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미사

우리들의 묵상/체험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
180027 분심이 들 때 하느님께 향할 것 |1|  2025-02-13 김중애 1755 0
180026 매일미사/2025년2월13일목요일[(녹) 연중 제5주간 목요일]   2025-02-13 김중애 971 0
180025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마르 7,24-30 / 연중 제5주간 목요일)   2025-02-13 한택규엘리사 600 0
180024 송영진 신부님_<미신과 우상숭배에 빠지는 것은 마귀 편에 서는 것입니다 ...   2025-02-13 최원석 1183 0
180023 반영억 신부님_사랑으로 행동하는 믿음만이 중요합니다   2025-02-13 최원석 1434 0
180022 이영근 신부님_ “상 아래에 있는 강아지들도 자식들이 떨어뜨린 부스 ...   2025-02-13 최원석 1914 0
180021 자식들이 떨어뜨린 부스러기는 먹습니다   2025-02-13 최원석 881 0
180020 양승국 신부님_ 위대한 모성을 지닌 이방인 어머니!   2025-02-13 최원석 1445 0
180019 더러운 영에 걸려 하는 신앙생활이라면 하루빨리 벗어나야 할 것입니다. |2|  2025-02-13 강만연 1291 0
180018 † 009. 자비심에 대한 신뢰의 기회 [하느님 자비심, 파우스티나 성 ... |1|  2025-02-12 장병찬 740 0
180017 ★42. 예수님이 주교와 사제에게 - 사도들의 모후 (아들들아, 용기를 ... |1|  2025-02-12 장병찬 680 0
180016 ■ 믿음으로 인내하면 주어지는 은총이 / 연중 제5주간 목요일(마르 7 ... |1|  2025-02-12 박윤식 1431 0
180015 사람에게서 나오는 것이 사람을 더럽힌다.   2025-02-12 주병순 830 0
180014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 사람과 나라를 건강하게 지키는 힘: ...   2025-02-12 김백봉7 1973 0
180013 오늘의 묵상 [02.12.수] 한상우 신부님   2025-02-12 강칠등 1553 0
180012 2월 12일 수요일 / 카톡 신부 |1|  2025-02-12 강칠등 1244 0
180011 연중 제5주간 목요일 |6|  2025-02-12 조재형 3929 0
180010 이수철 프란치스코신부님 -“지옥에는 한계가 없다!” <한계를 아는 지 ... |2|  2025-02-12 선우경 2137 0
180009 [연중 제5주간 수요일]   2025-02-12 박영희 1553 0
180008 어두운 것은 반짝이기 위함입니다. |1|  2025-02-12 김중애 1901 1
180007 가난한 사람과 부유한 사람   2025-02-12 김중애 1531 0
180006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2025.02.12)   2025-02-12 김중애 2924 0
180005 매일미사/2025년2월12일수요일[(녹) 연중 제5주간 수요일]   2025-02-12 김중애 840 0
180004 송영진 신부님_<마음을 다스리는 방법은, 기도 외에는 없습니다.>   2025-02-12 최원석 1433 0
180003 반영억 신부님_사람을 더럽히는 것   2025-02-12 최원석 1414 0
180002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마르 7,14-23 / 연중 제5주간 수요일)   2025-02-12 한택규엘리사 690 0
180001 이영근 신부님_“그토록 깨닫지 못하느냐?” ~오히려 사람에게서 나오 ...   2025-02-12 최원석 1783 0
180000 이런 악한 것들이 모두 안에서 나와 사람을 더럽힌다   2025-02-12 최원석 951 0
179999 양승국 신부님_이웃을 경이로운 시선으로 바라보십시오!   2025-02-12 최원석 1555 0
179998 영혼도 주기적으로 청소를 해야 맑은 영혼이 될 수 있을 겁니다.   2025-02-12 강만연 1251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