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미사

우리들의 묵상/체험

제목 22 01 21 금 평화방송 미사 네 번이나 저의 생명을 점검한 후에 치유할 상처를 선택하여 효율적으로 다스려 치유 성과를 더 높여 주는 선순환 치유
이전글 22 01 20 목 평화방송 미사 죄의 상처가 있는 대장에는 장액성 침, 소장에는 점액성 ...  
다음글 22 01 22 토 평화방송 미사 청력을 회복시켜주면 몸의 긴장이 풀리어 부교감신경 작동하 ...  
작성자한영구 쪽지 캡슐 작성일2023-04-06 조회수258 추천수0 반대(0) 신고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흠숭 하올 삼위일체이신 우리 주님,

오늘 1월 20일 연중 제2주간 목요일 오전 11시 40분을 선택하여 평화방송 미사에 참례하였습니다. 미사 전에 저의 성장 과정을 기록하기 위하여 녹음하여 문자로 바꾸어 놓은 것을 수정하고 보완하고 정리하는 작업을 하였습니다. 그 작업을 하는 중에 졸음이 와서 작업 속도가 아주 느렸습니다. 간신히 수정하고 보완하는 작업만 끝내고 제목을 붙이지 못하였습니다.

미사 전에 거실에 나가 눈을 감고 서서 아랫배에 힘을 주어 위로 명치까지 당기어 올린다는 마음으로 목구멍으로 가스를 토해내자, 가스가 저의 노력으로 조금 나오는 느낌입니다. 가스를 토해내자 눈에 눈물도 고이지 않고 입안의 침샘 구멍에서 침이 솟아오르는 양도 아주 적어 그것을 목구멍의 식도로 보내었습니다. 지금 저의 몸에는 귀밑샘과 턱밑샘에서 솟아오르는 장액성 침이 부족한 상태입니다. 그 부족한 장액성 침을 제가 소모하여 장액성 침이 더 나오지 않는다고 상상합니다. 그러나 반복하자 소변이 마렵습니다. 소변은 참지 못하므로 바로 화장실에 가서 소변을 보았습니다. 소변을 보는 것은 저에게 유익하다고 생각합니다. 소변을 한 번에 많이 보지 못하고 조금밖에 보지 못하므로 소변이 저의 방광 안에 항상 머물러 있습니다. 방광에 머물러 있는 소변 때문에 아랫배가 아래로 처집니다. 방광이 아래로 처지면 직장에도 영향을 미치고 전립샘 기타 대장이 아래로 처지는 영향을 줍니다. 그러므로 소변은 마려울 때마다 보려고 노력합니다. 소변을 보고 돌아와 미사에 참례하였습니다.

생 미사 신청 명단과 연미사 신청 명단이 나올 때도 아랫배에 정신을 집중하여 아랫배를 위의 명치까지 끌어올린다는 마음으로 아랫배에 힘을 주었습니다. 가스는 억지로 나옵니다. 그러나 눈물도 고이지 않고 입안의 침샘 구멍에서 나오는 침도 아주 적습니다. 아래로 처져있는 하복부의 직장 오줌통 방광 전립샘 그리고 소장 등을 위로 끌어올리려고 하복부에 힘을 계속 주어 등쪽으로 당기었습니다. 그러나 가스는 억지로 조금 나옵니다. 이처럼 미사 전에 가스를 토해낼 때, 3번을 반복하였으나 침이 분비되지 않아 침을 삼키지 못한 것은 처음입니다.

미사가 시작되자 저의 두 눈 사이 콧날 양쪽 수평 경사와 수직 경사 중 수평 경사에 가까운 위치의 양쪽 끝 뼈에 머물러 만져주시면서 저의 생명을 점검하시고 부족한 장액성의 침의 분비를 자극하여 주시는 느낌입니다. 오늘 미사 중에 계속 똑같이 반복하여 주십니다. 미사 전에 제가 침을 삼키어 건조한 귀의 내이의 조직의 기관 안에 침이 흘러들어 청력을 회복시켜주시는 다스림으로, 중이의 고막 안쪽을 울리는 소리가 약하게 들립니다. 미사 중반‘감사송’과‘거룩하시도다’에서부터 두 눈 사이 콧날 수평 경사 끝 뼈 양쪽에 머물러 만져주시면서 저의 생명을 점검하시고, 두정엽 정수리 가운데 머물러 빛의 생명을 주시어 질서에 따라 상처 장기를 치유하여 주십니다. 입안이 점점 건조하여집니다. 장액성 침이 침샘 안에도 별로 없으므로 건조하여진다고 상상합니다. 이처럼 장액성 침이 분비가 안 되는 것은 처음인 것으로 기억합니다. 계속 미사가 끝날 때까지 입안이 아주 건조합니다. 지금도 건조합니다.

‘영성체기도’에서도 전과 같이 두 곳 두 눈 사이 수평 경사 끝 뼈 양쪽과 두정엽 정수리에 머물러 만져주시지만, 전처럼 끝 무렵에 입안 침샘 구멍에서 침이 솟아올라 삼키게 하여주시지도 못하십니다. 이처럼 건조하기는 처음입니다. 미사가 끝난 후에도 침은 입안의 침샘 구멍에 나오지 않습니다. 입이계속 건조합니다. 그러나 소변은 볼 수 있을 것 같아서 화장실에 가서 소변을 억지로 보았습니다. 소변은 나옵니다. 소변을 배설하여야 오줌통 방광에 남아있는 소변을 작게 하여 아래로 처지는 것을 막으려고 노력하였습니다. 흠숭 하올 우리 주 성체 예수 그리스도님.

오늘도 이처럼 다스려주시어 유전인자 죄의 상처가 있는 대장에는 장액성 침이, 파생 상처가 있는 소장에는 점액성 침이, 그리고 귀 안에는 장액성 침이, 비강과 비갑개 점막에는 점액성 침이 부족합니다. 이처럼 침의 소모가 많이 이루어진 것은 처음인 것 같습니다.

이처럼 다스려주시어 성장하고 발전한 저의 영혼과 몸과 하느님 뜻의 생명을 주시어 다스려주신 그 생명 지식을 제가 좀 아는 것과 이 모두를 주님께 바칩니다. 주님 감사합니다. 주님 사랑합니다.

지극히 높으시고 지극히 거룩하신 하느님 뜻의 빛이 하나로 통합하는 일치의 으뜸가는 기적 안에서, 하느님은 하느님 자신의 힘으로, 이 못난 작은 이는 저를 휩싸고 있는 빛이 하나로 통합하는 일치의 으뜸가는 힘을 더 소유하게 하여주시어, 하느님 뜻의 무한한 사랑으로 이 못난 작은 이를 사랑하여주시어, 저를 선택하시어 하느님 뜻의 생명을 주시고 다스려주시는 단일 행위를 성령님께 위임하여 성령님께서 저와 함께 생활하시면서 완벽하게 다스려주시는 행위를 성령님과 저와 단둘이서 함께하여주시는 크나큰 영광을 저에게 주십니다. 더 깊고 넓고 높고 두터운 감사를 하느님께 드립니다. 하느님 사랑합니다. 이 기쁨과 솟아오르는 희망과 영혼의 행복과 하느님을 더욱더 확고하게 믿는 그 믿음이 저의 영혼과 마음과 정신 안에 가득 찹니다.

그 가득참 안에서 이 못난 작은 이가 온 마음 다 바쳐 머리 숙여 하느님께 경배를 드립니다. 하느님 뜻의 사랑과 신성한 평화를 받으며 사랑과 평화 안에서 하느님께 더욱더 깊은 흠숭을 드립니다. 가득찬 기쁨과 자랑하고 싶은 마음으로 겸허히 ‘마침영광송’을 하느님께 바칩니다. 힘찬 목소리로 ‘그리스도를 통하여 그리스도와 함께 그리스도 안에서 성령으로 하나 되어 전능하신 천주 성부 모든 영예와 영광을 영원히 받으소서.’ 아멘. 아멘. 아멘. 아멘. 아멘. 아멘. 아멘. 아~멘. ‘마침영광송’을 드리기 시작할 때부터 입안의 건조함이 조금 없어집니다. 하느님 감사합니다. 하느님 사랑합니다. 아멘.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 와 항상 영원히 아멘.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입안의 건조함이 없어지고 침이 침샘 구멍에서 솟아올라 건조한 입안에 침을 발랐습니다. 이처럼 다스려주시는 하느님 사랑합니다. 아멘.

 

양쪽 눈 안에 눈물이 고입니다. 눈물 감응을 주시는 성령님 감사합니다. 아멘.

 

                                                           침 분비 핵  중심 주위의 모든 조직.  출처 Pinterest

 

중요한 사실들

출처 KEN HUB

 

기능: 소화의 초기 단계와 구강 보호 및 윤활을 위해 타액을 분비합니다.

땀샘의 종류

장액: 귀밑샘

점액: 혀밑샘, 소타액선

혼합: 턱밑샘

귀밑샘 위치: 하악 가지와 흉쇄유돌근 사이

배설관: 스텐센관(상악 제2대구치 수준에서 협측벽에서 열립니다)

턱밑샘 위치: 혀 아래

배설관: 와튼관(혀 아래 설하 유두에서 열림)

혀밑샘 위치: 혀밑 주름 아래

배뇨관: 혀밑 주름을 따라 열리는 여러 개의 덕트

작은 땀샘 위치 : 협측, 음순, 설측 점막, 연구개, 연구개

임상 관계 낭종, 염증, 종양

이 기사에서는 침샘의 해부학적 구조와 임상적 중요성에 대해 설명합니다.

 

침샘은 대 타액선 과 소타액선 으로 나뉩니다 .

 

주요 침샘 은 크기가 훨씬 더 크며 개별적으로 작용하지 않고 전체적으로 침샘으로 분비되는 외분비 조직의 집합체이므로 결국 작은 침샘보다 하루에 훨씬 더 많은 양의 타액을 생성하게 됩니다.

작은 침샘 의 주요 역할은 구강 벽 을 윤활 하는 것이며 소화 및 보호 타액은 주요 침샘 에서 생성됩니다 .

 

타액은윤활,소화,항균작용,완충,호르몬조절및 미각을포함하는구강내 여러 주요기능을 갖는 장액성액체입니다.99.5%가수분이고나머지는 전해질,점액,당단백질,효소 및 항균화합물입니다.

 

타액선에서 분비되는 타액에는 두 가지 주요 유형이 있으며 장액성 및 점액성입니다. 턱밑샘은 각각 장액과 점액의 3:2 비율로 두 유형을 모두 분비합니다. 귀밑샘은 순수하게 장액성 타액을 분비하는 유일한 샘인 반면, 혀밑샘과 소타액샘은 주로 점액성 타액을 분비합니다.

성인의 타액의 총 일일 생산량은1-1.5리터의 타액입니다.

 

혀밑샘 은 주요 침샘 중 가장 작고 혀밑 주름을 따라 이어지는 여러 개의 관 구멍이 있다는 점에서 독특합니다. 또한 하루에 가장 작은 부분의 타액을 주요 땀샘에서 5%만 분비합니다.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태그
COMMENTS※ 500자 이내로 작성 가능합니다. (26/500)
[ Total 27 ] 기도고침 기도지움
등록하기
※ 로그인 후 등록 가능합니다. 파일 찾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