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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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김명준 | 작성일2023-03-01 | 조회수406 | 추천수1 | 반대(0) 신고 |
<‘나’를 바로 세우는 하늘 길 기도 (3333) ‘23.3.1. 수>
저희를 구원해 주시려고 희생 제물이 되신 주님, 하느님의 뜻 안에서 기도드리오니 저희가 악한 길에서 돌아서서 주님 빛줄기 안에서 참 삶을 살아가게 해주소서. 우리 주 그리스도를 통하여 비나이다. *** <오늘의 말씀> 하느님께서는 그들이 악한 길에서 돌아서는 모습을 보셨다. 그래서 하느님께서는 마음을 돌리시어 그들에게 내리겠다고 말씀하신 그 재앙을 내리지 않으셨다. (마태 6,14) 의인들의 길은 동틀 녘의 빛과 같아 한낮이 될 때까지 점점 밝아지지만 악인들의 길은 암흑과 같아 어디에 걸려 비틀거리는지도 모른다. (잠언 4,18-19)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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