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미사

우리들의 묵상/체험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
183761 송영진 신부님_<모든 신앙인은 한 사람 한 사람이 겨자씨이고 누룩입니다 ...   2025-07-28 최원석 4613 0
183760 이영근 신부님_“하늘 나라는 누룩과 같다.”(마태 13,33)   2025-07-28 최원석 3643 0
183759 양승국 신부님_작은 것이 결코 작은 것이 아닙니다!   2025-07-28 최원석 3656 0
183758 겨자씨는 나무가 되고 하늘의 새들이 그 가지에 깃들인다.   2025-07-28 최원석 3551 0
183757 [연중 제17주간 월요일]   2025-07-28 박영희 3871 0
183756 7월 28일 월요일 / 카톡 신부   2025-07-28 강칠등 3362 0
183755 오늘의 묵상 [07.28.월] 한상우 신부님   2025-07-28 강칠등 3902 0
183754 성녀 마르타와 성녀 마리아와 성 라자로 기념일 |3|  2025-07-28 조재형 4135 0
183753 이수철 프란치스코신부님-하늘 나라의 삶 “관상과 활동의 일치와 조화” |1|  2025-07-28 선우경 3385 0
183752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마태 13,31-35 / 연중 제17주간 월요일)   2025-07-28 한택규엘리사 3290 0
183751 가장 멋진 인생이란   2025-07-28 김중애 3603 0
183750 성체조배 2일 : 하느님은 어떤 분인가?   2025-07-28 김중애 3622 0
183749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2025.07.28)   2025-07-28 김중애 3674 0
183748 매일미사/2025년 7월 28일 월요일[(녹) 연중 제17주간 월요일]   2025-07-28 김중애 3420 0
183747 [슬로우 묵상] 겨자씨 - 연중 제17주간 월요일 |2|  2025-07-27 서하 3616 0
183746 [음란 극복방법8] 음란은 영혼의 병이자 사회의 암 - 성 요한 크리소 ... |1|  2025-07-27 장병찬 2961 0
183745 [낙태반대15] “교회의 생명 수호 사명과 우리 역할” |1|  2025-07-27 장병찬 2590 0
183744 ╋ 055. 주님의 기쁨이 되게 해 주십시오. [하느님 자비심, 파우스 ... |1|  2025-07-27 장병찬 3350 0
183743 ■ 신앙은 작은 일부터 실천하면서 믿는 것 / 연중 제17주간 월요일   2025-07-27 박윤식 3142 0
183742 숟가락 놓는 날까지~♬   2025-07-27 김중애 3191 0
183741 성체조배 1일 : 나를 만드신 하느님   2025-07-27 김중애 3371 0
183740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2025.07.27)   2025-07-27 김중애 3553 0
183739 매일미사/2025년 7월 27일 주일[(녹) 연중 제17주일(조부모와 ...   2025-07-27 김중애 3190 0
183738 [연중 제17주일 다해]   2025-07-27 박영희 3962 0
183737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 주님이 원하는 것을 나도 원할 때 ...   2025-07-27 김백봉 4012 0
183736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 예수님과 동행할 때 ‘반드시’ 일어 ...   2025-07-27 김백봉 3570 0
183735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 사랑 해야 소유할 수 있다.   2025-07-27 김백봉 3311 0
183734 7월 27일 주일 / 카톡 신부   2025-07-27 강칠등 3742 0
183733 이수철 프란치스코신부님 -하늘에 보물을 쌓는 하느님 중심의 삶 “기도 ... |1|  2025-07-27 선우경 3314 0
183732 아! 옛날이여.   2025-07-27 김종업로마노 350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