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미사

우리들의 묵상/체험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
179688 빈첸시오 신부의 그림묵상 - 백 일흔 둘 |1|  2025-01-30 양상윤 1090 0
179687 등불은 등경 위에 놓는다. 너희가 되어서 주는 만큼 되어서 받을 것이다 ...   2025-01-30 주병순 1040 0
179686 [연중 제3주간 목요일]   2025-01-30 박영희 1043 0
179683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 내 안의 작은 불꽃 발견하고 키우는 ...   2025-01-30 김백봉7 1153 0
179682 1월 30일 목요일 / 카톡 신부   2025-01-30 강칠등 874 0
179681 오늘의 묵상 (01.30.목) 한상우 신부님   2025-01-30 강칠등 1024 0
179680 송영진 신부님_<내가 먼저 잘 살아 있어야 남을 살릴 수 있습니다.>   2025-01-30 최원석 773 0
179679 반영억 신부님_어둠을 탓하기보다 등불이 되어라   2025-01-30 최원석 1053 0
179678 이영근 신부님_“누가 등불을 가져다가 함지 속이나 침상 밑에 놓겠느냐? ...   2025-01-30 최원석 923 0
179677 숨겨진 것도 드러나기 마련이고 감추어진 것도 드러나게 되어 있다.   2025-01-30 최원석 971 0
179676 양승국 신부님_우리 각자의 얼굴에는 스승 예수님의 얼굴이 반영되어야 합 ...   2025-01-30 최원석 972 0
179675 이수철 프란치스코신부님-참된 그리스도인은 누구인가? “세상의 빛, 세 ... |2|  2025-01-30 선우경 1014 0
179674 성 요한 보스코 사제 기념일 |3|  2025-01-30 조재형 1685 0
179673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마르 4,21-25 / 연중 제3주간 목요일)   2025-01-30 한택규엘리사 810 0
179672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2025-01-29 김명준 803 0
179671 † 예수님 자비를 무한히 신뢰하는 사람이 되자. [하느님 자비심, 파우 ... |1|  2025-01-29 장병찬 780 0
179670 † 예수님, 자비로운 성심의 열린 문을 통해 천국에 들어가고자 합니다. ... |1|  2025-01-29 장병찬 690 0
179669 ★28. 예수님이 사제에게 - 구마는 가장 직접적인 사목 활동이다 (아 ... |1|  2025-01-29 장병찬 760 0
179668 ■ 베푼 선행보다 더 보태서 받는 은총 / 연중 제3주간 목요일(마르 ...   2025-01-29 박윤식 1062 0
179667 너희도 준비하고 있어라.   2025-01-29 주병순 820 0
179666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 주님을 나의 주인으로 삼는 방법   2025-01-29 김백봉7 1273 0
179665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2025.01.29)   2025-01-29 김중애 1738 0
179664 송영진 신부님_<내가 먼저 잘 살아 있어야 남을 살릴 수 있습니다.>   2025-01-29 최원석 1103 0
179663 반영억 신부님_복을 빌어주는 사람   2025-01-29 최원석 1393 0
179662 이영근 신부님_“행복하여라. 주인이 와서 볼 때에 깨어있는 종들!”(루 ...   2025-01-29 최원석 992 0
179661 너희도 준비하고 있어라.   2025-01-29 최원석 911 0
179660 양승국 신부님_찰나같은 이 세상, 섬광처럼 지나가는 우리네 인생입니다!   2025-01-29 최원석 1004 0
179659 오늘의 묵상 [01.29.수] 한상우 신부님   2025-01-29 강칠등 843 0
179657 이수철 프란치스코신부님 -축복받은 삶 “감사하라, 겸손하라, 깨어 있 ... |2|  2025-01-29 선우경 1335 0
179656 건강하고 행복한 설날 보내세요!   2025-01-29 김중애 1221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