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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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김명준 | 작성일2023-03-05 | 조회수458 | 추천수1 | 반대(0) 신고 |
<‘나’를 바로 세우는 하늘 길 기도 (3337) ‘23.3.5. 일> 악인에게나 선인에게나 당신의 해가 떠오르게 하시고 비를 내려 주시는 주님, 하느님의 뜻 안에서 기도드리오니 저희가 주님게서 주시는 모든 고통과 고난을 감사로이 받아들이며 끝까지 견뎌내며 제대로 살아 구원된 거룩함을 살게 주소서. 우리 주 그리스도를 통하여 비나이다. *** <오늘의 말씀> 하느님의 힘에 의지하여 복음을 위한 고난에 동참하십시오. 하느님께서는 우리의 행실이 아니라 당신의 목적과 은총에 따라 우리를 구원하시고 거룩히 살게 하시려고 우리를 부르셨습니다. (2티모 1,8-9) 무엇보다도 네 마음을 지켜라. 거기에서 생명의 샘이 흘러나온다. (잠언 4,23)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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