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사람들은 배불리 먹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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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주병순 | 작성일2023-02-11 | 조회수300 | 추천수1 | 반대(0) 신고 |
○ 평화의 동산 ( http://www.peaceland.org )
♡ 찬미 예수님 성모님 요셉 성인님 !
루르드의 복되신 동정 마리아 2023년 2월 11일 토요일 (백)
☆ 세계 병자의 날
교회는 해마다 2월 11일을 ‘세계 병자의 날’로 지내고 있다. 이는 프랑스 루르드의 성모 발현에서 비롯되었다. 성모님께서는 1858년 2월 11일부터 루르드에 여러 차 례 나타나셨는데, 성 요한 바오로 2세 교황은 1992년부 터 해마다 ‘루르드의 복되신 동정 마리아 기념일’인 이 발현 첫날을 ‘세계 병자의 날’로 지내도록 하였다. 이날 교회는 병자들의 빠른 쾌유를 위하여 기도한다. 또 한 병자들을 돌보는 모든 의료인도 함께 기억하며 병자 들에 대한 그들의 사랑과 책임감을 다지도록 기도한다.
복음 환호송 마태 4,4 ◎ 알렐루야. ○ 사람은 빵만으로 살지 않고 하느님의 입에서 나오는 모든 말씀으로 산다. ◎ 알렐루야.
복음 <사람들은 배불리 먹었다.> ♧ 마르코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8,1-10 1 그 무렵 많은 군중이 모여 있었는데 먹을 것이 없었다. 예수님께서 제자들을 가까이 불러 말씀하셨다. 2 “저 군 중이 가엾구나. 벌써 사흘 동안이나 내 곁에 머물렀는데 먹을 것이 없으 니 말이다. 3 내가 저들을 굶겨서 집으로 돌려보내면 길 에서 쓰러질 것이다. 더구나 저들 가운데에는 먼 데서 온 사람들도 있다.” 4 그러자 제자들이 “이 광야에서 누가 어디서 빵을 구해 저 사람들을 배불릴 수 있겠습니까?” 하고 대답하였다. 5 예수님께서 “너희에게 빵이 몇 개나 있느냐?” 하고 물 으시자, 그들이 “일곱 개 있습니다.” 하고 대답하였다. 6 예수님 께서는 군중에게 땅에 앉으라고 분부하셨다. 그리고 빵 일곱 개를 손에 들고 감사를 드리신 다음, 떼어서 제자 들에게 주시며 나누어 주라고 하시니, 그들이 군중에게 나누어 주었다. 7 또 제자들이 작은 물고기 몇 마리를 가지고 있었는데, 예수님께서는 그것도 축복하신 다음에 나누어 주라고 이르셨다. 8 사람들은 배불리 먹었다. 그리고 남은 조각 을 모았더니 일곱 바구니나 되었다. 9 사람들은 사천 명가량이었다. 예수님께서는 그들을 돌 려보내시고 나서, 10 곧바로 제자들과 함께 배에 올라 달 마누타 지방으로 가셨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 매일미사 )
† 찬미 예수님 ! 주님 사랑의 말씀 은총의 영원한 생명수 생명 불꽃이 온 세상에...... 온 우주에 가득한 하느님 사랑 ! 6458 아침 작은 새 ! 하느님 은총 동녘 열리며 햇살 함께
들리는 작은
새들의 노래
고통을 겪는
온누리 피조물
믿음 희망 사랑
함께 하는
고마운 마음씨
맑고 밝은
평화의 선물을 하늘에서 물고 와 고이고이 전하나 보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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