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미사

우리들의 묵상/체험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
180089 사람들은 배불리 먹었다.   2025-02-15 최원석 622 0
180088 양승국 신부님_라면 다섯 개에 파 송송, 계란 탁!   2025-02-15 최원석 795 0
180087 2월 15일 / 카톡 신부   2025-02-15 강칠등 791 0
180086 연중 제6주일 |1|  2025-02-15 조재형 1436 0
180085 [연중 제5주간 토요일]   2025-02-15 박영희 2643 0
180084 이수철 프란치스코신부님 -“너 어디 있느냐?” -새 에덴동산이자 생명 ... |2|  2025-02-15 선우경 1156 0
180083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2025.02.15)   2025-02-15 김중애 1254 0
180082 오늘의 묵상 (02.15.토) 한상우 신부님   2025-02-15 강칠등 854 0
180081 사람 관계의 행복 |1|  2025-02-15 김중애 721 0
180080 친절함은 하느님의 마음입니다   2025-02-15 김중애 722 0
180079 매일미사/2025년2월15일토요일[(녹) 연중 제5주간 토요일]   2025-02-15 김중애 761 0
180078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마르 8,1-10 / 연중 제5주간 토요일)   2025-02-15 한택규엘리사 700 0
180077 생활묵상 : 신앙 안에서 자신이 모르는 고쳐야 할 고질적인 습관은 누구 ... |2|  2025-02-14 강만연 983 0
180076 ‘나’를 바로 세우는 하늘 길 기도 (4049) ’25.2.15.토   2025-02-14 김명준 600 0
180075 † 013. 하느님 자비심에 대한 신심 [하느님 자비심, 파우스티나 성 ... |1|  2025-02-14 장병찬 690 0
180074 † 012. 8일 피정 / 지옥의 환시 [하느님 자비심, 파우스티나 성 ... |1|  2025-02-14 장병찬 650 0
180073 ★44. 예수님과 마리아님과 함께 (아들들아, 용기를 내어라 / 가톨릭 ... |1|  2025-02-14 장병찬 900 0
180072 혜화동 할아버지 “김수환 추기경”, 당신이 몰랐던 27가지 이야기 / ...   2025-02-14 사목국기획연구팀 971 0
180071 ■ 목마른 이들에게 다가가도록 다그치는 하느님 / 연중 제5주간 토요일 ... |2|  2025-02-14 박윤식 742 0
180070 [연중 제5주간 금요일] 용서이신 주님이 내 마음에 계시면!   2025-02-14 김종업로마노 820 0
180069 광야   2025-02-14 이경숙 1160 0
180068 예수님께서 귀먹은 이들은 듣게 하시고 말못하는 이들은 말하게 하셨다.   2025-02-14 주병순 740 0
180067   2025-02-14 이경숙 891 1
180066 오늘의 묵상 (02.14.금) 한상우 신부님   2025-02-14 강칠등 803 0
180065 2월 14일 금요일 / 카톡 신부   2025-02-14 강칠등 1051 0
180064 [연중 제5주간 금요일, 성 치릴로 수도자와 성 메토디오 주교 기념]   2025-02-14 박영희 1212 0
180063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 내가 더 이상 해 줄 수 있는 게 ...   2025-02-14 김백봉7 1453 0
180062 이수철 프란치스코신부님 -어느 자리에서나 최선을 다하는 삶 “예수님과 |2|  2025-02-14 선우경 1067 0
180061 자연은 서두르는 법이 없다. |1|  2025-02-14 김중애 1393 0
180060 나자렛의 모상   2025-02-14 김중애 1011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