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나’를 바로 세우는 하늘 길 기도 (2765) ‘21.8.7.토 | |||
---|---|---|---|---|
이전글 | 이전 글이 없습니다. | |||
다음글 | ■ 당 태종의 거울 / 따뜻한 하루[441] | |||
작성자김명준 | 작성일2021-08-07 | 조회수5,271 | 추천수1 | 반대(0) 신고 |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나’를 바로 세우는 하늘 길 기도 (2765) ‘21.8.7.토> 무엇이든지 다 베풀어 주시는 주님, 하느님의 뜻 안에서 기도드리오니 저희가 주님을 위하여 죽고 사는 참 백성이 될 수 있도록 굳센 믿음을 주소서. *** <오늘의 말씀> “너희의 믿음이 약한 탓이다.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말한다. 너희가 겨자씨 한 알만 한 믿음이라도 있으면, 이 산더러 ‘여기서 저기로 옮겨 가라.’ 하더라도 그대로 옮겨 갈 것이다. 너희가 못할 일은 하나도 없을 것이다.” (마태 17,20) 주님을 경외하는 이는 교훈을 받아들이고 일찍 일어나 주님을 찾는 이들은 그분의 인정을 받게 되리라. (집회 32,14)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