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미사

우리들의 묵상/체험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
180202 매일미사/2025년2월20일목요일[(녹) 연중 제6주간 목요일]   2025-02-20 김중애 791 0
180201 이수철 프란치스코신부님 -영원히 빛나는 계약의 표징이자 구원의 표징 ... |2|  2025-02-20 선우경 1065 0
180200 연중 제6주간 금요일 |3|  2025-02-20 조재형 1592 0
180199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마르 8,27-33 / 연중 제6주간 목요일)   2025-02-20 한택규엘리사 740 0
180198 송영진 신부님_<신앙생활의 목적은 ‘구원의 은총’을 얻는 것 하나뿐입니 ...   2025-02-19 최원석 961 0
180197 반영억 신부님_사탄아 내게서 물러가라   2025-02-19 최원석 1273 0
180196 이영근 신부님_“사람의 아들은 반드시 많은 고난을 겪고 ~배척을 받아 ...   2025-02-19 최원석 1153 0
180195 양승국 신부님_이토록 부족함에도 불구하고!   2025-02-19 최원석 1203 0
180194 스승님은 그리스도이십니다.   2025-02-19 최원석 751 0
180193 나’를 바로 세우는 하늘 길 기도 (4054)   2025-02-19 김명준 771 0
180192 † 022. 하느님 자비의 샘을 피난처로 삼으십시오. [하느님 자비심, ... |1|  2025-02-19 장병찬 700 0
180191 † 021. “영성체를 통해 우리 안에 일어나는 신비는 오직 천국에서만 ... |1|  2025-02-19 장병찬 810 0
180190 ★48. 예수님이 주교와 사제에게 - 나는 "만군의 하느님"이다 (아들 ... |1|  2025-02-19 장병찬 620 0
180188 소화 성인 전기 관련건   2025-02-19 최원석 690 0
180187 ■ 예수님만을 메시아로 고백해야 할 우리는 / 연중 제6주간 목요일(마 ...   2025-02-19 박윤식 1001 0
180186 눈먼 이는 시력이 회복되어 모든 것을 뚜렷이 보게 되었다.   2025-02-19 주병순 700 0
180185 오늘의 묵상 (02.19.수) 한상우 신부님   2025-02-19 강칠등 1073 0
180184 2월 19일 / 카톡 신부   2025-02-19 강칠등 1037 0
180183 [연중 제6주간 수요일]   2025-02-19 박영희 1083 0
180182 연중 제6주간 목요일 |2|  2025-02-19 조재형 2206 0
180181 이수철 프란치스코신부님 -개안(開眼)의 여정 “무지(無知)에 대한 답 ... |2|  2025-02-19 선우경 1417 0
180180 눈은 자더라도 마음은 깨어 있으라.   2025-02-19 김중애 1404 0
180179 말씀의 결실   2025-02-19 김중애 962 0
180178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2025.02.19)   2025-02-19 김중애 1764 0
180177 매일미사/2025년2월19일수요일[(녹) 연중 제6주간 수요일]   2025-02-19 김중애 551 0
180176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마르 8,22-26 / 연중 제6주간 수요일)   2025-02-19 한택규엘리사 690 0
180175 † 020. “매일 방문하는 나 (예수) 하나로 족하지 않느냐?” [하 ... |1|  2025-02-18 장병찬 720 0
180174 † 019. “주님의 자비를 신뢰하고, 주님의 그 모든 약속을 상기합니 ... |1|  2025-02-18 장병찬 660 0
180173 ★47. 예수님이 주교와 사제에게 - 견진성사를 받은 이들의 권리와 의 ... |1|  2025-02-18 장병찬 590 0
180171 ‘나’를 바로 세우는 하늘 길 기도 (4053)   2025-02-18 김명준 911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