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미사

우리들의 묵상/체험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
179747 질투 |3|  2025-02-01 이경숙 1053 3
179746 지도자의 자질.   2025-02-01 이경숙 872 2
179745 † 너에게 고통을 주는 사람을 사랑하여라. [하느님 자비심, 파우스티나 ... |1|  2025-02-01 장병찬 790 0
179744 † 고통의 학교 [하느님 자비심, 파우스티나 성녀] |1|  2025-02-01 장병찬 640 0
179743 ★31. 예수님이 사제에게 - 완전한 일치 (아들들아, 용기를 내어라 ... |1|  2025-02-01 장병찬 710 0
179742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 구원에 이르는 봉헌은 오직 하나뿐 ...   2025-02-01 김백봉7 1481 0
179741 예수고난회 김준수 신부님의 주님 봉헌 축일: 루카 2, 22 - 40   2025-02-01 이기승 1072 0
179740 ■ 주님께 완전 봉헌물이 된 저를 / 주님 봉헌 축일[축성 생활의 날; ...   2025-02-01 박윤식 1061 0
179739 ■ 순수한 믿음만이 신비의 은총을 / 연중 제4주일 다해(루카 4,21 ...   2025-02-01 박윤식 961 0
179738 도대체 이분이 누구시기에 바람과 호수까지 복종하는가?   2025-02-01 주병순 881 0
179737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 신앙을 지키기 위해 핏줄과 나라까 ...   2025-02-01 김백봉7 1280 0
179736 2월 1일 토요일 / 카톡 신부   2025-02-01 강칠등 1073 0
179735 오늘의 묵상 (02.01.토) 한상우 신부님   2025-02-01 강칠등 956 0
179734 모두 형제다   2025-02-01 유경록 870 0
179733 송영진 신부님_<우리는 살든지 죽든지 주님의 것입니다.>   2025-02-01 최원석 983 0
179732 반영억 신부님_믿음의 사람이 되어라   2025-02-01 최원석 913 0
179731 이영근 신부님_ “왜 겁을 내느냐? 아직도 믿음이 없느냐?”(마르 4, ...   2025-02-01 최원석 1062 0
179730 왜 겁을 내느냐? 아직도 믿음이 없느냐?   2025-02-01 최원석 942 0
179729 양승국 신부님_ 때로 아니 계시는 듯하지만, 반드시 우리 신앙 여정을 ...   2025-02-01 최원석 982 0
179728 사람의 마음   2025-02-01 김중애 1061 0
179727 들음 |1|  2025-02-01 김중애 952 0
179726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2025.02.01)   2025-02-01 김중애 1294 0
179725 매일미사/2025년2월1일 토요일[(녹) 연중 제3주간 토요일]   2025-02-01 김중애 790 0
179724 [연중 제3주간 토요일]   2025-02-01 박영희 883 0
179722 이수철 프란치스코신부님-믿음의 여정, 믿음의 전사 “믿음이 답이다” |2|  2025-02-01 선우경 1055 0
179721 주님 봉헌 축일(축성 생활의 날) |4|  2025-02-01 조재형 1925 0
179720 모든 것에서 견딜 수 있는 힘을 오늘 주셨다. (마르4,35-41)   2025-02-01 김종업로마노 921 0
179719 [연중 제3주간 토요일] (국춘심 방그라시아 수녀)   2025-02-01 김종업로마노 1453 0
179718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마르 4,35-41 / 연중 제3주간 토요일)   2025-02-01 한택규엘리사 670 0
179716 † 곧 아버지의 집에 가게 되어 기쁩니다. [하느님 자비심, 파우스티나 ... |1|  2025-01-31 장병찬 79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