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2014년 부활절/성화와 말씀묵상/ 4월 27일(일) 부활 제2주일-5월3일 부활 제2주간 토요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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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성경주 | 작성일2014-05-06 | 조회수10,755 | 추천수0 | |
4월27일 부활 제2주일,[ 하느님의 자비주일] 일요일-말씀으로 시작하는 신앙 요한20,19-31
<여드레 뒤에 예수님께서 오셨다.> + 요한이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20,19-31
자료 : 반신부님 / <여드레 뒤에 예수님께서 오셨다.> 21 예수님께서 다시 그들에게 이르셨다. "평화가 너희와 함께! 아버지께서 나를 보내신 것처럼 나도 너희를 보낸다." 22 이렇게 이르시고 나서 그들에게 숨을 불어넣으며 말씀하셨다. "성령을 받아라. 23 너희가 누구의 죄든지 용서해 주면 그가 용서를 받을 것이고, 그대로 두면 그대로 남아 있을 것이다." 24 열두 제자 가운데 하나로서 '쌍둥이'라고 불리는 토마스는 예수님께서 오셨을 때에 그들과 함께 있지 않았다. 25 그래서 다른 제자들이 그에게 "우리는 주님을 뵈었소." 하고 말하였다. 그러나 토마스는 그들에게, "나는 그분의 손에 있는 못 자국을 직접 보고 그 못 자국에 내 손가락을 넣어 보고 또 그분 옆구리에 내 손을 넣어 보지 않고는 결코 믿지 못하겠소." 하고 말하였다.
자료 : 빠다킹신부님 "Peace be with you!" / 문이 다 잠겨 있었는데도 예수님께서 오시어 가운데에 서시며, "평화가 너희와 함께!" 하고 말씀하셨다. 그리고 토마스에게 이르셨다. "네 손가락을 여기 대 보고 내 손을 보아라. 네 손을 뻗어 내 옆구리에 넣어 보아라. 그리고 의심을 버리고 믿어라." 26 여드레 뒤에 제자들이 다시 집 안에 모여 있었는데 토마스도 그들과 함께 있었다. 문이 다 잠겨 있었는데도 예수님께서 오시어 가운데에 서시며, "평화가 너희와 함께!" 하고 말씀하셨다. 27 그러고 나서 토마스에게 이르셨다. "네 손가락을 여기 대 보고 내 손을 보아라. 네 손을 뻗어 내 옆구리에 넣어 보아라. 그리고 의심을 버리고 믿어라." 4월28일 부활 제2주간, 월요일 - 말씀으로 시작하는 신앙 요한5,1-16 <그 사람은 곧 건강하게 되었다.>
자료 : 빠다킹 / 베짜타연못 그 못에는 주랑이 다섯 채 딸렸는데, 3 그 안에는 눈먼 이, 다리저는 이, 팔다리가 말라비틀어진 이 같은 병자들이 많이 누워 있었다. (4)5 거기에는 서른여덟 해나 앓는 사람도 있었다. 6 예수님께서 그가 누워 있는 것을 보시고 또 이미 오래 그렇게 지낸다는 것을 아시고는, "건강해지고 싶으냐?" 하고 그에게 물으셨다. 7 그 병자가 예수님께 대답하였다. "선생님, 물이 출렁거릴 때에 저를 못 속에 넣어 줄 사람이 없습니다. 그래서 제가 가는 동안에 다른 이가 저보다 먼저 내려갑니다."
http://www.sjkoreancatholic.org/node/9498(산호세 한국 순교자 성당) / 서른여덟 해나 앓는 사람을 치유하시다 8 예수님께서 그에게 말씀하셨다. "일어나 네 들것을 들고 걸어가거라." 9 그러자 그 사람은 곧 건강하게 되어 자기 들것을 들고 걸어갔다. 그날은 안식일이었다. 10 그래서 유다인들이 병이 나은 그 사람에게, "오늘은 안식일이오. 들것을 들고 다니는 것은 합당하지 않소." 하고 말하였다. 12 그들이 물었다.
자료 : 성모관상수도회 / "일어나 네 들것을 들고 걸어가거라." "당신에게 '그것을 들고 걸어가라.' 한 사람이 누구요?" 13 그러나 병이 나은 이는 그분이 누구이신지 알지 못하였다. 그곳에 군중이 몰려 있어 예수님께서 몰래 자리를 뜨셨기 때문이다. 14 그 뒤에 예수님께서 그 사람을 성전에서 만나시자 그에게 이르셨다. "자, 너는 건강하게 되었다. 더 나쁜 일이 너에게 일어나지 않도록 다시는 죄를 짓지 마라." 15 그 사람은 물러가서 자기를 건강하게 만들어 주신 분은 예수님이시라고 유다인들에게 알렸다. 16 그리하여 유다인들은 예수님께서 안식일에 그러한 일을 하셨다고 하여, 그분을 박해하기 시작하였다. 4월29일 부활 제2주간, 화요일 - 말씀으로 시작하는 신앙 요한3,7. 8-15 <하늘에서 내려온 이, 곧 사람의 아들 말고는 하늘로 올라간 이가 없다.>
자료 : 굿뉴스,(우리들의 묵상) / 하늘에서 내려온 이, 곧 사람의 아들 말고는 하늘로 올라간 이가 없다. 7 "'너희는 위로부터 태어나야 한다.' 8 바람은 불고 싶은 데로 분다. 너는 그 소리를 들어도 어디에서 와 어디로 가는지 모른다. 영에서 태어난 이도 다 이와 같다." 9 니코데모가 예수님께 "그런 일이 어떻게 이루어질 수 있습니까?" 하자, 10 예수님께서 그에게 대답하셨다.
http://www.sjkoreancatholic.org/node/10644(산호세성당)/ 14 모세가 광야에서 뱀을 들어 올린 것처럼, 사람의 아들도 들어 올려져야 한다. 15 믿는 사람은 누구나 사람의 아들 안에서 영원한 생명을 얻게 하려는 것이다." 4월30일 부활 제2주간, 수요일 - 말씀으로 시작하는 신앙 요한3,16-21 <하느님께서 아들을 세상에 보내신 것은, 세상이 아들을 통하여 구원을 받게 하시려는 것이다.>
자료 : 노틀담수녀원 / 하느님께서는 세상을 너무나 사랑하신 나머지 외아들을 내주시어, 그를 믿는 사람은 누구나 멸망하지 않고 영원한 생명을 얻게 하셨다 17 하느님께서 아들을 세상에 보내신 것은, 세상을 심판하시려는 것이 아니라 세상이 아들을 통하여 구원을 받게 하시려는 것이다. 18 아들을 믿는 사람은 심판을 받지 않는다. 그러나 믿지 않는 자는 이미 심판을 받았다. 하느님의 외아들의 이름을 믿지 않았기 때문이다. 19 그 심판은 이러하다. 빛이 이 세상에 왔지만, 사람들은 빛보다 어둠을 더 사랑하였다. 그들이 하는 일이 악하였기 때문이다.
http://blog.daum.net/inclemens/ 거짓의 어둠을 직시하자 20 악을 저지르는 자는 누구나 빛을 미워하고 빛으로 나아가지 않는다. 자기가 한 일이 드러나지 않게 하려는 것이다. 21 그러나 진리를 실천하는 이는 빛으로 나아간다. 자기가 한 일이 하느님 안에서 이루어졌음을 드러내려는 것이다. 5월1일 부활 제2주간,목요일[노동자 성 요셉] - 말씀으로 시작하는 신앙 요한3,31-36 <아버지께서는 아드님을 사랑하시고 모든 것을 그분 손에 내주셨다.>
자료 : 성체사랑/ 성 에제키엘 예언자의 예언 35 아버지께서는 아드님을 사랑하시고 모든 것을 그분 손에 내주셨다. 36 아드님을 믿는 이는 영원한 생명을 얻는다. 그러나 아드님께 순종하지 않는 자는 생명을 보지 못할 뿐만 아니라, 하느님의 진노가 그 사람 위에 머무르게 된다. 5월2일 부활 제2주간,금요일 - 말씀으로 시작하는 신앙 요한6,1-15 <예수님께서는 자리를 잡은 이들에게 원하는 대로 나누어 주셨다.>
자료 : Thomas Aquinas Ku/ 오병이어 4 마침 유다인들의 축제인 파스카가 가까운 때였다. 6 이는 필립보를 시험해 보려고 하신 말씀이다. 그분께서는 당신이 하시려는 일을 이미 잘 알고 계셨다.
http://blog.daum.net/nameyg/2417526(기예늘)/ 이스탄블에 있는 코라 성당 벽에 모자이크로 제작된 성화들 가운데 한 점이다. 사람들이 배불리 먹고 남은 빵 부스러기가 12광주리에 가득 담겨 있어서 풍요로움을 더해 준다. 뒷면의 활금색 배경은 예수님의 가르침이 천상의 진리, 영원한 생명의 빵에 관한 고귀한 것임을 나타내는 것이다.옥좌에 앉아 계신 예수님은 빵의 기적을 베푸신 후 사람들에게 일상의 빵이 아니라 샘명의 빵에 대해 가르치신다. 11 예수님께서는 빵을 손에 들고 감사를 드리신 다음, 자리를 잡은 이들에게 나누어 주셨다. 물고기도 그렇게 하시어 사람들이 원하는 대로 주셨다. 12 그들이 배불리 먹은 다음에 예수님께서는 제자들에게, "버려지는 것이 없도록 남은 조각을 모아라." 하고 말씀하셨다. 13 그래서 그들이 모았더니, 사람들이 보리 빵 다섯 개를 먹고 남긴 조각으로 열두 광주리가 가득 찼다. 5월3일 부활 제2주간 토요일[(홍) 성 필립보와 성 야고보 사도 축일] - 말씀으로 시작하는 신앙 요한14,6-14 <내가 이토록 오랫동안 너희와 함께 지냈는데도, 너는 나를 모른다는 말이냐?>
자료 : 모란의 뜰 / 아버지와 나는 하나다 10 내가 아버지 안에 있고 아버지께서 내 안에 계시다는 것을 너는 믿지 않느냐? 내가 너희에게 하는 말은 나 스스로 하는 말이 아니다. 내 안에 머무르시는 아버지께서 당신의 일을 하시는 것이다. 11 내가 아버지 안에 있고 아버지께서 내 안에 계시다고 한 말을 믿어라. 믿지 못하겠거든 이 일들을 보아서라도 믿어라.
자료 : 굿뉴스, 편집 : 불광동성당 미디어팀 / 그림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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