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미사

우리들의 묵상/체험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
183255 ★★★166. 결정적인 전환기인 정화 / (아들들아, 용기를 내어라 / ... |1|  2025-07-05 장병찬 320 0
183254 +찬미예수님 대구대교구 나기정 다니엘신부님의 이주일의 복음묵상 이야 ...   2025-07-05 오완수 550 0
183253 한국천주교회 순교성인의 순교영성을 배웁시다.   2025-07-05 오완수 360 0
183252 ■ 생각과 말과 행위로 기쁜 소식을 땅 끝까지 / 연중 제14주일 다해   2025-07-05 박윤식 661 0
183251 하느님의 나라가 여러분에게 가까이 왔습니다   2025-07-05 최원석 671 0
183250 [성 김대건 안드레아 사제 순교자 신심미사] |2|  2025-07-05 박영희 753 0
183249 이수철 프란치스코신부님 -순교적 삶 “순교영성의 생활화” |1|  2025-07-05 선우경 832 0
183248 반영억 신부님을 위해 기도해 주세요   2025-07-05 최원석 530 0
183247 송영진 신부님_<아무리 어둠이 짙어도, 어둠은 빛을 이길 수 없습니다. ...   2025-07-05 최원석 671 0
183246 이영근 신부님_“내 이름 때문에~”(마태 10,22)   2025-07-05 최원석 2003 0
183245 양승국 신부님_환난 속에서 더 깊이 주님과 일치하고 그분을 찬미합시다!   2025-07-05 최원석 1123 0
183244 사람들을 조심하여라.   2025-07-05 최원석 911 0
183243 7월 5일 토요일 / 카톡 신부   2025-07-05 강칠등 1092 0
183242 오늘의 묵상 (07.05.토) 한상우 신부님   2025-07-05 강칠등 903 0
183241 한 분'은 어떤 분인가?   2025-07-05 유경록 560 0
183239 세상에는 하찮은 일은 없다   2025-07-05 김중애 671 0
183238 예수님을 위해 아무 것도 못하는 저희들   2025-07-05 김중애 631 0
183237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2025.07.05)   2025-07-05 김중애 903 0
183236 매일미사/2025년 7월 5일 토요일[(홍) 한국 성직자들의 수호자 성 ...   2025-07-05 김중애 580 0
183235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마태 10,17-22 / 한국 성직자들의 수호자 ...   2025-07-05 한택규엘리사 500 0
183233 † 032. 하느님의 자비를 기리는 호칭기도로써 의혹에 빠진 영혼들이 ... |1|  2025-07-04 장병찬 750 0
183232 ★165. "우리는 모를 수가 없소" / (아들들아, 용기를 내어라 / ... |1|  2025-07-04 장병찬 430 0
183231 ■ 순교 영성을 늘 기억하면서 / 한국 성직자들의 수호자 성 김대건 안 ...   2025-07-04 박윤식 641 0
183230 [슬로우 묵상] 창 - 연중 제13주간 금요일 |2|  2025-07-04 서하 954 0
183229 반영억 신부님을 위해 기도해 주세요   2025-07-04 최원석 742 0
183228 송영진 신부님_<하느님 앞에서는 모두가 똑같은 죄인일 뿐입니다.>   2025-07-04 최원석 795 0
183227 이영근 신부님_“내가 바라는 것은 희생제물이 아니라 자비이다.”(마태 ...   2025-07-04 최원석 993 0
183226 양승국 신부님_나그네를 따뜻이 맞이합시다!   2025-07-04 최원석 873 0
183225 7월 4일 _ 김건태 루카 신부님   2025-07-04 최원석 481 0
183224 너희는 가서 ‘내가 바라는 것은 희생 제물이 아니라 자비다 |1|  2025-07-04 최원석 1801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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