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미사

우리들의 묵상/체험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
179814 성녀 아가타 기념일 |4|  2025-02-04 조재형 3017 0
179813 이수철 프란치스코신부님 -믿음과 치유의 여정 “믿음의 영도자이자 완성 ... |2|  2025-02-04 선우경 2239 0
179812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2025.02.04) |1|  2025-02-04 김중애 1924 0
179811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마르 5,21-43 / 연중 제4주간 화요일 )   2025-02-04 한택규엘리사 820 0
179807 부드러운 것은 언제나 강하다.   2025-02-04 김중애 1531 0
179806 분심이 들 때 하느님께 향할 것   2025-02-04 김중애 1612 0
179805 송영진 신부님_<‘나의 믿음’이 아니라 ‘주님의 자비’가 기적을 일으킵 ...   2025-02-04 최원석 1462 0
179804 반영억 신부님_믿음으로 무릎을 꿇자   2025-02-04 최원석 1384 0
179803 매일미사/2025년 2월 4일 화요일 [(녹) 연중 제4주간 화요일] |1|  2025-02-04 김중애 1591 0
179802 이영근 신부님_“누가 내 옷에 손을 대었느냐?”(마르 5,30)   2025-02-04 최원석 1383 0
179801 양승국 신부님_ 우리는 이 시대 또 다른 예수님이요, 하느님의 손가락입 ...   2025-02-04 최원석 1283 0
179800 난 잘몰라요..   2025-02-04 최원석 1061 0
179798 † 오히려 죽음을 기쁘게 받아들일 것이다. [하느님 자비심, 파우스티나 ... |1|  2025-02-03 장병찬 790 0
179797 † 죄인들에게 내 자비를 전하여라. [하느님 자비심, 파우스티나 성녀] |1|  2025-02-03 장병찬 690 0
179796 ★33. 예수님이 사제에게 - 유일 무이한 사실 (아들들아, 용기를 내 ... |1|  2025-02-03 장병찬 740 0
179795 ■ 두려워하지 말고 그저 믿기만 하면 / 연중 제4주간 화요일[1](마 ... |1|  2025-02-03 박윤식 1021 0
179794 ■ 진솔한 믿음만이 구원의 은총을 / 연중 제4주간 화요일[2](마르 ...   2025-02-03 박윤식 971 0
179793 『교부들의 기도』 - ?허락하신다면   2025-02-03 김동식 1080 0
179792 더러운 영이, 그 사람에게서 나가라.   2025-02-03 주병순 750 0
179791 역사를 통해 본 인간의 본성을 신앙의 눈으로 본다면 |1|  2025-02-03 강만연 991 0
179789 오늘의 묵상 (02.03.월) 한상우 신부님   2025-02-03 강칠등 973 0
179788 2월 3일 월요일 / 카톡 신부 |1|  2025-02-03 강칠등 1033 0
179787 [연중 제4주간 월요일]   2025-02-03 박영희 1093 0
179786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 성령을 받아들이는 법: 시험에 들어 ...   2025-02-03 김백봉7 1512 0
179785 이수철 프란치스코신부님 -복음 선포자의 온전한 삶 “구원자 주님을 갈 ... |1|  2025-02-03 선우경 1195 0
179784 연중 제4주간 화요일 |3|  2025-02-03 조재형 2207 0
179783 착각에 빠질 줄 알아야 행복하다. |1|  2025-02-03 김중애 1071 0
179782 내 안에서 듣고 계시는 예수님의 영   2025-02-03 김중애 991 0
179781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2025.02.03)   2025-02-03 김중애 1506 0
179780 매일미사/2025년 2월 3일 월요일[(녹) 연중 제4주간 월요일]   2025-02-03 김중애 81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