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미사

우리들의 묵상/체험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
180907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 어쩌면 성체의 적을 만드는 교리교육 ...   2025-03-21 김백봉7 933 0
180906 이수철 프란치스코신부님-떠남의 여정 “마지막 떠남, 죽음” |2|  2025-03-21 선우경 916 0
180905 삶을 맛있게 요리하는 방법   2025-03-21 김중애 811 0
180904 희망과 사랑이라는 두가지 큰 신비   2025-03-21 김중애 611 0
180903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2025.03.21)   2025-03-21 김중애 1075 0
180902 매일미사/2025년 3월 21일 금요일 [(자) 사순 제2주간 금요일]   2025-03-21 김중애 570 0
180901 대한민국 국민여러분께.......   2025-03-21 이경숙 602 2
180900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마태 21,33-43.45-46 / 사순 제2주간 ...   2025-03-21 한택규엘리사 480 0
180899 사순 제2주간 토요일 |3|  2025-03-21 조재형 1066 0
180898 ††† 082. 고해소에서 자비를 퍼 올릴 수 있는 그릇은 신뢰밖에 없 ... |1|  2025-03-20 장병찬 680 0
180897 † 081. 정의의 날 보다 자비의 날을 나는 먼저 보낼 것이다. [하 ... |1|  2025-03-20 장병찬 580 0
180896 ★★★76. 예수님이 사제에게 - 사제들의 세 부류 (아들들아, 용기를 ... |1|  2025-03-20 장병찬 600 0
180895 오늘의 묵상 [03.21.금] 한상우 신부님   2025-03-20 강칠등 793 0
180894 오늘의 감동 한마디.......   2025-03-20 이경숙 833 0
180893 ■ 회개와 속죄로 다시는 죄짓지 않도록 / 사순 제2주간 금요일(마태 ...   2025-03-20 박윤식 911 0
180892 빈첸시오 신부의 그림묵상 - 백 일흔 여섯 |1|  2025-03-20 양상윤 900 0
180890 3월 20일 목요일 / 카톡 신부   2025-03-20 강칠등 933 0
180889 오늘의 묵상 (03.20.목) 한상우 신부님   2025-03-20 강칠등 633 0
180888 너는 좋은 것들을 받았고, 라자로는 나쁜 것들을 받았다. 그래서 그는 ...   2025-03-20 주병순 561 0
180887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 두 삶의 방식과 두 상반된 결과: ...   2025-03-20 김백봉7 995 0
180886 사순 제2주간 금요일 |3|  2025-03-20 조재형 1468 0
180885 [사순 제2주간 목요일]   2025-03-20 박영희 853 0
180884 이수철 프란치스코신부님 -하느님 중심의 삶 “무지에 대한 답은 회개뿐 ... |1|  2025-03-20 선우경 924 0
180883 왜 부자는 저승에서 회개했을까? |2|  2025-03-20 강만연 933 0
180882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루카 16,19-31 / 사순 제2주간 목요일)   2025-03-20 한택규엘리사 620 0
180881 ††† 080. 예수님 자비를 무한히 신뢰하는 사람이 되자. [하느님 ... |1|  2025-03-19 장병찬 560 0
180880 † 079. 예수님, 자비로운 성심의 열린 문을 통해 천국에 들어가고자 ... |1|  2025-03-19 장병찬 660 0
180879 ★★★75. 예수님이 사제에게 - 사제의 품위 (아들들아, 용기를 내어 ... |1|  2025-03-19 장병찬 620 0
180878 송영진 신부님_<부자들과 부자가 되고 싶어 하는 이들을 향한 경고입니다 ...   2025-03-19 최원석 1113 0
180877 거지 라자로   2025-03-19 최원석 871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