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미사

우리들의 묵상/체험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
180188 소화 성인 전기 관련건   2025-02-19 최원석 670 0
180187 ■ 예수님만을 메시아로 고백해야 할 우리는 / 연중 제6주간 목요일(마 ...   2025-02-19 박윤식 981 0
180186 눈먼 이는 시력이 회복되어 모든 것을 뚜렷이 보게 되었다.   2025-02-19 주병순 660 0
180185 오늘의 묵상 (02.19.수) 한상우 신부님   2025-02-19 강칠등 1043 0
180184 2월 19일 / 카톡 신부   2025-02-19 강칠등 1017 0
180183 [연중 제6주간 수요일]   2025-02-19 박영희 1063 0
180182 연중 제6주간 목요일 |2|  2025-02-19 조재형 2186 0
180181 이수철 프란치스코신부님 -개안(開眼)의 여정 “무지(無知)에 대한 답 ... |2|  2025-02-19 선우경 1397 0
180180 눈은 자더라도 마음은 깨어 있으라.   2025-02-19 김중애 1384 0
180179 말씀의 결실   2025-02-19 김중애 932 0
180178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2025.02.19)   2025-02-19 김중애 1754 0
180177 매일미사/2025년2월19일수요일[(녹) 연중 제6주간 수요일]   2025-02-19 김중애 541 0
180176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마르 8,22-26 / 연중 제6주간 수요일)   2025-02-19 한택규엘리사 680 0
180175 † 020. “매일 방문하는 나 (예수) 하나로 족하지 않느냐?” [하 ... |1|  2025-02-18 장병찬 710 0
180174 † 019. “주님의 자비를 신뢰하고, 주님의 그 모든 약속을 상기합니 ... |1|  2025-02-18 장병찬 640 0
180173 ★47. 예수님이 주교와 사제에게 - 견진성사를 받은 이들의 권리와 의 ... |1|  2025-02-18 장병찬 580 0
180171 ‘나’를 바로 세우는 하늘 길 기도 (4053)   2025-02-18 김명준 891 0
180170 눈?   2025-02-18 최원석 981 0
180169 송영진 신부님_<되돌아가지 말고 앞으로, 앞으로 나아가야 합니다.>   2025-02-18 최원석 1101 0
180168 김대군님   2025-02-18 최원석 760 0
180167 반영억 신부님_영의 눈을 떠야 합니다   2025-02-18 최원석 962 0
180166 이영근 신부님_“무엇이 보이느냐?”(마르 8,23)   2025-02-18 최원석 994 0
180165 양승국 신부님_ 하느님은 우리를 구조해주시는 분이 아니라 구원해 주시는 ...   2025-02-18 최원석 1304 0
180164 십자가   2025-02-18 이경숙 1041 2
180163 ■ 이 시각 눈 먼 우리에게도 손 얹어 주시기를 / 연중 제6주간 수요 ...   2025-02-18 박윤식 962 1
180162 바리사이들의 누룩과 세로데의 누룩을 조심하여라.   2025-02-18 주병순 690 0
180161 십자가 |1|  2025-02-18 이경숙 1062 1
180160 [연중 제6주간 화요일]   2025-02-18 박영희 1183 0
180159 연중 제6주간 수요일 |3|  2025-02-18 조재형 2558 0
180158 2월 18일 화요일 / 카톡 신부   2025-02-18 강칠등 1091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