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미사

우리들의 묵상/체험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
180140 ■ 우리의 눈귀는 늘 예수님만을 향하도록 / 연중 제6주간 화요일(마르 ...   2025-02-17 박윤식 1062 0
180139 어찌하여 이 세대가 표징을 요구하늘가?   2025-02-17 주병순 831 0
180138 서로 소중히 하며 사는 세상 |1|  2025-02-17 김중애 1183 0
180137 거룩한 나의 영혼 |2|  2025-02-17 김중애 1192 0
180136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2025.02.17)   2025-02-17 김중애 1404 0
180135 매일미사/2025년2월 17일월요일[(녹) 연중 제6주간 월요일]   2025-02-17 김중애 791 0
180134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 사랑 아니면 표징   2025-02-17 김백봉7 1213 0
180133 오늘의 묵상 [02.17.월] 한상우 신부님   2025-02-17 강칠등 834 0
180132 2월 17일 / 카톡 신부   2025-02-17 강칠등 971 0
180131 [연중 제6주간 월요일]   2025-02-17 박영희 854 0
180130 이수철 프란치스코신부님 -하느님의 자유를 존중하라 “존엄한 품위의 삶 ... |2|  2025-02-17 선우경 1088 0
180129 연중 제6주간 화요일 |3|  2025-02-17 조재형 1755 0
180128 ‘나’를 바로 세우는 하늘 길 기도 (4051) ’25.2.17.월   2025-02-17 김명준 842 0
180127 이영근 신부님_“어찌하여 이 세대가 표징을 요구하는가?”(마르 8,12 ...   2025-02-17 최원석 903 0
180126 양승국 신부님_ 고통 속에서도 환한 얼굴로 열심히 살아가는 인생 자체가 ...   2025-02-17 최원석 1053 0
180125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마르 8,11-13 / 연중 제6주간 월요일)   2025-02-17 한택규엘리사 860 0
180123 생활묵상 : 단점이 있다면 장점은 그럼 없을까?   2025-02-17 강만연 990 0
180122 ■ 표징 요구보다 겸손에서 참 믿음을 / 연중 제6주간 월요일(마르 8 ... |1|  2025-02-16 박윤식 852 0
180120 송영진 신부님_<“믿음이란, 믿으려고 노력하는 것”입니다.>   2025-02-16 최원석 743 0
180119 어찌하여 이 세대가 표징을 요구하는가?   2025-02-16 최원석 1071 0
180118 반영억 신부님_표징을 요구하지 마라   2025-02-16 최원석 1104 0
180117 [연중 제6주일 다해]   2025-02-16 박영희 1023 0
180116 행복하여라, 가난한 사람들! 불행하여라, 너희 부유한 사람들!   2025-02-16 주병순 801 0
180115 2월 16일 주일 카톡 신부   2025-02-16 강칠등 742 0
180114 오늘의 묵상 (02.16.연중 제6주일) 한상우 신부님   2025-02-16 강칠등 702 0
180113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 행복은 사랑해서 고생하는 것   2025-02-16 김백봉7 1203 0
180112 송영진 신부님_<‘행복론’이 아니라 ‘구원론’입니다.>   2025-02-16 최원석 992 0
180111 반영억 신부님_보라, 너희가 하늘에서 받을 상이 크다   2025-02-16 최원석 934 0
180110 이영근 신부님_ “행복하여라, 가난한 사람들!”(루카 6,20)   2025-02-16 최원석 934 0
180109 양승국 신부님_참된 행복은 축척을 통해서가 아니라 버림을 통해서 옵니다 ...   2025-02-16 최원석 1114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