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2014년 부활/성화와 말씀묵상-5월11일(일)부활 제4주일(성소 주일)-부활 제4주간 5월17일(토) | |||
---|---|---|---|---|
이전글 | 2014년 부활/성화와 말씀묵상-5월4일(일)부활 제3주일(생명 주일)-부활 제3주간 5월 ... | |||
다음글 | 2014년 부활/성화와 말씀묵상-5월18일(일)부활 제5주일-부활 제5주간 5월24일(토) | |||
작성자성경주 | 작성일2014-05-10 | 조회수7,810 | 추천수0 | |
5월11일 부활 제4주일,[성소 주일] 일요일-말씀으로 시작하는 신앙
요한10,1-10 <나는 양들의 문이다.> 자료 : 빠다킹신부님 / 나는 양들의 문이다.
5월12일 부활 제4주간 월요일-말씀으로 시작하는 신앙
요한6,22-29 <착한 목자는 양들을 위하여 자기 목숨을 내놓는다.> 자료 : 김찬선레오나르도신부님 / 나는 착한 목자다. 착한 목자는 양들을 위하여 자기 목숨을 내놓는다
5월13일 부활 제4주간 화요일-말씀으로 시작하는 신앙
요한10,22-30 <아버지와 나는 하나다.> 자료 : 빠다킹 / 아버지와 나는 하나다 "내가 이미 말하였는데도 너희는 믿지 않는다. 내가 내 아버지의 이름으로 하는 일들이 나를 증언한다. 26 그러나 너희는 믿지 않는다. 너희가 내 양이 아니기 때문이다. 5월14일 부활 제4주간,[성 마티아 사도 축일] 수요일-말씀으로 시작하는 신앙
요한15,9-17 <너희가 나를 뽑은 것이 아니라 내가 너희를 뽑아 세웠다.> 9 "아버지께서 나를 사랑하신 것처럼 나도 너희를 사랑하였다. 너희는 내 사랑 안에 머물러라. 10 내가 내 아버지의 계명을 지켜 그분의 사랑 안에 머무르는 것처럼, 너희도 내 계명을 지키면 내 사랑 안에 머무를 것이다. 11 내가 너희에게 이 말을 한 이유는, 내 기쁨이 너희 안에 있고 또 너희 기쁨이 충만하게 하려는 것이다. 자료 : 세바스티아노 수사 / 서로 사랑하여라. 12 이것이 나의 계명이다. 내가 너희를 사랑한 것처럼 너희도 서로 사랑하여라. 13 친구들을 위하여 목숨을 내놓는 것보다 더 큰 사랑은 없다. 14 내가 너희에게 명령하는 것을 실천하면 너희는 나의 친구가 된다. 15 나는 너희를 더 이상 종이라고 부르지 않는다. 종은 주인이 하는 일을 모르기 때문이다. 나는 너희를 친구라고 불렀다. 내가 내 아버지에게서 들은 것을 너희에게 모두 알려 주었기 때문이다. 자료: 우드사이드 성당 / 너희가 나를 뽑은 것이 아니라 내가 너희를 뽑아 세웠다. 다.. 16 너희가 나를 뽑은 것이 아니라 내가 너희를 뽑아 세웠다. 너희가 가서 열매를 맺어 너희의 그 열매가 언제나 남아 있게 하려는 것이다. 그리하여 너희가 내 이름으로 아버지께 청하는 것을 그분께서 너희에게 주시게 하려는 것이다. 5월15일 부활 제4주간 목요일-말씀으로 시작하는 신앙
요한24,16-20 <내가 보내는 이를 맞아들이는 사람은 나를 맞아들이는 것이다.> 자료 : 빠다킹 / 예수님꼐서는 당신의 사람들을 끝까지 사랑하셨다.
19 일이 일어나기 전에 내가 미리 너희에게 말해 둔다. 일이 일어날 때에 내가 나임을 너희가 믿게 하려는 것이다. 자료 : 이 일어날 때에 내가 나임을 너희가 믿게 하려는 것이다. 20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말한다. 내가 보내는 이를 맞아들이는 사람은 나를 맞아들이는 것이고, 나를 맞아들이는 사람은 나를 보내신 분을 맞아들이는 것이다." 5월16일 부활 제4주간 금요일-말씀으로 시작하는 신앙
요한14,1-6 <나는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다.> http://blog.daum.net/hwang443/8125797 / 토마스가 예수님께 말하였다. "주님, 저희는 주님께서 어디로 가시는지 알지도 못하는데, 어떻게 그 길을 알 수 있겠습니까?"
5 그러자 토마스가 예수님께 말하였다. "주님, 저희는 주님께서 어디로 가시는지 알지도 못하는데, 어떻게 그 길을 알 수 있겠습니까?" http://blog.daum.net/m9419/1690 / 솔뫼성지 성 김대건신부님의 생가지
6 예수님께서 그에게 말씀하셨다. "나는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다. 나를 통하지 않고서는 아무도 아버지께 갈 수 없다." 5월17일 부활 제4주간 토요일-말씀으로 시작하는 신앙
<나를 본 사람은 곧 아버지를 뵌 것이다.>
산드로 보티첼리 Sandro Botticelli, 거룩한 삼위일체(성녀 마리아 막달레나), Holy Trinity (Pala della Convertite), (좌~ 성녀 마리아 막달레나, 토비야와 천사, 삼위일체, 성 요한 세례자) - 너희가 나를 알게 되었으니 내 아버지도 알게 될 것이다. 7 "너희가 나를 알게 되었으니 내 아버지도 알게 될 것이다. 이제부터 너희는 그분을 아는 것이고, 또 그분을 이미 뵌 것이다." 자료 : 굿뉴스, / 삼위일체 - 내가 아버지 안에 있고 아버지께서 내 안에 계시다 "필립보야, 내가 이토록 오랫동안 너희와 함께 지냈는데도, 너는 나를 모른다는 말이냐? 나를 본 사람은 곧 아버지를 뵌 것이다. 그런데 너는 어찌하여 '저희가 아버지를 뵙게 해 주십시오.' 하느냐? 10 내가 아버지 안에 있고 아버지께서 내 안에 계시다는 것을 너는 믿지 않느냐? 자료 : 굿뉴스 / 삼위일체 - 내가 너희에게 하는 말은 나 스스로 하는 말이 아니다. 내 안에 머무르시는 아버지께서 당신의 일을 하시는 것이다. 내가 너희에게 하는 말은 나 스스로 하는 말이 아니다. 내 안에 머무르시는 아버지께서 당신의 일을 하시는 것이다. 11 내가 아버지 안에 있고 아버지께서 내 안에 계시다고 한 말을 믿어라. 믿지 못하겠거든 이 일들을 보아서라도 믿어라. 그보다 더 큰 일도 하게 될 것이다. 내가 아버지께 가기 때문이다. 1 자료 : 한겨레수호천사 / 삼위일체 - 너희가 내 이름으로 청하면 내가 다 이루어 주겠다." 3 너희가 내 이름으로 청하는 것은 무엇이든지 내가 다 이루어 주겠다. 그리하여 아버지께서 아들을 통하여 영광스럽게 되시도록 하겠다. 14 너희가 내 이름으로 청하면 내가 다 이루어 주겠다."
자료 : 굿뉴스, 편집 : 불광동성당 미디어팀 / 그림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