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미사

우리들의 묵상/체험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
181123 매일미사/2025년 3월 30일 주일 [(자) 사순 제4주일]   2025-03-30 김중애 691 0
181122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루카 15,1-3.11ㄴ-32 / 사순 제4주일)   2025-03-30 한택규엘리사 520 0
181121 사순 제4주간 월요일 |4|  2025-03-30 조재형 1217 0
181119 빈첸시오 신부의 그림묵상 - 백 일흔 일곱 |1|  2025-03-30 양상윤 651 0
181118 큰아들에 대한 새로운 해석을 할 필요가 있습니다. |2|  2025-03-29 강만연 691 0
181117 ††† 097. 하느님 자비심의 5단기도를 바치자 암흑의 영들은 도망갔 ... |1|  2025-03-29 장병찬 600 0
181116 † 096. 하느님께서 영혼 안에서 활동하실 수 있도록 자기 자신의 행 ... |1|  2025-03-29 장병찬 800 0
181115 ★★★85. 성인이 주교와 사제에게 - 단순하고 가난한 삶 (아들들아, ... |1|  2025-03-29 장병찬 480 0
181114 ■ 회개로 조건 없는 하느님 자비를 입도록 / 사순 제4주일 다해(루카 ...   2025-03-29 박윤식 661 0
181113 다른 스승은 없다   2025-03-29 유경록 620 0
181112 김준수 신부님 사순 제4주일: 루카 15, 1~3. 11~32   2025-03-29 이기승 570 0
181110 바리사이가 아니라 세리가 의롭게 되어 집으로 돌아갔다.   2025-03-29 주병순 510 0
181109 아름다운 모성.   2025-03-29 이경숙 512 1
181107 3월 29일 토요일 / 카톡 신부   2025-03-29 강칠등 654 0
181106 이수철 프란치스코신부님 -회개의 삶, 파스카의 삶 “겸손, 신의, 예 ... |2|  2025-03-29 선우경 926 0
181105 [사순 제3주간 토요일]   2025-03-29 박영희 634 0
181104 오늘의 묵상 (03.29.토) 한상우 신부님   2025-03-29 강칠등 543 0
181103 사순 제4 주일 |6|  2025-03-29 조재형 1214 0
181102 송영진 신부님_<위선자의 신앙생활은, 신앙생활로 인정받지 못합니다.>   2025-03-29 최원석 614 0
181101 반영억 신부님 위해 기도합니다.   2025-03-29 최원석 514 0
181100 이영근 신부님_ “오, 하느님! 이 죄인을 불쌍히 여겨주십시오.”(루카 ...   2025-03-29 최원석 796 0
181099 양승국 신부님_겸손하고 진솔한 세리의 기도   2025-03-29 최원석 617 0
181098 ‘오, 하느님! 이 죄인을 불쌍히 여겨 주십시오.’   2025-03-29 최원석 393 0
181097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루카 18,9-14 / 사순 제3주간 토요일)   2025-03-29 한택규엘리사 660 0
181095 ††† 095. 겸손, 순수한 의향, 사랑 이 세 가지 덕을 지켜라. ... |1|  2025-03-28 장병찬 480 0
181094 ★84. 오상 비오 성인이 사제에게 - 지극히 고통스러운 수난과 찬란한 ... |1|  2025-03-28 장병찬 450 0
181093 ■ 겸손으로 용서구하는 회개의 기도를 / 사순 제3주간 토요일(루카 1 ...   2025-03-28 박윤식 881 0
181092 생활묵상 : 배우 김혜수님의 사람 판단 안목 |1|  2025-03-28 강만연 832 0
181091 하느님을 사랑하는 마음은 거창한 데에 있지 않습니다.   2025-03-28 강만연 602 0
181090 만인의 연인.   2025-03-28 이경숙 463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