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나의생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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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김중애 | 작성일2023-02-22 | 조회수560 | 추천수4 | 반대(0) 신고 |
나의 생일 어느 이른 아침 커피 가게에서 차례를 기다리고 서 있었다. 한 여인이 커피 한 잔의 값을 치루기 위해 지갑에서 동전을 꺼내 세고 있자 계산대에 있던 직원이 말했다. 오늘이 제 생일이거든요! 내가 그 남자 직원에게 말했다. 빵을 사 주다니 멋집니다! 충분한 돈이 없다는 것이 안타까워서..” 잔돈은 필요 없다며 말했다. 건강하세요.행복하세요.사랑함니다... -옮겨온 글-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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