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미사

우리들의 묵상/체험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
177566 치유의 은혜를 받았지만 왜 그들은 은혜를 저버린 사람이 되었는가?   2024-11-13 강만연 891 1
177565 그들 가운데 한 사람은 병이 나은 것을 보고 큰 소리로 하느님을 찬양   2024-11-13 최원석 582 0
177564 반영억 신부님_돌아가 감사를 드렸다   2024-11-13 최원석 1064 0
177563 이영근 신부님_“예수님의 발 앞에 엎드려 감사를 드렸다.”(루카 17, ...   2024-11-13 최원석 1355 0
177562 이수철 신부님_온전한 치유의 구원; 찬양과 감사의 믿음 |4|  2024-11-13 최원석 1518 0
177561 외국인?   2024-11-13 김대군 501 1
177560 오늘의 묵상 (11.13.수) 한상우 신부님   2024-11-13 강칠등 852 1
177559 ■ 지금도 그 열에 아홉 격인 우리는 / 연중 제32주간 수요일(루카 ...   2024-11-12 박윤식 711 0
177558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 이것이 빠진 묵상은 기도가 될 수 ...   2024-11-12 김백봉7 1892 0
177557 하느님의 사랑을 받는 사람인지 아닌지 어떻게 알 수 있을까? 깊이 같이 ...   2024-11-12 강만연 731 1
177556 예수고난회 김준수 신부님의 연중 제32주간 수요일: 루카 17, 11 ...   2024-11-12 이기승 844 0
177555 저희는 쓸모없는 종입니다. 해야 할 일을 하였을 뿐입니다.   2024-11-12 주병순 371 0
177554 [연중 제32주간 화요일, 성 요사팟 주교 순교자 기념] |1|  2024-11-12 박영희 864 0
177553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 행복보다 겸손   2024-11-12 김백봉7 1464 0
177552 오늘의 묵상 [11.12.화] 한상우 신부님 |1|  2024-11-12 강칠등 755 1
177551 11월 12일 / 카톡 신부   2024-11-12 강칠등 1005 1
177550 † 094. 아무리 중한 죄인이라도 회개하여 다가가면 예수님은 물리치지 ... |1|  2024-11-12 장병찬 261 0
177549 † 093. 주님께서는 교만한 자를 항상 물리치신다. [하느님 자비심, ... |1|  2024-11-12 장병찬 231 0
177548 예수고난회 박태원 신부님의 [11월 12일] 살아있는 매일의 지혜(메마 ...   2024-11-12 이기승 763 0
177547 진실 (眞實)   2024-11-12 김중애 1303 0
177546 고백성사의 신비(비의=秘義)와 작용 |2|  2024-11-12 김중애 1072 0
177545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2024.11.12)   2024-11-12 김중애 2126 0
177544 매일미사/2024년11월12일화요일[(홍) 성 요사팟 주교 순교자 기념 ...   2024-11-12 김중애 301 0
177543 거짓 겸손으로 포장한 위장된 겸손은 어떤 말로가 될 것인가? |1|  2024-11-12 강만연 692 1
177542 사랑하는 이여!   2024-11-12 김대군 613 1
177541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루카 17,7-10 / 성 요사팟 주교 순교자 기 ... |1|  2024-11-12 한택규엘리사 181 0
177540 이수철 신부님_참 아름다운 주님의 종의 삶 |4|  2024-11-12 최원석 1778 0
177539 자비를 베풀어 주세요. |2|  2024-11-11 이안나 773 1
177538 생활묵상 4 : 말씀과 미사의 은총은 어떤 상관관계가 있을까? |1|  2024-11-11 강만연 814 1
177537 예수님께서 함께 하시다면....... |2|  2024-11-11 이경숙 564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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