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미사

우리들의 묵상/체험

제목 21 01 03 주일 평화방송 미사 오늘 미사 중과 후 1시간 동안 계속 새 생명을 주어 죄의 상처가 있는 장기나 기관의 상처를 없애어 저의 생명 성장 발전
이전글 이전 글이 없습니다.
다음글 시련은 언제나 진실을 드러낸다.  
작성자한영구 쪽지 캡슐 작성일2021-06-19 조회수3,676 추천수0 반대(1) 신고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흠숭 하올 우리 주 성체 예수 그리스도님,

오늘 1월 3일 주님 공현 대축일 평화방송 낮 12시 15분을 선택하여 미사에 참례하였습니다. 미사가 시작되자 저의 두 눈 사이 콧날 경사 삼각형 가운데 뼈에 머물러 만져주십니다. 이어서 바로 저의 심장박동 안에서 창조주 성부 하느님의 심장박동이 고동쳐주시어 심장과 허파의 윗부분 두 곳 양쪽이 뻐근함을 느낍니다. 새 생명을 주십니다. 이어서 저의 두정엽 정수리 가운데에 머물러 만져주시면서 빛의 생명을 주십니다. 저의 두 눈 사이 콧날 양쪽 경사 끝 뼈에 머물러 만져주시면서 새 생명을 계속 주시고 빛의 생명도 주십니다. 처음 두 눈 사이 콧날 가운데 뼈에 머물러주시는 것은 그 코뼈를 통하여 저의 생명을 점검하시고, 이어서 두 눈 사이 양쪽 콧날 끝 뼈에 머물러 만져주시면서 새 생명을 계속 주시는 것은, 코의 부비동의 벌집 굴과 나비 굴을 열어 연결하여 그곳에 새 생명을 주시는 것이라고 상상합니다. 새 생명을 이처럼 계속 주십니다. 그러자 저의 오른쪽 귀 안에서 내이의 조직의 기관이 움직이는 소리가 들립니다. 왼쪽 귀 안에서는 그 소리가 좀 약하게 들립니다.

지금 머물러주시는 곳이 심장과 허파 양쪽 위 두 곳과 두 눈 사이 콧날 양쪽 뼈끝과 양쪽 귀와 두정엽 정수리와 모두 7곳에 머물러 만져주시면서 새 생명을 계속 주십니다. 주시면서 저의 전두엽 우뇌 앞이마 살갗 아래 위치의 콧날에서 가까운 뼈 위에 살짝 머물러 가볍게 만져주시었습니다. 그리고 저의 측두엽 쪽에도 살짝 머물러 가볍게 손가락으로 만져주시었습니다. 그러나 지금 계속 새 생명을 주십니다. 빛의 생명은 간헐적으로 필요할 때 주십니다. 새 생명만을 계속 주십니다. 이 못난 작은 이는 미사 중에도 성령님 감사합니다. 우리 주 성체 예수 그리스도님. 감사합니다. 를 반복하였습니다. 이처럼 새 생명을 계속 주시니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새 생명을 40분을 계속 주시자, 저의 심장박동이 크게 고동쳐주십니다. 뻐근한 통증을 강하게 느낄 정도로 고동쳐주십니다.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저의 허파에도 죄의 상처가 있을 것이라고 상상합니다. 허파와 대장은 밀접하게 연결되어 있습니다. 저의 대장에 죄의 상처가 있습니다. 그러므로 허파에도 죄의 상처가 있습니다. 그러므로 강하게 저의 심장박동 안에서 창조주 성부 하느님의 심장박동이 고동쳐주시어 새 생명을 죄의 상처가 있는 모든 곳에 주신다고 확고하게 믿습니다. 계속 심장박동이 고동쳐주시면서 미사 중에 아랫배에서 가스가 올라오면서 그 가스가 왼쪽 귀 안으로 들어가서 울리는 소리가 들립니다. 이산화탄소는 귀 안으로는 조금이라도 절대 보내지 않으실 것이므로, 산소만을 보내어 신경계를 다스려주십니다.

미사가 끝날 무렵 영성체 기도를 드린 후에, 저의 기도의 창에 노란색 구름이 나타났습니다. 신경계를 다스려주시는 표시로 노란색 구름을 보여주십니다. 신경계에는 교감신경 부교감신경 말초신경 시신경 등 이 모두를 다 포함합니다. 노란색 구름이 나타나자 바로 소변을 참을 수가 없었습니다. 그러므로 미사 후이므로 긴장이 풀려 부교감신경을 다스려주시어 소변이 즉시 나오게 다스려주신 것으로 생각하고, 빨리 화장실에 가서 소변을 보고 난 후에 다시 미사에 참례하였습니다. 미사에 참례하자 노란색 구름은 희미하게 변했고 다만 심장박동과 허파의 박동이 고동쳐주시는 것은 강하게 고동쳐주십니다. 이처럼 미사 처음부터 끝까지 새 생명을 주시는 은혜를 베풀어주시어 감사합니다.

흠숭 하올 우리 주 성체 예수 그리스도님,

오늘은 새 생명을 미사 전 40분 미사 20분 합하여 1시간 동안이나 계속 주시는 은혜를 베풀어주시었습니다. 이 못난 작은 이를 이처럼 지극히 사랑하시어 거룩하신 주님의 뜻으로 1시간 동안 내내 새 생명을 계속 주시고, 중간에는 창조주 성부 하느님의 심장박동이 저의 심장박동 안에서 아주 강하게 고동쳐주시어, 새 생명을 계속 주시는 은혜를 베풀어주시어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하느님 뜻의 지극하신 사랑으로 이 못난 작은 이를 이처럼 완벽하게 새 생명을 주시고 다스려주시고 빛의 생명도 동시에 주시어 제 안에 계신 하느님의 뜻의 생명이 성장하고 발전하게 하여주시어 균형의 자비로 저의 생명도 성장하고 발전하게 하여주시니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하느님 뜻의 지극하신 사랑으로 주님을 더욱더 사랑합니다. 아멘.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 와 항상 영원히 아멘.

성장하고 발전한 저의 영혼과 몸과 오늘 새롭게 알게 하여주신 하느님 뜻의 생명 지식과 이 모두를 주님께 바칩니다. 아멘.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 와 항상 영원히 아멘.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태그
COMMENTS※ 500자 이내로 작성 가능합니다. (26/500)
[ Total 27 ] 기도고침 기도지움
등록하기
※ 로그인 후 등록 가능합니다. 파일 찾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