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미사

우리들의 묵상/체험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
180934 이영근 신부님_ “일어나 아버지께 가서, 말하리라. 아버지! 제가 하 ...   2025-03-22 최원석 555 0
180933 양승국 신부님_ 정의만으로는 부족합니다. 자비가 필요합니다!   2025-03-22 최원석 385 0
180932 너의 저 아우는 죽었다가 다시 살아났고 내가 잃었다가 되찾았다   2025-03-22 최원석 142 0
180931 3월 22일 토요일 / 카톡 신부   2025-03-22 강칠등 262 0
180930 이수철 프란치스코신부님--자비하신 하느님 아버지 “하닮의 여정” |2|  2025-03-22 선우경 355 0
180929 사순 제3 주일 |2|  2025-03-22 조재형 1127 0
180928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루카 15,1-3.11ㄴ-32 / 사순 제2주간 ...   2025-03-22 한택규엘리사 120 0
180927 작은 아들은 무엇을 회개했는가? |1|  2025-03-22 강만연 272 0
180926 행복해졌으면 좋겠다.   2025-03-22 김중애 511 0
180925 자신이 환영받고 있음을 알라.   2025-03-22 김중애 423 0
180924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2025.03.22)   2025-03-22 김중애 714 0
180923 매일미사/2025년 3월 22일 토요일[(자) 사순 제2주간 토요일]   2025-03-22 김중애 290 0
180922 오늘의 묵상 (03.22.토) 한상우 신부님   2025-03-22 강칠등 506 0
180921 † 084. 곧 아버지의 집에 가게 되어 기쁩니다. [하느님 자비심, ... |1|  2025-03-21 장병찬 140 0
180920 † 083. 자신이 겸손하면 겸손할수록 하느님의 현존을 더 생생히 느낀 ... |1|  2025-03-21 장병찬 170 0
180919 ★★★77. 예수님이 사제에게 - 나는 내 사제들이 생명으로 충만하기를 ... |1|  2025-03-21 장병찬 120 0
180918 ■ 하느님은 우리가 가야 할 영원한 고향 / 사순 제2주간 토요일(루카 ...   2025-03-21 박윤식 481 0
180917 저자가 상속자다. 자, 저자를 죽여 버리자.   2025-03-21 주병순 290 0
180916 [사순 제2주간 금요일]   2025-03-21 박영희 731 0
180914 송영진 신부님_<우리는 소작인이 아니라 자녀입니다. 사랑받고 있는.>   2025-03-21 최원석 522 0
180912 반영억 신부님 위해 기도드립니다   2025-03-21 최원석 331 0
180911 이영근 신부님_“이는 주님께서 이루신 일, 우리 눈에 놀랍기만 하네.” ...   2025-03-21 최원석 584 0
180910 내버린 돌   2025-03-21 최원석 432 0
180909 3월 21일 금요일 / 카톡 신부   2025-03-21 강칠등 412 0
180908 착한 사마리아인을 만난 버려진 수선화꽃 |2|  2025-03-21 이정임 592 0
180907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 어쩌면 성체의 적을 만드는 교리교육 ...   2025-03-21 김백봉7 623 0
180906 이수철 프란치스코신부님-떠남의 여정 “마지막 떠남, 죽음” |2|  2025-03-21 선우경 516 0
180905 삶을 맛있게 요리하는 방법   2025-03-21 김중애 541 0
180904 희망과 사랑이라는 두가지 큰 신비   2025-03-21 김중애 341 0
180903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2025.03.21)   2025-03-21 김중애 775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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