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미사

우리들의 묵상/체험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
183395 [슬로우 묵상] 달은 달이다 - 연중 제14주간 토요일 |3|  2025-07-12 서하 1924 0
183394 ╋ 039. 모래알보다 더 많은 죄를 지었다 하더라도. [하느님 자비심 ... |1|  2025-07-11 장병찬 1400 0
183393 ★★★172. 광대무변한 내 마음 / (아들들아, 용기를 내어라 / 가 ... |1|  2025-07-11 장병찬 1380 0
183392 ■ 두려움 없는 참된 그리스도인이 되어야만 / 연중 제14주간 토요일   2025-07-11 박윤식 1451 0
183391 생활묵상 : 도피신앙보다는 회피신앙   2025-07-11 강만연 1722 0
183390 반영억 신부님을 위해서 기도해 주세요.   2025-07-11 최원석 1482 0
183389 송영진 신부님_<신앙인의 인내는 예수님의 승리에 참여하는 일입니다.>   2025-07-11 최원석 1582 0
183388 이영근 신부님_“너희는 내 이름 때문에 모든 사람에게 미움을 받을 것이 ...   2025-07-11 최원석 1855 0
183387 양승국 신부님_그냥 순박함이 아니라 슬기로움을 토대로 한 순박함입니다! |1|  2025-07-11 최원석 2001 0
183386 7월 11일 _ 김건태 루카 신부님   2025-07-11 최원석 1751 0
183385 끝까지 견디는 이는 구원을 받을 것이다.   2025-07-11 최원석 1881 0
183384 [연중 제14주간 금요일, 성 베네딕토 아빠스 기념]   2025-07-11 박영희 2051 0
183383 7월 11일 금요일 / 카톡 신부   2025-07-11 강칠등 1752 0
183382 오늘의 묵상 (07.11.금) 한상우 신부님   2025-07-11 강칠등 1422 0
183381 이수철 프란치스코신부님-성 베네딕도의 모범이 답이다 “지혜, 사랑, ... |2|  2025-07-11 선우경 1876 0
183380 쉬어가는 길목에서   2025-07-11 김중애 1963 0
183379 항상 깨어 준비하기 바란다   2025-07-11 김중애 1791 0
183378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2025.07.11)   2025-07-11 김중애 2234 0
183377 매일미사/2025년 7월 11일 금요일[(백) 성 베네딕토 아빠스 기념 ...   2025-07-11 김중애 1460 0
183376 우리의 승리는 예수 그리스도 뿐.   2025-07-11 김종업로마노 1260 0
183375 연중 제14주간 토요일 |3|  2025-07-11 조재형 2575 0
183374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마태 10,16-23 / 성 베네딕토 아빠스 기념 ...   2025-07-11 한택규엘리사 1290 0
183373 [슬로우 묵상] 하얀 셔츠 - 성 베네딕토 아빠스 기념일 |1|  2025-07-11 서하 1935 0
183372 ■ 수도와 은수로 예수님 가신 그 길을 / 성 베네딕토 아빠스 기념일[ ...   2025-07-10 박윤식 2071 0
183371 ■ 예수님의 그 길 걸으며 빛과 소금의 역할을 / 연중 제14주간 금요 ...   2025-07-10 박윤식 1371 0
183370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 우리 입에서 언제 힘 있는 말이 나 ...   2025-07-10 김백봉7 1911 0
183369 세 번째 마지막 이야기, 신앙인의 카리스마는 어디서 나오는가? |3|  2025-07-10 강만연 1930 0
183368 ╋ 038. 세상은 예수님이 겪으신 고통의 의미를 모른다. [하느님 자 ... |1|  2025-07-10 장병찬 1390 0
183367 ★★★171. 내 현존의 이유는 사랑이다 / (아들들아, 용기를 내어라 ... |1|  2025-07-10 장병찬 1140 0
183366 [연중 제14주간 목요일]   2025-07-10 박영희 1402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