느님 자비심, ... |1|  2025-02-24 장병찬 590 0
180315 † 029. 예수님께서 약속을 지키시다. [하느님 자비심, 파우스티나 ... |1|  2025-02-24 장병찬 590 0
180314 ★52. 예수님이 사제에게 - 가차없는 전쟁 (아들들아, 용기를 내어라 ... |1|  2025-02-24 장병찬 640 0
180313 김대군님..   2025-02-24 최원석 810 0
180312 송영진 신부님_<‘낮춤’과 ‘섬김’이 없는 사랑은, 사랑이 아닙니다.>   2025-02-24 최원석 802 0
180311 이영근 신부님_“모든 이의 꼴찌가 되고 모든 이의 종이 되어야 한다.” ...   2025-02-24 최원석 932 0
180310 양승국 신부님_영웅적인 순교의 비결!   2025-02-24 최원석 821 0
180309 사람의 아들은 넘겨질 것이다. 누구든지 첫째가 되려면 모든 이의 꼴찌가 ...   2025-02-24 최원석 861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