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미사

우리들의 묵상/체험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
179929 반영억 신부님_순명으로 주님의 능력을 만나게 됩니다   2025-02-09 최원석 1014 0
179928 이영근 신부님_ “스승님의 말씀대로 제가 그물을 내리겠습니다.”(루카 ...   2025-02-09 최원석 1155 0
179927 깊은 데로 저어 나가서 그물을 내려 고기를 잡아라.   2025-02-09 최원석 701 0
179926 양승국 신부님_우리 내면을 주님으로 가득 채울 때!   2025-02-09 최원석 985 0
179925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 깊은 곳에 그물을 던지라는 말이 ...   2025-02-09 김백봉7 1130 0
179924 성녀 스콜라스티카 동정 기념일 |4|  2025-02-09 조재형 2658 0
179923 [연중 제5주일 다해]   2025-02-09 박영희 1034 0
179922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루카 5,1-11 / 연중 제5주일)   2025-02-09 한택규엘리사 690 0
179921 † 002. 주님의 자비하심은 끝이 없습니다. [하느님 자비심, 파우스 ... |1|  2025-02-08 장병찬 770 0
179920 † 001. 예수님! 저는 왜 이렇게 악에 잘 기울어지는지요? [하느님 ... |1|  2025-02-08 장병찬 680 0
179919 ★38. 나는 '통고의 성모'이다 (아들들아, 용기를 내어라 / 가톨릭 ... |1|  2025-02-08 장병찬 590 0
179918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2025-02-08 김명준 811 0
179917 베드로 사도는 왜 자신을 죄인이라고 하는 고백을 했을까? |3|  2025-02-08 강만연 1155 0
179916 ■ 죄인임을 고백한 이 만이 주님 제자로 / 연중 제5주일 다해(루카 ... |1|  2025-02-08 박윤식 993 0
179915 예수고난회 김준수 신부님의 연중 제5주일: 루카 5, 1 - 11   2025-02-08 이기승 1482 0
179914 그들은 목자 없는 양들 같았다.   2025-02-08 주병순 660 0
179913 생활묵상 : 송대관 가수의 별세 소식에.... |2|  2025-02-08 강만연 3872 0
179912 송영진 신부님_<‘세속의 휴식’과 ‘예수님의 안식’을 구분해야 합니다. ...   2025-02-08 최원석 802 0
179911 반영억 신부님_너무 바빠서 기도합니다   2025-02-08 최원석 1112 0
179910 이영근 신부님_ “외딴 곳으로 가서 좀 쉬어라.”(마르 6,31)   2025-02-08 최원석 1174 0
179909 너희는 따로 외딴곳으로 가서 좀 쉬어라   2025-02-08 최원석 742 0
179908 양승국 신부님_ 진정한 쉼은 주님 현존 안에 머물 때 가능합니다!   2025-02-08 최원석 1234 0
179907 이수철 프란치스코신부님-착한 목자 영성 “삶의 균형과 조화, 분별의 ... |2|  2025-02-08 선우경 1625 0
179906 2월 8일 토요일 / 카톡 신부   2025-02-08 강칠등 883 0
179905 [연중 제4주간 토요일]   2025-02-08 박영희 1124 0
179904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2025.02.08)   2025-02-08 김중애 2186 0
179903 행복을 열어 가는 길   2025-02-08 김중애 1301 0
179902 성경은 하느님 사랑의 학교   2025-02-08 김중애 1142 0
179901 매일미사/2025년 2월 8일 토요일[(녹) 연중 제4주간 토요일]   2025-02-08 김중애 881 0
179900 연중 제5 주일 |3|  2025-02-08 조재형 2766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