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미사

우리들의 묵상/체험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
181286 너희 가운데 죄 없는 자가 먼저 저 여자에게 돌을 던져라   2025-04-06 최원석 551 0
181285 4월 6일 주일 / 카톡 신부   2025-04-06 강칠등 581 0
181284 오늘의 묵상 [04.06.사순 제5주일] 한상우 신부님   2025-04-06 강칠등 481 0
181283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요한 8,1-11 / 사순 제5주일)   2025-04-06 한택규엘리사 460 0
181282 이수철 프란치스코신부님 -어떻게 살 것인가? “죄짓지 마라, 희망하라 ... |2|  2025-04-06 선우경 769 0
181281 사순 제5주간 월요일 |3|  2025-04-06 조재형 945 0
181280 ╋ 자비심에 대한 신뢰의 기회 [하느님 자비심, 파우스티나 성녀] |1|  2025-04-05 장병찬 460 0
181279 ★★★92. 예수님이 주교와 사제에게 - 사목상의 모순 (아들들아, 용 ... |1|  2025-04-05 장병찬 450 0
181278 ■ 진정한 용서는 회개로 기도한 자에게만이 / 사순 제5주일 다해(요한 ...   2025-04-05 박윤식 602 0
181277 메시아가 갈릴래아에서 나올 리가 없지 않은가?   2025-04-05 주병순 810 0
181276 김준수 신부님 사순 제5주일: 요한 8, 1 - 11   2025-04-05 이기승 820 0
181275 자신을 버리고 (자신을 부인하고)   2025-04-05 유경록 480 0
181274 4월 5일 토요일 / 카톡 신부 |1|  2025-04-05 강칠등 401 0
181273 [슬로우묵상] 오늘, 돌 하나 내려놓을 수 없을까?.. |3|  2025-04-05 서하 606 0
181271 송영진 신부님_<예수님을 메시아라고 ‘내가’ 믿는 것이 중요합니다.>   2025-04-05 최원석 432 0
181270 반영억 신부님을 위해 기도해 주세요   2025-04-05 최원석 431 0
181269 이영근 신부님_"먼저 본인의 말을 들어보고 또 그가 하는 일을 알아보고 ...   2025-04-05 최원석 563 0
181268 양승국 신부님_ 주님, 제게 대체 왜 이러십니까?   2025-04-05 최원석 625 0
181267 메시아가 갈릴래아에서 나올 리가 없지 않은가인   2025-04-05 최원석 491 0
181266 [사순 제4주간 토요일]   2025-04-05 박영희 593 0
181265 거짓된 소문으로 모략하는 자는 진실을 말할 자격이 없습니다.   2025-04-05 이경숙 442 1
181264 오늘의 묵상 [04.05.토] 한상우 신부님   2025-04-05 강칠등 582 0
181263 이수철 프란치스코신부님-‘구원의 출구’는 하느님 “기도와 회개” |2|  2025-04-05 선우경 805 0
181262 마음이 깨끗해 지는 법   2025-04-05 김중애 624 0
181261 온 마음으로 믿으며 주님께 청할 것   2025-04-05 김중애 794 0
181260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2025.04.05)   2025-04-05 김중애 836 0
181259 매일미사/2025년 4월 5일 토요일[(자) 사순 제4주간 토요일]   2025-04-05 김중애 600 0
181258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요한 7,40-53 / 사순 제4주간 토요일)   2025-04-05 한택규엘리사 550 0
181257 사순 제5 주일 |3|  2025-04-05 조재형 854 0
181255 ■ 신앙은 순수한 모습으로 하느님만을 바라보는 믿음 / 사순 제4주간 ...   2025-04-04 박윤식 412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