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미사

우리들의 묵상/체험

제목 ‘나’를 바로 세우는 하늘 길 기도 (2716) ‘21.6.19.토
이전글 이전 글이 없습니다.
다음글 † 033. 언젠가 우리는 고통의 가치를 깨닫게 될 것이다. [파우스티나 성녀의 하느님 자 ... |1|  
작성자김명준 쪽지 캡슐 작성일2021-06-19 조회수6,419 추천수0 반대(0) 신고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나’를 바로 세우는 하늘 길 기도 (2716) ‘21.6.19.토>

죄와 죽음을 쳐부수고 부활하신 주님,
하느님의 뜻 안에서 기도드리오니
저희가 약함도 모욕도 재난도 박해도 역경도 다 감사로이 받아들이며
약할 때에 오히려 강함을 드러내는 참신앙의 삶을 살게 해 주소서.

***

<오늘의 말씀>

나는 그리스도를 위해서라면 약함도 모욕도 재난도 박해도 역경도 달갑게 여깁니다.
내가 약할 때에 오히려 강하기 때문입니다. (2코린 11,30)

그는 음식을 보면서도 한숨을 쉬고 있으니 마치 내시가 처녀를 품에 안고 한숨 쉬는 것과 같다.

폭력으로 정의를 실천하려는 자도 이와 같다. (집회 30,20) 



태그
COMMENTS※ 500자 이내로 작성 가능합니다. (26/500)
[ Total 27 ] 기도고침 기도지움
등록하기
※ 로그인 후 등록 가능합니다. 파일 찾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