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미사

우리들의 묵상/체험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
183898 성 요한 마리아 비안네 사제 기념일 |4|  2025-08-03 조재형 42910 0
183897 오늘의 묵상 (08.03.연중 제18주일) 한상우 신부님   2025-08-03 강칠등 3263 0
183896 ?   2025-08-02 이경숙 2620 0
183895 반영억 신부님을 위해 기도해 주세요.   2025-08-02 최원석 2210 0
183894 송영진 신부님_<‘나의 것’은 없습니다. ‘하느님의 것’만 있을 뿐입니 ...   2025-08-02 최원석 2592 0
183893 이영근 신부님_ “재화를 모으면서 하느님 앞에서는 부유하지 못한 사람” ...   2025-08-02 최원석 2664 0
183892 양승국 신부님_결국 주님만이 영원하십니다!   2025-08-02 최원석 2732 0
183891 나의 사랑......나의 예수님.   2025-08-02 이경숙 2610 0
183890 [낙태 반대21] 낙태는 인간 생명에 대한 직접적이고 의도적인 살해 |1|  2025-08-02 장병찬 2350 0
183889 [음란 극복방법14] 순결은 전투이자 승리의 길 - '길' (성 호세마 ... |1|  2025-08-02 장병찬 2580 0
183888 ╋ 061. 하느님은 선하시고 그 자비 크시니, 하느님을 사랑하라. [ ... |1|  2025-08-02 장병찬 2390 0
183887 ■ 공수래공수거(空手來空手去)는 하느님의 초대장 / 연중 제18주일 다 ...   2025-08-02 박윤식 2741 0
183886 예수고난회 김준수 신부님 연중 제18주일: 루카 12, 13 - 21   2025-08-02 이기승 5220 0
183884 +찬미예수님 대구대교구 나기정 다니엘신부의 이주일의 복음 묵상 ...   2025-08-02 오완수 2750 0
183883 너희는 주의하여라. 모든 탐욕을 경계하여라.   2025-08-02 최원석 2721 0
183882 [연중 제17주간 토요일]   2025-08-02 박영희 3093 0
183881 [슬로우 묵상] 같은 그물 안에 - 연중 제18주일 |2|  2025-08-02 서하 3173 0
183880 세례자 요한은 머리가 잘려야 했다. (마태14,1-12)   2025-08-02 김종업로마노 2950 0
183879 삼위일체와 스승 3   2025-08-02 유경록 3180 0
183878 반영억 신부님을 위해 기도해주세요.   2025-08-02 최원석 2591 0
183877 송영진 신부님_<악행을 보면서 침묵하고 방관하는 자들도 공범입니다.>   2025-08-02 최원석 3221 0
183876 이영근 신부님_“세례자 요한의 머리를 쟁반에 담아 이리 가져다주십시오. ...   2025-08-02 최원석 2873 0
183875 양승국 신부님_억울하고 이해할 수 없는 죽음 앞에서도 당당하고 의연했던 ...   2025-08-02 최원석 3934 0
183874 그 여자를 차지하는 것은 옳지 않습니다.   2025-08-02 최원석 2791 0
183873 이수철 프란치스코신부님 -하느님이 꿈꾸는 아름다운 세상 “희년의 영성 ... |2|  2025-08-02 선우경 2776 0
183872 연중 제18 주일 |2|  2025-08-02 조재형 3615 0
183871 8월 2일 토요일 / 카톡 신부   2025-08-02 강칠등 2562 0
183870 잃은 것보다 얻은 것을 세라.   2025-08-02 김중애 3133 0
183869 [예수 그리스도의 수난] 성체성사 세우심   2025-08-02 김중애 2751 0
183868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2025.08.02)   2025-08-02 김중애 3274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