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미사

우리들의 묵상/체험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
179652 연중 제3주간 목요일 |4|  2025-01-29 조재형 2003 0
179651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루카 12,35-40 / 설)   2025-01-29 한택규엘리사 810 0
179650 인류의 구원.   2025-01-29 이경숙 811 0
179649 인류의 신성한 의무.   2025-01-29 이경숙 852 0
179646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2025-01-28 김명준 961 0
179645 † 자비심의 5단기도가 죽어가는 사람에게 얼마나 중요한 것인지 깨달았다 ... |1|  2025-01-28 장병찬 790 0
179644 † 파우스티나는 영혼들을 위한 희생의 제물이 되기로 결심하다. [하느님 ... |1|  2025-01-28 장병찬 640 0
179643 ★27. 예수님이 주교와 사제에게 - 마귀를 쫓아낼 수 있는 이는 누구 ... |1|  2025-01-28 장병찬 650 0
179642 ■ 또 한 해를 맞는 민속 설날 / 설(루카 12,35-40)   2025-01-28 박윤식 1440 0
179641 ■ 하느님 말씀은 삶의 씨앗 / 연중 제3주간 수요일(마르 4,1-20 ...   2025-01-28 박윤식 1071 0
179640 참사랑   2025-01-28 이경숙 1381 1
179639 하느님의 뜻을 실행하는 사람이 바로 내 형제요 누이요 어머니다.   2025-01-28 주병순 1010 0
179638 [연중 제3주간 화요일, 성 토마스 아퀴나스 사제학자 기념]   2025-01-28 박영희 1113 0
179637 1월 28일 화요일 / 카톡 신부   2025-01-28 강칠등 1022 0
179636 오늘의 묵상 (01.28.화) 한상우 신부님   2025-01-28 강칠등 1051 0
179635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2025-01-28 김명준 981 0
179634 송영진 신부님_<믿음은 생각이 아니라 삶입니다. 신앙은 생활입니다.>   2025-01-28 최원석 953 0
179633 반영억 신부님_내 형제요 누이요 어머니다   2025-01-28 최원석 1013 0
179632 이영근 신부님_“누가 내 어머니고 누가 내 형제들이냐?”(마르 3,33 ...   2025-01-28 최원석 1103 0
179631 하느님의 뜻을 실행하는 사람이 바로 내 형제요 누이요 어머니다   2025-01-28 최원석 861 0
179630 양승국 신부님_ 성모님을 폄하하는 말씀이 아니라 성모님을 극찬하고 칭송 ...   2025-01-28 최원석 1103 0
179629 이수철 프란치스코신부님 -누가 '하느님의 한가족', '예수님의 참가족' ... |1|  2025-01-28 선우경 1812 0
179628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2025.01.28)   2025-01-28 김중애 2164 0
179627 |4|  2025-01-28 조재형 3527 0
179626 내 마음을 주고 싶은 사람 |1|  2025-01-28 김중애 1453 0
179625 나 만의 부르심   2025-01-28 김중애 1362 0
179624 매일미사/2025년1월 28일화요일[(백) 성 토마스 아퀴나스 사제 학 ...   2025-01-28 김중애 810 0
179623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마르 3,31-35 / 성 토마스 아퀴나스 사제 ...   2025-01-28 한택규엘리사 770 0
179622 ■ 삼위일체 하느님은 이성보다 오직 믿음으로 / 성 토마스 아퀴나스 사 ...   2025-01-27 박윤식 1360 0
179621 ■ 참 어머님이신 우리 성모님 / 연중 제3주간 화요일(마르 3,31- ...   2025-01-27 박윤식 1291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