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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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김명준 | 작성일2023-03-18 | 조회수481 | 추천수1 | 반대(0) 신고 |
<‘나’를 바로 세우는 하늘 길 기도 (3350) ‘23.3.18. 토> 저희의 마음을 살피고 속을 떠보시는 주님, 하느님의 뜻 안에서 기도드리오니 자비를 베푸시어 저희가 저희 자신의 불신과 잘못과 나약을 회개하며 매 순간 조금이라도 더 나아지는 삶을 살도록 이끌어 주소서. 우리 주 그리스도를 통하여 비나이다. *** <오늘의 말씀> ‘오, 하느님! 이 죄인을 불쌍히 여겨 주십시오.’ (루카 18,13ㄴ) 마침내 몸과 살이 스러지는 지경에 이르러 너는 통곡하면서 한탄하게 되리라. “어쩌자고 내가 교훈을 싫어하고 내 마음이 훈계를 업신여겼단 말인가? (잠언 5,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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