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미사

우리들의 묵상/체험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
183632 연중 제16주간 목요일 |4|  2025-07-23 조재형 4369 0
183631 7월 23일 수요일 / 카톡 신부   2025-07-23 강칠등 3281 0
183630 오늘의 묵상 (07.23.수) 한상우 신부님   2025-07-23 강칠등 3402 0
183629 이수철 프란치스코신부님-씨 뿌리는 사람 “농부는 밭을 탓하지 않는다” |1|  2025-07-23 선우경 3325 0
183628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마태 13,1-9 / 연중 제16주간 수요일)   2025-07-23 한택규엘리사 3050 0
183627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 사랑을 증가시키는 유일한 법   2025-07-22 김백봉 4543 0
183626 ■ 만물은 다 하느님 섭리와 자연 이치에 순응 / 연중 제16주간 수요 ...   2025-07-22 박윤식 3281 0
183625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 열정은 있는데, 스승이 없다?   2025-07-22 김백봉 3880 0
183624 [음란 극복방법3] 순결의 아름다움과 음란의 추악함 - 성녀 마리아 막 ... |1|  2025-07-22 장병찬 3520 0
183623 [낙태 반대10] “낙태는 여성의 자유가 아니라 상처입니다” |1|  2025-07-22 장병찬 3700 0
183622 ╋ 050. 성모님의 중개로 세상에 대한 자비의 기간을 연장하셨다. [ ... |1|  2025-07-22 장병찬 3440 0
183621 김건태 신부님_성녀 마리아 막달레나   2025-07-22 최원석 3572 0
183620 웃어야 할 여자가 울고 있다. |1|  2025-07-22 김종업로마노 3475 0
183619 [성녀 마리아 막달레나 축일]   2025-07-22 박영희 3852 0
183618 반영억 신부님을 위해 기도해 주세요 |1|  2025-07-22 최원석 3442 0
183617 송영진 신부님_<예수님은 언제나 항상 우리와 함께 계시는 분입니다.>   2025-07-22 최원석 4142 0
183616 이영근 신부님_“왜 우느냐? 누구를 찾느냐?”(요한 20,15)   2025-07-22 최원석 3924 0
183615 양승국 신부님_아무리 비참한 상황에 놓여있더라도 인간은 하늘을 추구합니 ... |1|  2025-07-22 최원석 4093 0
183614 “마리아야!”   2025-07-22 최원석 4031 0
183613 7월 22일 화요일 / 카톡 신부   2025-07-22 강칠등 4082 0
183612 오늘의 묵상 (07.22.화) 한상우 신부님   2025-07-22 강칠등 3823 0
183611 이수철 프란치스코신부님 -주님과 우정의 모범 “사도들의 사도; 마리아 |1|  2025-07-22 선우경 3784 0
183610 현관문 비밀번호가 같은 집의 행복 |1|  2025-07-22 김중애 3996 0
183609 예수님의 십자가를 질줄 아는 복된 영혼   2025-07-22 김중애 3521 0
183608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2025.07.22)   2025-07-22 김중애 3993 0
183607 매일미사/2025년 7월 22일 화요일 [(백) 성녀 마리아 막달레나 ...   2025-07-22 김중애 3470 0
183606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요한 20,1-2.11-18 / 성녀 마리아 막달 ...   2025-07-22 한택규엘리사 3650 0
183605 연중 제13주간 수요일 |6|  2025-07-22 조재형 4744 0
183604 ■ 다가가기만하면 그분께서 우리를 먼저 / 성녀 마리아 막달레나 축일[ ...   2025-07-21 박윤식 3670 0
183603 [음란 극복방법2] 욕망의 혼란과 하느님 안에서의 평화 - 고백록 (성 ... |1|  2025-07-21 장병찬 3481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