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미사

우리들의 묵상/체험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
180308 ■ 낮아질수록 높아지는 삶의 자세를 / 연중 제7주간 화요일(마르 9, ...   2025-02-24 박윤식 731 0
180307 ‘나’를 바로 세우는 하늘 길 기도   2025-02-24 김명준 700 0
180306 주님, 저는 믿습니다. 믿음이 없는 저를 도와주십시오.   2025-02-24 주병순 710 0
180304 오늘의 묵상 (02.24.월) 한상우 신부님   2025-02-24 강칠등 893 0
180303 2월 24일 월요일 / 카톡 신부   2025-02-24 강칠등 802 0
180302 [연중 제7주간 월요일]   2025-02-24 박영희 933 0
180301 송영진 신부님_<신앙인은 ‘예수님의 이름으로’ 일하는 사람입니다.>   2025-02-24 최원석 752 0
180300 반영억 신부님_열매를 맺는 기도   2025-02-24 최원석 1085 0
180299 이영근 신부님_ “기도가 아니면 다른 어떤 방법으로도 나가게 할 수 없 ...   2025-02-24 최원석 984 0
180298 양승국 신부님_ 남은 인생 여정, 좀 더 지혜로운 사람으로 살아가기를. ...   2025-02-24 최원석 1056 0
180297 이수철 프란치스코신부님 -기도와 믿음의 여정 “지혜로운 삶” |1|  2025-02-24 선우경 935 0
180296 기도가 아니면 다른 어떤 방법으로도 나가게 할 수 없다   2025-02-24 최원석 761 0
180295 좋은 친구는 인생의 보배 |2|  2025-02-24 김중애 1042 0
180294 자신의 삶에 만족하라.   2025-02-24 김중애 932 0
180293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2025.02.24)   2025-02-24 김중애 1296 0
180305 Re: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2025.02.24)   2025-02-24 이민자 420 0
180292 매일미사/2025년2월24일월요일[(녹) 연중 제7주간 월요일]   2025-02-24 김중애 691 0
180291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마르 9,14-29 / 연중 제7주간 월요일)   2025-02-24 한택규엘리사 580 0
180290 연중 제7주간 화요일 |3|  2025-02-24 조재형 1869 0
180289 ‘나’를 바로 세우는 하늘 길 기도   2025-02-23 김명준 801 0
180288 김대군님   2025-02-23 최원석 850 0
180287 ■ 기도하는 삶으로 성숙한 믿음을 / 연중 제7주간 월요일(마르 9,1 ...   2025-02-23 박윤식 1022 0
180286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 믿음이 없음을 아는 것이 믿음이다 ...   2025-02-23 김백봉7 1193 0
180285 너희 아버지께서 자비하신 것처럼 너희도 자비로운 사람이 되어라.   2025-02-23 주병순 960 0
180284 ‘나’를 바로 세우는 하늘 길 기도 (4057)   2025-02-23 김명준 692 0
180282 오늘의 묵상 (02.23.연중 제7주일) 한상우 신부님   2025-02-23 강칠등 772 0
180281 2월 23일 주일 / 카톡 신부   2025-02-23 강칠등 721 0
180280 멀리 있어도 가슴으로 가까운 사람 |1|  2025-02-23 김중애 1024 0
180279 나도 모르는 내 마음 속의 그 자리   2025-02-23 김중애 881 0
180278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2025.02.23)   2025-02-23 김중애 1085 0
180277 매일미사/2025년2월 23일주일[(녹) 연중 제7주일]   2025-02-23 김중애 791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