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미사

우리들의 묵상/체험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
180213 ★49. 예수님이 사제에게 - 사랑과 증오 (아들들아, 용기를 내어라 ... |1|  2025-02-20 장병찬 561 0
180212 김대군님..   2025-02-20 최원석 740 0
180211 ■ 자신의 십자가 진 자만이 행복의 길을 / 연중 제6주간 금요일(마르 ...   2025-02-20 박윤식 712 0
180210 스승님은 그리스도이십니다. 사람의 아들은 반드시 많은 고난을 겪어야 한 ...   2025-02-20 주병순 611 0
180209 [연중 제6주간 목요일] |1|  2025-02-20 박영희 784 0
180208 빈첸시오 신부의 그림묵상 - 백 일흔 넷 |1|  2025-02-20 양상윤 942 0
180207 오늘의 묵상 (02.20.목) 한상우 신부님   2025-02-20 강칠등 874 0
180206 2월 20일 / 카톡 신부 |1|  2025-02-20 강칠등 813 0
180205 황혼의 삶 |1|  2025-02-20 김중애 1282 0
180204 말씀 앞에서 솔직하십시오   2025-02-20 김중애 1193 0
180203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2025.02.20)   2025-02-20 김중애 1595 0
180202 매일미사/2025년2월20일목요일[(녹) 연중 제6주간 목요일]   2025-02-20 김중애 781 0
180201 이수철 프란치스코신부님 -영원히 빛나는 계약의 표징이자 구원의 표징 ... |2|  2025-02-20 선우경 1055 0
180200 연중 제6주간 금요일 |3|  2025-02-20 조재형 1572 0
180199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마르 8,27-33 / 연중 제6주간 목요일)   2025-02-20 한택규엘리사 720 0
180198 송영진 신부님_<신앙생활의 목적은 ‘구원의 은총’을 얻는 것 하나뿐입니 ...   2025-02-19 최원석 931 0
180197 반영억 신부님_사탄아 내게서 물러가라   2025-02-19 최원석 1243 0
180196 이영근 신부님_“사람의 아들은 반드시 많은 고난을 겪고 ~배척을 받아 ...   2025-02-19 최원석 1133 0
180195 양승국 신부님_이토록 부족함에도 불구하고!   2025-02-19 최원석 1193 0
180194 스승님은 그리스도이십니다.   2025-02-19 최원석 741 0
180193 나’를 바로 세우는 하늘 길 기도 (4054)   2025-02-19 김명준 741 0
180192 † 022. 하느님 자비의 샘을 피난처로 삼으십시오. [하느님 자비심, ... |1|  2025-02-19 장병찬 690 0
180191 † 021. “영성체를 통해 우리 안에 일어나는 신비는 오직 천국에서만 ... |1|  2025-02-19 장병찬 790 0
180190 ★48. 예수님이 주교와 사제에게 - 나는 "만군의 하느님"이다 (아들 ... |1|  2025-02-19 장병찬 600 0
180188 소화 성인 전기 관련건   2025-02-19 최원석 660 0
180187 ■ 예수님만을 메시아로 고백해야 할 우리는 / 연중 제6주간 목요일(마 ...   2025-02-19 박윤식 971 0
180186 눈먼 이는 시력이 회복되어 모든 것을 뚜렷이 보게 되었다.   2025-02-19 주병순 650 0
180185 오늘의 묵상 (02.19.수) 한상우 신부님   2025-02-19 강칠등 1043 0
180184 2월 19일 / 카톡 신부   2025-02-19 강칠등 1017 0
180183 [연중 제6주간 수요일]   2025-02-19 박영희 1053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