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미사

우리들의 묵상/체험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
179962 김대군님을 그리며   2025-02-10 최원석 1160 0
179960 2월 10일 월요일 / 카톡 신부   2025-02-10 강칠등 1132 0
179959 오늘의 묵상 (02.10.월) 한상우 신부님   2025-02-10 강칠등 2382 0
179958 [연중 제5주간 월요일, 성녀 스콜라스티카 동정 기념]   2025-02-10 박영희 1424 0
179957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 엄마의 치맛자락을 잡은 아이처럼 희 ...   2025-02-10 김백봉7 1452 0
179956 루르드의 복되신 동정 마리아 기념일 |3|  2025-02-10 조재형 3127 0
179955 이수철 프란치스코신부님-경청의 환대 “경청이 우선이다” |2|  2025-02-10 선우경 1616 0
179961 Re:이수철 프란치스코신부님-경청의 환대 “경청이 우선이다”   2025-02-10 홍순영 710 0
179954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마르 6,53-56 / 성녀 스콜라스티카 동정 기 ...   2025-02-10 한택규엘리사 580 0
179953 송영진 신부님_<예수님도 고치실 수 없는 병자들이 있습니다.>   2025-02-10 최원석 2202 0
179952 반영억 신부님_주님의 손이 되어야 합니다   2025-02-10 최원석 1234 0
179951 이영근 신부님_ “예수님의 옷자락 술에 손을 댄 사람마다 구원을 받았다 ...   2025-02-10 최원석 1573 0
179950 과연 그것에 손을 댄 사람마다 구원을 받았다   2025-02-10 최원석 911 0
179949 양승국 신부님_ 오늘 우리 교회가 어떤 모습이어야 하는가?   2025-02-10 최원석 1584 0
179947 구원은 감나무에서 감 떨어지듯이 얻어지는 게 아닐 것입니다. |1|  2025-02-10 강만연 954 1
179946 그리움 |1|  2025-02-10 김중애 1623 0
179945 참고 견디십시오.   2025-02-10 김중애 1442 0
179944 매일미사/2025년2월10일월요일 [(백) 성녀 스콜라스티카 동정 기념 ...   2025-02-10 김중애 1010 0
179943 † 003. 모든 어려움은 다 예수님 뜻을 성취하기 위한 것이다. [하 ... |1|  2025-02-10 장병찬 760 0
179942 ★39. 예수님이 사제에게 - 나는 천국의 '신비로운 장미'이다 (아들 ... |1|  2025-02-10 장병찬 710 0
179941 빈첸시오 신부의 그림묵상 - 백 일흔 셋 |1|  2025-02-10 양상윤 1030 0
179940 ■ 오직 복음 묵상으로 예수님과 함께하는 삶을 / 성녀 스콜라스티카 동 ...   2025-02-09 박윤식 961 0
179939 ■ 간절한 마음으로 그분만을 기린다면 / 연중 제5주간 월요일(마르 6 ...   2025-02-09 박윤식 1061 1
179938 그들은 모든 것을 버리고 예수님을 따랐다.   2025-02-09 주병순 920 0
179937 2월 9일. 주일 / 카톡 신부   2025-02-09 강칠등 1132 0
179936 이수철 프란치스코신부님 -우리 자신을 날마다 자주 비춰 보아야 할 ... |2|  2025-02-09 선우경 1807 0
179935 돌에 새긴 우정   2025-02-09 김중애 1192 0
179934 주님을 사랑하고 고통을 이겨냄으로 복을 받음   2025-02-09 김중애 1091 0
179933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2025.02.09)   2025-02-09 김중애 1684 0
179932 매일미사/2025년 2월 9일 주일[(녹) 연중 제5주일]   2025-02-09 김중애 2310 0
179931 오늘의 묵상 (02.09.연중 제5주일) 한상우 신부님   2025-02-09 강칠등 773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