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미사

우리들의 묵상/체험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
183699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2025.07.26)   2025-07-26 김중애 3454 0
183698 매일미사/2025년 7월 26일 토요일[(백) 복되신 동정 마리아의 부 ...   2025-07-26 김중애 3550 0
183697 오늘의 묵상 [07.26.토.복되신 동정 마리아의 부모성 요아킴 과 성 ...   2025-07-26 강칠등 3743 0
183696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마태13,24-30 / 복되신 동정 마리아의 부모 ...   2025-07-26 한택규엘리사 3550 0
183691 [음란 극복방법6] 음란의 굴레에서 벗어난 삶의 희망 |1|  2025-07-25 장병찬 3311 0
183690 [낙태반대13] “낙태의 진정한 피해자, 여성과 태아” |1|  2025-07-25 장병찬 3040 0
183689 ╋ 053. 낙태당한 영혼들을 위해 보속케 하신다. [하느님 자비심, ... |1|  2025-07-25 장병찬 2930 0
183688 ■ 성모의 부모님께서 이룬 성가정을 기억하면서 / 복되신 동정 마리아의 ...   2025-07-25 박윤식 3430 0
183687 ■ 기다림은 나쁜 놈보다 착한 분이 더 많기에 / 연중 제16주간 토요 ...   2025-07-25 박윤식 2771 0
183686 반영억 신부님을 위해 기도해주세요.   2025-07-25 최원석 3112 0
183685 송영진 신부님_<우선 먼저, 하느님의 인정을 받는 신앙인이 되라는 가르 ...   2025-07-25 최원석 3052 0
183684 이영근 신부님_“너희는 내 잔을 마실 것이다.”(마태 20,23)   2025-07-25 최원석 3554 0
183683 양승국 신부님_참다운 권력은 섬김에서 나오는 것임을 잊지 맙시다!   2025-07-25 최원석 3564 0
183682 7월 25일 금요일 / 카톡 신부   2025-07-25 강칠등 3613 0
183681 김건태 신부님_사도 야고보   2025-07-25 최원석 4171 0
183680 너희는 내 잔을 마실 것이다.   2025-07-25 최원석 2941 0
183679 이수철 프란치스코신부님-섬김의 직무, 섬김의 여정 “질그릇 같은 우리 |2|  2025-07-25 선우경 3355 0
183678 오늘의 묵상 (07.25.금.성 야고보 축일) 한상우 신부님   2025-07-25 강칠등 3422 0
183677 [성 야고보 사도 축일]   2025-07-25 박영희 3413 0
183676 나는 주님께 무엇을 願하는가? |1|  2025-07-25 김종업로마노 3202 0
183675 친구야 쉬어가자!   2025-07-25 김중애 3682 0
183674 [예수님의 수난의 시간들]보시오, 이 사람이오.(Ecce Homo)   2025-07-25 김중애 3291 0
183673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2025.07.25)   2025-07-25 김중애 3613 0
183672 매일미사/2025년 7월 25일 금요일 [(홍) 성 야고보 사도 축일]   2025-07-25 김중애 3500 0
183671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마태 20,20-28 / 성 야고보 사도 축일)   2025-07-25 한택규엘리사 3540 0
183670 복되신 동정 마리아의 부모 성 요아킴과 성녀 안나 기념일 |4|  2025-07-25 조재형 4507 0
183669 ■ 사도 중에 첫 순교의 길을 걸은 야고보 사도 / 성 야고보 사도 축 ...   2025-07-24 박윤식 3711 0
183667 ■ 은총의 정도는 오직 말씀 받아드릴 그 마음으로 / 연중 제16주간 ...   2025-07-24 박윤식 4100 0
183666 쥐구멍에 둑이 무너지다.   2025-07-24 이경숙 3411 1
183665 [음란 극복방법5] 젊은이들에게 순결을 지키는 삶의 아름다움 - 성 가 ... |1|  2025-07-24 장병찬 315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