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빈첸시오 신부의 그림묵상 - 백 서른 여덟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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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양상윤 | 작성일2023-03-10 | 조회수378 | 추천수2 | 반대(0) 신고 |
"한 송이의 꽃은 남에게 봉사하기 위해 무언가 할 필요가 없다, 오직 꽃이기만 하면 된다, 그것으로 충분하다. 한 사람의 존재가 만일 그가 '진정한 인간'이라면 온 세상을 기쁘게 하기에 충분하다."
나 자신이 진정한 인간이 될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글 : 틱낫한 스님 그림 : 빈첸시오 신부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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