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미사

우리들의 묵상/체험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
180926 행복해졌으면 좋겠다.   2025-03-22 김중애 871 0
180925 자신이 환영받고 있음을 알라.   2025-03-22 김중애 813 0
180924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2025.03.22)   2025-03-22 김중애 1084 0
180923 매일미사/2025년 3월 22일 토요일[(자) 사순 제2주간 토요일]   2025-03-22 김중애 830 0
180922 오늘의 묵상 (03.22.토) 한상우 신부님   2025-03-22 강칠등 846 0
180921 † 084. 곧 아버지의 집에 가게 되어 기쁩니다. [하느님 자비심, ... |1|  2025-03-21 장병찬 600 0
180920 † 083. 자신이 겸손하면 겸손할수록 하느님의 현존을 더 생생히 느낀 ... |1|  2025-03-21 장병찬 690 0
180919 ★★★77. 예수님이 사제에게 - 나는 내 사제들이 생명으로 충만하기를 ... |1|  2025-03-21 장병찬 460 0
180918 ■ 하느님은 우리가 가야 할 영원한 고향 / 사순 제2주간 토요일(루카 ...   2025-03-21 박윤식 921 0
180917 저자가 상속자다. 자, 저자를 죽여 버리자.   2025-03-21 주병순 640 0
180916 [사순 제2주간 금요일]   2025-03-21 박영희 1111 0
180914 송영진 신부님_<우리는 소작인이 아니라 자녀입니다. 사랑받고 있는.>   2025-03-21 최원석 952 0
180912 반영억 신부님 위해 기도드립니다   2025-03-21 최원석 811 0
180911 이영근 신부님_“이는 주님께서 이루신 일, 우리 눈에 놀랍기만 하네.” ...   2025-03-21 최원석 994 0
180910 내버린 돌   2025-03-21 최원석 702 0
180909 3월 21일 금요일 / 카톡 신부   2025-03-21 강칠등 642 0
180908 착한 사마리아인을 만난 버려진 수선화꽃 |2|  2025-03-21 이정임 812 0
180907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 어쩌면 성체의 적을 만드는 교리교육 ...   2025-03-21 김백봉7 933 0
180906 이수철 프란치스코신부님-떠남의 여정 “마지막 떠남, 죽음” |2|  2025-03-21 선우경 906 0
180905 삶을 맛있게 요리하는 방법   2025-03-21 김중애 801 0
180904 희망과 사랑이라는 두가지 큰 신비   2025-03-21 김중애 601 0
180903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2025.03.21)   2025-03-21 김중애 1075 0
180902 매일미사/2025년 3월 21일 금요일 [(자) 사순 제2주간 금요일]   2025-03-21 김중애 570 0
180901 대한민국 국민여러분께.......   2025-03-21 이경숙 592 2
180900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마태 21,33-43.45-46 / 사순 제2주간 ...   2025-03-21 한택규엘리사 470 0
180899 사순 제2주간 토요일 |3|  2025-03-21 조재형 1056 0
180898 ††† 082. 고해소에서 자비를 퍼 올릴 수 있는 그릇은 신뢰밖에 없 ... |1|  2025-03-20 장병찬 680 0
180897 † 081. 정의의 날 보다 자비의 날을 나는 먼저 보낼 것이다. [하 ... |1|  2025-03-20 장병찬 560 0
180896 ★★★76. 예수님이 사제에게 - 사제들의 세 부류 (아들들아, 용기를 ... |1|  2025-03-20 장병찬 600 0
180895 오늘의 묵상 [03.21.금] 한상우 신부님   2025-03-20 강칠등 783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