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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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김명준 | 작성일2023-04-01 | 조회수387 | 추천수2 | 반대(0) 신고 |
<‘나’를 바로 세우는 하늘 길 기도 (3364) 23.4.1. 토> 의로운 이를 시험하시고 마음과 속을 꿰뚫어 보시는 만군의 주님 하느님의 뜻 안에서 기도드리오니 저희가 사소한 일에서도 세상의 합리성을 빙자하여 신앙을 저해하는 삶을 살지 않도록 도와주소서. 우리 주 그리스도를 통하여 비나이다. *** <오늘의 말씀> “여러분은 아무것도 모르는군요. 온 민족이 멸망하는 것보다 한 사람이 백성을 위하여 죽는 것이 여러분에게 더 낫다는 사실을 여러분은 헤아리지 못하고 있소.” (요한 11,49ㄴ-50) 개미는 우두머리도 없고 감독도 지도자도 없이 여름에 양식을 장만하고 수확 철에 먹이를 모아들인다. (잠언 6,7-8)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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