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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22 01 24 월 평화방송 미사 저혈압 저체온이 심해 저의 생명이 성장한 성과가 없어서 마침영광송 기도를 드릴 용기가 나지 않아 하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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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글 같이 드리고 싶은 기도문  
작성자한영구 쪽지 캡슐 작성일2023-04-06 조회수355 추천수0 반대(0) 신고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흠숭 하올 삼위일체이신 우리 주님,

오늘 1월 24일 성 프란치스코 살레시오 주교 학자 기념일 월요일 오전 11시 40분을 선택하여 평화방송 미사에 참례하였습니다. 미사 전에 이 못난 작은 이가 머리를 감고 샤워를 하였습니다. 샤워 후에 너무 추워서 몸이 약간 떨릴 정도로 위축되었습니다. 아마 혹시 혈압이 떨어졌는지도 모르겠습니다. 하루 두끼 식사를 한 후부터 저혈압 저 체온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미사에 참례하였으나 분심이 여러 번 생기었습니다. 따뜻한 국물이 있는 음식을 먹고 몸을 풀어야겠다는 생각이 간절하였습니다. 오늘 미사 중에 성령님께서는 저의 두 눈 사이 콧날 수평 경사 끝 뼈에 좁게 머물러 저의 생명을 점검하시는 느낌입니다. 오히려 미사 중에 아랫배에서 목구멍으로 가스를 토해냈습니다. 성령님께서 저의 생명을 점검하시고 어디를 다스려주시는지 전혀 제가 알 수가 없었습니다. 생명만 점검하시고 다스려주시지 않는다는 느낌까지 왔습니다. 성령님. 오늘은 다스려주신 내용을 전혀 제가 느끼지 못하고 가늠할 수 없어서 성장 과정을 기록할 수가 없을 것 같습니다. 그러므로 오늘은 저의 특이사항만 말씀드리고 성장 과정을 기록하는 것은 하지 않겠습니다. 성령님 죄송합니다. 아멘. 성령님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 와 항상 영원히 아멘.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저의 생명이 성장한 성과가 없어서 마침영광송 기도를 드릴 용기가 나지 않아 하지 않았습니다.

 

22 01 24 월 아침 식사 전기도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흠숭 하올 창조주 성부 하느님,

하느님 뜻의 무한한 사랑으로 이 못난 작은 이를 사랑하여주시어 영광의 빛을 듬뿍 주시는 하느님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어제는 점심 식사 후에 껌을 씹은 것이 효과가 있었습니다. 점심 식사 후 2시간이 지난 후에 소화가 잘 안 되어 배꼽 주위 소장에서 불편함을 많이 느끼는 것은, 점액성 침을 소장에 충분히 보내주지 못하여 음식이 소화가 안 되어 발생하는 현상이라고 느낍니다. 점심 식사 후 1시간이 지났는데도 소화가 안 되어 배가 더부륵 하면 껌을 한 30분 이상 씹는 것이 거의 습관이 되었습니다. 소화가 전보다 잘 되는 느낌이었습니다.

집 옆 공원 운동기구에서 운동하였습니다. 양팔 줄 당기기 운동을 할 때 오히려 저의 오른쪽 귀 안에서 내이의 조직의 기관이 활발하게 움직이어 중이의 고막을 울리는 소리가 비교적 크게 들립니다. 양팔 줄 당기기 운동이 허파의 호흡량을 늘려주어, 이마뼈 굴이 벌집 굴을 열어 호흡한 산소 온도와 습도와 산소 기압을 최적의 상태를 유지하여 주어, 귀 안에 내이의 조직의 기관에 산소 기압 들어가 건조한 기관이 활발하게 움직이어 중이의 고막을 울리어 기관의 건조함을 없애주고 치유하여 주어 청력을 회복하여 주십니다.

발걸음 운동기구에서는 오히려 귀 안에서 중이의 고막이 울리는 소리가 거의 들리지 않았습니다. 앞 운동기구에서 귀 안의 고막에서 소리가 많이 들리는 활발한 운동을 한 영향인 것 같습니다. 발걸음 운동을 한 5분만 하고 탄천을 걸었습니다.

걸음을 걷기 시작한 5분 후부터 왼쪽 종아리가 살이 경직되어 당기기 시작합니다. 10분 걸은 후에 종아리를 주물렀습니다. 주무르고 온 길로 돌아서서 20분 동안을 걸었습니다. 종아리를 주무르면 종아리 근육이 뭉친 것이 없어집니다. 그 20분 동안 걸은 것이 효과가 있어서 밤에 잘 때 숙면을 하여주는 느낌이었습니다. 날씨가 풀리므로 앞으로는 운동기구 운동을 하고 걸으려고 합니다.

흠숭 하올 창조주 성부 하느님.

이처럼 다스려주시어 감사합니다. 오늘 새벽에 잠을 깨었을 때 4시 이후에는 소변을 보고 비강과 비갑개에 끈끈한 침 덩어리를 오늘은 좀 적게 뱉어냈습니다. 두 번을 뱉어낸 것으로 끝을 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거룩하신 하느님의 뜻으로 다스려주시어 자연적 생명의 일용할 양식인 이 음식도 제 안에 성장하고 발전하고 있는 하느님 뜻의 생명이 발전한 만큼 더 조화를 맞추어 섭취하도록 다스려주시니 감사합니다. 하늘과 땅에 가득한 영광의 빛을 주시는 하느님 감사합니다. 하느님 사랑합니다. 하느님께 하느님의 크나큰 영광을 외람되이 바칩니다.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 와 항상 영원히 아멘.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종아리 통증. 출처 Verywell Health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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