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미사

우리들의 묵상/체험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
183541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2025.07.19)   2025-07-19 김중애 3253 0
183540 매일미사/2025년 7월 19일 토요일[(녹) 연중 제15주간 토요일]   2025-07-19 김중애 2470 0
183539 연중 제16 주일 |2|  2025-07-19 조재형 4266 0
183538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마태 12,14-21 / 연중 제15주간 토요일)   2025-07-19 한택규엘리사 2110 0
183537 [낙태 반대6] “태아는 환자가 아닙니다. 사람입니다” |1|  2025-07-18 장병찬 2450 0
183536 ╋ 046. 자비를 실천할 수 있는 방법은 세 가지 방법. [하느님 자 ... |1|  2025-07-18 장병찬 2430 0
183535 ■ 절망에도 오직 단 하나인 그 희망의 끈만은 / 연중 제15주간 토요 ...   2025-07-18 박윤식 2611 0
183534 7월 18일 금요일 / 카톡 신부   2025-07-18 강칠등 3043 0
183533 오늘의 묵상 [07.18.금] 한상우 신부님   2025-07-18 강칠등 2533 0
183532 반영억 신부님을 위해 기도해 주세요   2025-07-18 최원석 2663 0
183531 송영진 신부님_<하느님을 섬기는 일과 신앙생활은 ‘어떻게’ 해야 하는가 ...   2025-07-18 최원석 2723 0
183530 이영근 신부님_“내가 바라는 것은 희생 제물이 아니라 자비다.”(마태 ...   2025-07-18 최원석 2894 0
183529 양승국 신부님_ 사랑 없는 율법은 종이쪽지에 불과합니다!   2025-07-18 최원석 3245 0
183528 김건태 신부님_모든 법의 주인   2025-07-18 최원석 2661 0
183527 내가 바라는 것은 희생 제물이 아니라 자비다.   2025-07-18 최원석 2661 0
183526 [연중 제15주간 금요일]   2025-07-18 박영희 3092 0
183525 이수철 프란치스코신부님 -분별의 잣대는 사랑 “사람의 아들은 안식일의 |2|  2025-07-18 선우경 3725 0
183524 눈부시게 아름다운 감동   2025-07-18 김중애 3183 0
183523 조롱을 당하시는 가시관 예수님   2025-07-18 김중애 2650 0
183522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2025.07.18)   2025-07-18 김중애 3463 0
183521 매일미사/2025년 7월 18일 금요일[(녹) 연중 제15주간 금요일]   2025-07-18 김중애 2510 0
183520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마태 12,1-8 / 연중 제15주간 금요일)   2025-07-18 한택규엘리사 2310 0
183519 연중 제15주간 토요일 |3|  2025-07-18 조재형 4335 0
183518 [슬로우 묵상] 쉼 - 연중 제15주간 금요일 |1|  2025-07-17 서하 3184 0
183517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 내가 그늘이 되어주면 그늘도 내 편 ...   2025-07-17 김백봉 2991 0
183516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 그리스도를 입는다는 것의 의미   2025-07-17 김백봉 2472 0
183515 ■ 법 준수보다 자비의 사랑 실천이 더 중요 / 연중 제 15주간 금요 ...   2025-07-17 박윤식 2411 0
183514 [낙태 반대5] “생명은 하느님의 선물” |1|  2025-07-17 장병찬 2310 0
183513 ╋ 045. 다른 사람들이 여러 해 동안 노력하여 얻는 것보다 더 많은 ... |1|  2025-07-17 장병찬 2010 0
183512 참된 인생의 삶이 되려면   2025-07-17 김중애 2672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