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미사

우리들의 묵상/체험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
183867 매일미사/2025년 8월 2일 토요일 [(녹) 연중 제17주간 토요일]   2025-08-02 김중애 2960 0
183866 오늘의 묵상 (08.02.토) 한상우 신부님   2025-08-02 강칠등 2723 0
183865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마태 14,1-12 / 연중 제17주간 토요일)   2025-08-02 한택규엘리사 2700 0
183864 사랑의 열매.   2025-08-02 이경숙 3190 1
183863 [낙태 반대20] 모성이 지닌 위대한 힘: 여성과 태아의 공동 생존을 ... |1|  2025-08-01 장병찬 3061 0
183862 [음란 극복방법13] 음란과 자비의 관계 - 성 파우스티나의 '하느님의 ... |1|  2025-08-01 장병찬 3120 0
183861 ╋ 060. 저는 가장 훌륭한 길잡이이신 주님만을 바라보겠습니다. [하 ... |1|  2025-08-01 장병찬 3170 0
183860 ■ 정의의 편에 선 세례자 요한의 죽음 / 연중 제17주간 토요일   2025-08-01 박윤식 3291 0
183859 김건태 신부님_이웃에 대한 새로운 시선   2025-08-01 최원석 2851 0
183858 8월 1일 금요일 / 카톡 신부   2025-08-01 강칠등 2942 0
183857 반영억 신부님을 위해서 기도해주세요   2025-08-01 최원석 2962 0
183856 송영진 신부님_<예수님께서 주시는 것을 잘 받는 것이 잘 믿는 것입니다 ...   2025-08-01 최원석 3422 0
183855 이영근 신부님_“예언자는 어디에서나 존경받지만 고향과 집안에서만은 ...   2025-08-01 최원석 3312 0
183854 양승국 신부님_우리의 하느님은 결코 두려운 분이 아니십니다!   2025-08-01 최원석 2921 0
183853 그들이 믿지 않으므로 그곳에서는 기적을 많이 일으키지 않으셨다.   2025-08-01 최원석 2971 0
183852 오늘의 묵상 (08.01.금) 한상우 신부님   2025-08-01 강칠등 3122 0
183851 옛 계명으로 새 계명을 깨달아야(간직해야) (마태13,54-58)   2025-08-01 김종업로마노 3131 0
183850 [연중 제17주간 금요일, 성 알폰소 마리아 데 리구오리 주교학자 기념 ...   2025-08-01 박영희 3212 0
183849 이수철 프란치스코신부님 -거룩한 전례와 아름다운 삶 “무지, 회개, ... |1|  2025-08-01 선우경 3585 0
183848 부부들에게 보내는 편지   2025-08-01 김중애 3772 0
183847 성체조배 4일 : '네.'라고 대답하신 마리아   2025-08-01 김중애 3461 0
183846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2025.08.01)   2025-08-01 김중애 3945 0
183845 매일미사/2025년 8월 1일 금요일[(백) 성 알폰소 마리아 데 리구 ...   2025-08-01 김중애 2690 0
183844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마태 13,54-58 / 성 알폰소 마리아 데 리 ...   2025-08-01 한택규엘리사 2750 0
183843 연중 제17주간 토요일 |3|  2025-08-01 조재형 3846 0
183842 [낙태반대19] 생명은 하느님의 소유입니다 : 태아 생명 보호 |1|  2025-07-31 장병찬 2880 0
183841 [음란 극복방법12] 현대 사회의 음란과 영적 치유 - '순결의 길' ... |1|  2025-07-31 장병찬 3590 0
183840 ╋ 059. "오후 세시에 나의 자비를 구하여라." [하느님 자비심, ... |1|  2025-07-31 장병찬 2930 0
183839 ■ 교회학자이자 고해 사제들과 윤리 신학자들의 수호성인 / 성 알폰소 ...   2025-07-31 박윤식 3401 0
183838 ■ 나자렛 그 고향 사람들마저 의심의 눈초리를 / 연중 제17주간 금요 ...   2025-07-31 박윤식 3551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