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미사

우리들의 묵상/체험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
2913 예수님께서 좋아하시고, 은혜를 주시는 행동과 습관   2025-07-31 최영근 3611 0
183837 옛것으로 새것을 깨닫는 것이 하늘나라.   2025-07-31 김종업로마노 2962 0
183836 ^^   2025-07-31 이경숙 3741 0
183835 [연중 제17주간 목요일, 성 이냐시오 데 로욜라 사제 기념]   2025-07-31 박영희 3684 0
183834 반영억 신부님을 위해 기도해 주세요.   2025-07-31 최원석 3731 0
183833 송영진 신부님_<종말은 ‘이미’ 시작되었다는 것이 성경의 가르침입니다. ...   2025-07-31 최원석 3432 0
183832 이영근 신부님_ "하늘나라는 바다에 던져 온갖 종류의 고기를 모아들인 ...   2025-07-31 최원석 3352 0
183831 양승국 신부님_나는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를 위해서는 얼마든지 결박당해 ...   2025-07-31 최원석 3504 0
183830 이병우 신부님_"좋은 것들은 그릇에 담고 나쁜 것들은 밖으로 던져 버렸 ...   2025-07-31 최원석 3551 0
183829 좋은 것들은 그릇에 담고 나쁜 것들은 밖으로 던져 버렸다   2025-07-31 최원석 3221 0
183828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 가톨릭교회가 쇄신에 더딘 이유   2025-07-31 김백봉 3234 0
183827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 인생은 아름다워? 보물을 찾지 못하 ...   2025-07-31 김백봉 3141 0
183826 7월 31일 목요일 / 카톡 신부   2025-07-31 강칠등 3301 0
183825 오늘의 묵상 [07.31.목] 한상우 신부님   2025-07-31 강칠등 3502 0
183824 서로 소중히 하며 사는 세상   2025-07-31 김중애 3412 0
183823 성체조배 3일 : 고통 중에 함께 계시는 분   2025-07-31 김중애 3531 0
183822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2025.07.31)   2025-07-31 김중애 3914 0
183821 매일미사/2025년 7월 31일 목요일[(백) 성 이냐시오 데 로욜라 ...   2025-07-31 김중애 3430 0
183820 이수철 프란치스코신부님 -귀가歸家의 여정 “나는 어느 시점時點에 위치 ... |2|  2025-07-31 선우경 3645 0
183819 성 알폰소 마리아 데 리구오리 주교 학자 기념일 |3|  2025-07-31 조재형 4367 0
183818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마태 13,47-53 / 성 이냐시오 데 로욜라 ...   2025-07-31 한택규엘리사 3150 0
183817 ■ 피정과 영성 수련의 수호성인 / 성 이냐시오 데 로욜라 사제 기념일 ...   2025-07-31 박윤식 3291 0
183816 ■ 세상 종말은 기다리고 기다린 하늘 나라의 완성 / 연중 제17주간 ...   2025-07-31 박윤식 3320 0
183815 [슬로우 묵상] 곳간 - 성 이냐시오 데 로욜라 사제 기념일 |1|  2025-07-31 서하 3646 0
183814 [음란 극복방법11] 혼인과 가정의 신성함 - 성 요한 바오로 2세 교 ... |1|  2025-07-30 장병찬 2951 0
183813 [낙태반대18] 생명을 위한 선택: 태아 생명 보호 |1|  2025-07-30 장병찬 2940 0
183812 ╋ 058. 자비를 실천하지 않는 사람은 심판 날에 예수님의 자비를 얻 ... |1|  2025-07-30 장병찬 3090 0
183811 나의 사랑........나의 예수님.   2025-07-30 이경숙 3631 0
183810 반영억 신부님을 위해 기도해주세요.._ 세상의 병고를 시달리는 이들을 ...   2025-07-30 최원석 4182 0
183809 송영진 신부님_<너무 기쁘니까, 가진 것을 모두 버릴 수 있습니다.>   2025-07-30 최원석 3844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