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미사

우리들의 묵상/체험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
183733 이수철 프란치스코신부님 -하늘에 보물을 쌓는 하느님 중심의 삶 “기도 ... |1|  2025-07-27 선우경 3314 0
183732 아! 옛날이여.   2025-07-27 김종업로마노 3510 0
183731 “祈禱 자차체가 生命, 救援이다. ”   2025-07-27 김종업로마노 3640 0
183730 반영억 신부님을 위해 기도해 주세요. |1|  2025-07-27 최원석 3620 0
183729 김건태 신부님_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   2025-07-27 최원석 3451 0
183728 송영진 신부님_<신앙인은 ‘기도의 힘’을 믿는 사람입니다.>   2025-07-27 최원석 3162 0
183727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루카 1,1-13 / 연중 제17주일(조부모와 노 ...   2025-07-27 한택규엘리사 3080 0
183726 이영근 신부님_“아버지, 아버지의 이름을 거룩히 드러내시며”(루카 11 ...   2025-07-27 최원석 3443 0
183725 양승국 신부님_이왕이면 더 큰 것, 더 가치있는 것을 청하십시오!   2025-07-27 최원석 3102 0
183724 하늘에 계신 아버지께서야 당신께 청하는 이들에게 성령을 얼마나 더 잘 ...   2025-07-27 최원석 3131 0
183722 연중 제17주간 월요일 |3|  2025-07-27 조재형 3765 0
183721 오늘의 묵상 (07.27.연중 제17주일) 한상우 신부님   2025-07-27 강칠등 3322 0
183720 ■ 기도는 예수님 지상여정 새기는 자기 다짐 / 연중 제17주일 다해   2025-07-26 박윤식 3671 0
183719 [음란 극복방법7] 음란의 윤리적 죄악과 자연법적 의미 - 신학 대전 ... |1|  2025-07-26 장병찬 2910 0
183718 [낙태 반대14] “생명은 조건이 아닌 선물입니다” |1|  2025-07-26 장병찬 3120 0
183717 ╋ 054. 나는 하느님만으로 충분하기 때문이다. [하느님 자비심, 파 ... |1|  2025-07-26 장병찬 3160 0
183716 대구대교구 나기정다니엘신부의 이주일의 복음 묵상글입니다.   2025-07-26 오완수 3541 0
183715 예수고난회 김준수 신부님 연중 제17주일: 루카 11, 1 - 13   2025-07-26 이기승 4101 0
183712 삼위일체와 스승 2   2025-07-26 유경록 3680 0
183711 반영억 신부님을 위해서 기도해 주세요   2025-07-26 최원석 3950 0
183710 송영진 신부님_<인간은, 내면에 밀도 있고 가라지도 있는 존재입니다.>   2025-07-26 최원석 4193 0
183709 [슬로우 묵상] 뒤엉킨 들풀들에게 - 복되신 동정 마리아의 부모 성 요 ... |1|  2025-07-26 서하 3965 0
183708 이영근 신부님_ “하늘나라는 자기 밭에 좋은 씨를 뿌리는 사람에 비길 ...   2025-07-26 최원석 3833 0
183707 양승국 신부님_교회의 둘도 없는 보배이자 빛나는 별을 낳아주신 요아킴 ...   2025-07-26 최원석 3911 0
183706 수확 때까지 둘 다 함께 자라도록 내버려두어라.   2025-07-26 최원석 3301 0
183705 이수철 프란치스코신부님 -선악(善惡)의 공존과 평화 “심판은 하느님께 ... |1|  2025-07-26 선우경 4033 0
183704 [연중 제16주간 토요일, 복되신 동정 마리아의 부모 성 요아킴과 성녀   2025-07-26 박영희 3403 0
183703 7월 26일 토요일 / 카톡 신부   2025-07-26 강칠등 3972 0
183702 여중 제17 주일 |4|  2025-07-26 조재형 4094 0
183701 아름다운 삶이고 싶다.   2025-07-26 김중애 3231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