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미사

우리들의 묵상/체험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
180059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2025.02.15)   2025-02-14 김중애 1502 0
180058 매일미사/2025년2월14일금요일[(백) 성 치릴로 수도자와 성 메토디 ...   2025-02-14 김중애 771 0
180057 연중 제5주간 토요일 |3|  2025-02-14 조재형 1783 0
180056 송영진 신부님_<못 듣는 것은 죄가 아니고, 안 듣는 것이 죄입니다.>   2025-02-14 최원석 843 0
180055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마르 7,31-37 / 성 치릴로 수도자와 성 메 ...   2025-02-14 한택규엘리사 630 0
180054 반영억 신부님_귀를 열어 주시고 혀를 풀어주십시오   2025-02-14 최원석 1084 0
180053 이영근 신부님_ “에파타!(열려라)”(마르 7,34)   2025-02-14 최원석 1464 0
180052 그에게 “에파타!”곧 “열려라!” 하고 말씀하셨다.   2025-02-14 최원석 831 0
180051 양승국 신부님_ 어찌 보면 우리는 또 다른 귀먹은 사람이요, 말 더듬는 ...   2025-02-14 최원석 1054 0
180049 나’를 바로 세우는 하늘 길 기도 (4048)   2025-02-13 김명준 900 0
180048 인신 공양   2025-02-13 이경숙 1020 0
180046 † 011. 죄가 클수록 자비도 크다. 내 자비를 믿는 사람은 멸망하지 ... |1|  2025-02-13 장병찬 750 0
180045 † 010. 모든 고통과 상처와 함께 희생으로 바치다 [하느님 자비심, ... |1|  2025-02-13 장병찬 780 0
180043 ★43. 예수님이 사제에게 - 모든 승리의 모후이신 마리아 (아들들아, ... |1|  2025-02-13 장병찬 770 0
180042 유혹   2025-02-13 이경숙 960 0
180040 ■ 땅 끝까지 복음을 선교하는 삶을 / 성 치릴로 수도자와 성 메토디오 ...   2025-02-13 박윤식 1120 0
180039 ■ 예수님 명령 에파타! / 연중 제5주간 금요일(마르 7,31-37)   2025-02-13 박윤식 1151 0
180038 합리화   2025-02-13 이경숙 1130 0
180037 [연중 제5주간 목요일]   2025-02-13 박영희 1114 0
180036 친한 정신과 의사인 친구와 나눈 신앙인의 정신 건강에 관한 이야기   2025-02-13 강만연 1361 0
180035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2025.02.13)   2025-02-13 김중애 1457 0
180034 상 아래에 있는 강아지들도 자식들이 떨어뜨린 부스러기는 먹습니다.   2025-02-13 주병순 650 0
180033 2월 13일 목요일 / 카톡 신부   2025-02-13 강칠등 1173 0
180032 오늘의 묵상 [02.13.목] 한상우 신부님   2025-02-13 강칠등 1085 0
180031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 변화는 희망을 품는 순간부터 시작된 ...   2025-02-13 김백봉7 1974 0
180030 이수철 프란치스코신부님-주님의 참 좋은 파트너가 됩시다 “겸손한 믿음 ... |2|  2025-02-13 선우경 2197 0
180029 성 치릴로 수도자와 성 메토디오 주교 기념일 |3|  2025-02-13 조재형 2597 0
180028 진실로 강한 사람은 |1|  2025-02-13 김중애 2074 0
180027 분심이 들 때 하느님께 향할 것 |1|  2025-02-13 김중애 1755 0
180026 매일미사/2025년2월13일목요일[(녹) 연중 제5주간 목요일]   2025-02-13 김중애 971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