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미사

우리들의 묵상/체험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
181254 ╋ 자비심의 5단 기도를 끊임없이 바쳐라. [하느님 자비심, 파우스티나 ... |1|  2025-04-04 장병찬 650 0
181253 † “내가 너와 함께 있으니 두려워하지 말아라.” [하느님 자비심, 파 ... |1|  2025-04-04 장병찬 400 0
181252 † 하느님의 뜻을 따라야 한다는 것을 나는 알고 있다. [하느님 자비심 ... |1|  2025-04-04 장병찬 530 0
181251 ★★★91. 예수님이 주교에게 - 주교들의 신원 (아들들아, 용기를 내 ... |1|  2025-04-04 장병찬 570 0
181250 생활묵상 : 신앙의 눈으로 본 대통령 파면 선고 |1|  2025-04-04 강만연 612 1
181248 그들은 예수님을 잡으려고 하였다. 그러나 그분의 때가 아직 오지 않았다 ...   2025-04-04 주병순 440 0
181247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 타협하는 신앙은 매력이 없다, 그 ...   2025-04-04 김백봉7 743 0
181246 4월 4일 금요일 / 카톡 신부   2025-04-04 강칠등 582 0
181245 오늘의 묵상 [04.04.금] 한상우 신부님   2025-04-04 강칠등 594 0
181244 [사순 제4주간 금요일]   2025-04-04 박영희 662 0
181243 이수철 프란치스코신부님-악(惡)에 대한 유일한 처방 “하느님 중심의 ... |2|  2025-04-04 선우경 655 0
181242 사순 제4주간 토요일 |4|  2025-04-04 조재형 976 0
181241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2025.04.04)   2025-04-04 김중애 916 0
181240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요한 7,1-2.10.25-30 / 사순 제4주간 ...   2025-04-04 한택규엘리사 630 0
181239 인생은 구름이고 바람인 것을/이해인   2025-04-04 김중애 1262 0
181238 자유를 주는 용서   2025-04-04 김중애 620 0
181237 매일미사/2025년 4월 4일 금요일[(자) 사순 제4주간 금요일]   2025-04-04 김중애 440 0
181236 양승국 신부님_오늘도 거부당하시고 모욕당하시는 주님!   2025-04-03 최원석 695 0
181235 신앙단상 : 고령의 신자 주일미사 참례에 대한 사목적 지침 존재 여부   2025-04-03 강만연 760 0
181234 ■ 그분을 아는 삶에서 실천적 믿음이 / 사순 제4주간 금요일(요한 7 ...   2025-04-03 박윤식 542 0
181233 † 모든 희망을 주님께만 둡니다. 오, 주님! [하느님 자비심, 파우스 ... |1|  2025-04-03 장병찬 490 0
181232 † 겉으로는 아무런 인정도 받지 못하고 숨어 지내지만 저는 예수님께 봉 ... |1|  2025-04-03 장병찬 420 0
181231 ★★★90. 예수님이 주교에게 - 사랑과 진리가 나로 하여금 말을 하게 ... |1|  2025-04-03 장병찬 430 0
181230 반영억 신부님을 위해 기도해 주세요.   2025-04-03 최원석 471 0
181229 “너희는 그분을 알지 못한다.”   2025-04-03 최원석 461 0
181228 이영근 신부님_“내가 그분에게서 왔고 그분께서 나를 보내셨기 때문이다. ...   2025-04-03 최원석 633 0
181227 <먼저 믿으면, 언젠가는 깨닫게 되고 알게 됩니다.>_ 송영진 모세 신 ...   2025-04-03 최원석 422 0
181226 생활묵상 : 모든 사람을 사랑할 수 있을까요?   2025-04-03 강만연 480 0
181225 [사순 제4주간 목요일]   2025-04-03 박영희 611 0
181224 너희를 고소하는 이는 너희가 희망을 걸어 온 모세이다.   2025-04-03 주병순 48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