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미사

우리들의 묵상/체험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
183572 이수철 프란치스코신부님 -환대의 사랑 “주님의 환대를 평생 배워 실천 ... |1|  2025-07-20 선우경 3384 0
183571 7월 20일 주일 / 카톡 신부   2025-07-20 강칠등 3332 0
183570 말을 뒤집으면 인생이 바뀐다.   2025-07-20 김중애 3702 0
183569 영혼이 유다처럼 죽을 처지에 있더라도   2025-07-20 김중애 3390 0
183568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2025.07.20)   2025-07-20 김중애 3873 0
183567 매일미사/2025년 7월 20일 주일 [(녹) 연중 제16주일(농민 주 ...   2025-07-20 김중애 3280 0
183566 반영억 신부님을 위해서 기도해 주세요.   2025-07-20 최원석 2761 0
183565 송영진 신부님_<주시는 것을 잘 받아먹는 것이 잘 섬기는 것입니다.>   2025-07-20 최원석 3252 0
183564 이영근 신부님_“필요한 것은 한 가지뿐이다”(루카 10,42) |1|  2025-07-20 최원석 3795 0
183563 양승국 신부님_지극히 일상적인 일들도 하느님께 영광을 드리는 일로 변화 ...   2025-07-20 최원석 3552 0
183562 마리아는 좋은 몫을 선택하였다.   2025-07-20 최원석 2931 0
183561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루카 10,38-42 / 연중 제16주일)   2025-07-20 한택규엘리사 2670 0
183560 오늘의 묵상 (07.20.연중 제16주일) 한상우 신부님   2025-07-20 강칠등 2752 0
183559 [슬로우 묵상] 이미 괜찮은 나 - 연중 제16주일   2025-07-19 서하 3293 0
183558 ■ 마리아는 마르타보다 더 좋은 몫을 택했을 수도 / 연중 제16주일 ...   2025-07-19 박윤식 3771 0
183557 [낙태 반대7] “‘죽음의 문화’를 넘어서”   2025-07-19 장병찬 2890 0
183556 ╋ 047. 하느님의 거룩한 뜻에 순명하고 하느님의 수난을 묵상하는 것 ... |1|  2025-07-19 장병찬 3400 0
183555 예수고난회 김준수 신부님 연중 제16주일: 루카 10, 38 - 42   2025-07-19 이기승 3751 0
183554 [연중 제15주간 토요일]   2025-07-19 박영희 3623 0
183553 하느님께 자신을 봉헌드리는 기도   2025-07-19 최영근 6440 0
183552 우리의 스승님   2025-07-19 유경록 2910 0
183551 반영억 신부님을 위해서 기도해 주세요.   2025-07-19 최원석 2741 0
183550 송연진 신부님_<메시아 예수님은 ‘모든 사람’을 구원하려고 오신 분입니 ...   2025-07-19 최원석 2582 0
183549 이영근 신부님_“그는 부러진 갈대를 꺾지 않고, 연기 나는 심지를 끄지 ...   2025-07-19 최원석 3563 0
183548 양승국 신부님_나약하고 초라해 보이는 메시아의 모습!   2025-07-19 최원석 3242 0
183547 7월 19일 토요일 / 카톡 신부   2025-07-19 강칠등 2942 0
183546 그는 다투지도 않고 소리치지도 않으리니 거리에서 아무도 그의 소리를 듣 ...   2025-07-19 최원석 2431 0
183545 이수철 프란치스코신부님-회개와 영적승리의 삶 “주님과 함께하는 파스카 ... |2|  2025-07-19 선우경 2814 0
183544 오늘의 묵상 (07.19.토) 한상우 신부님   2025-07-19 강칠등 2702 0
183543 바람이 오는곳을 아는가?   2025-07-19 김중애 2812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