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22 01 26 수 평화방송 미사 죄의 상처가 있는 대장을 집중적으로 치유하여 미사 중 방귀가 두 번 나오고 가스도 토해내는 성과로 죄의 상처 치유 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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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한영구 | 작성일2023-04-06 | 조회수379 | 추천수0 | 반대(0) 신고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흠숭 하올 삼위일체이신 우리 주님, 오늘 1월 26일 성 티모테오와 성 티토 주교 기념일 수요일 오전 11시 40분을 선택하여 평화방송 미사에 참례하였습니다. 미사 전에 거실에 나가 아랫배에 힘을 주어 위로 명치까지 당기어 올린다는 마음으로 목구멍으로 가스를 토해내자 가스가 나옵니다. 입을 크게 벌리어 침샘과 눈물샘을 압박하자 입안의 침샘 구멍에서 침이 솟아올라 입을 더 크게 벌리었으나 눈에 눈물은 고이지 않게 하여주시고, 입안에 침샘 구멍에서 침이 솟아올라 침을 목구멍위로 듬뿍 삼키어 가스가 나오는 소장과 대장에 보내준다고 상상합니다. 미사가 시작되어 생 미사 신청 명단과 연미사 신청 명단이 나옵니다. 눈을 감고 아랫배에 정신을 집중합니다. 아랫배에 힘을 주어 목구멍 위로 명치까지 올리자 가스가 또 나옵니다. 가스를 토해내자 침을 삼키게 다스려주십니다. 미사가 시작되자 저의 두 눈 사이 콧날 양쪽 수평에 가까운 경사 끝 뼈에 가로 폭이 좁게, 4개의 위치 중 두 번째 위치에 머물러 만져주십니다. 이어서 두정엽 정수리 가운데에 머물러 만져주시면서 빛의 생명을 아래와 연결하여주시어 다스려주십니다. 계속 반복하여 다스려주십니다. 그리고‘감사송’과 ‘거룩하시도다’ 기도를 드릴 때, 두 눈 사이 콧날 먼저 위치 수평 경사 끝에 좁게 머물러 만져주시면서, 저의 양쪽 눈썹 위에 수평으로 머물러 만져주십니다. 오늘 처음 경험하는 만져주심입니다. 그러자 항문으로 방귀가 나왔습니다. 지금까지 다스려주신 것은 유전인자 죄의 상처가 있는 대장을 다스려주시어 방귀가 나왔다고 믿습니다. 오른쪽 귀 안에서 내이의 조직의 기관이 움직이어 중이의 고막이 울리는 소리가 작게 잠깐 들렸습니다. 미사를 드릴 때 입안이 건조해집니다. 이는 장액성 침을 계속 대장에 보내주므로 침이 부족하여 건조해지는 것입니다. 오늘은 집중적으로 유전인자 죄의 상처가 있는 대장을 다스려 치유하여주시어 그 후에도 다시 방귀가 약하게 나왔습니다. ‘영성체기도’를 드릴 때도 입안이 건조하여 입안의 침샘 구멍에서 침을 듬뿍 솟아오르게 하여 그 침을 삼키게 다스려주십니다. 오늘은 대장의 죄의 상처를 없애주시어 치유하여주시는 다스림을 베풀어주십니다. 요사이 저의 죄의 상처와 파생 상처들이 있는 장기를 집중적으로 다스려 치유하여주시어 전보다 건강하여졌음을 확실히 느낍니다. 이 녹음 기도를 드릴 때 또 가스를 목구멍으로 토해내게 다스려주십니다. 이는 치유가 이루어져 발생한 가스를 목구멍으로 토해내게 하여주십니다. 흠숭 하올 우리 주 성체 예수 그리스도님, 오늘도 이처럼 다스려주시어 성장하고 발전한 저의 영혼과 몸과 하느님 뜻의 생명을 주시어 질서와 조화와 균형에 따라 다스려주시어 이처럼 성과를 제가 확실히 느낄 수 있게 다스려주시니 감사합니다. 주님을 사랑합니다. 다스려주신 성과로 성장하고 발전한 저의 영혼과 몸과 다스려주신 생명 지식을 좀 안 것과 이 모두를 주님께 봉헌합니다. 주님 감사합니다. 주님 사랑합니다. 지극히 높으시고 지극히 거룩하신 하느님 뜻의 빛이 하나로 통합하는 일치의 으뜸가는 기적 안에서, 하느님은 하느님 자신의 힘으로, 이 못난 작은 이는 저를 휩싸고 있는 빛이 하나로 통합하는 일치의 힘을 더 소유하게 하여주시어, 하느님 뜻의 무한한 사랑으로 이 못난 작은 이를 사랑하여주시어, 저를 선택하여 주시어 하느님 뜻의 생명을 주시고 다스려주시는 행위를 저와 함께 생활하시는 성령님께 위임하여 성령님과 저와 단둘이서 단일 행위를 함께 하여주시는 크나큰 영광을 베풀어주십니다. 더욱더 높고 깊고 넓고 두터운 감사를 하느님께 바칩니다. 하느님 감사합니다. 하느님 사랑합니다. 이 기쁨과 솟아오르는 희망과 영혼의 행복과 하느님을 더욱더 확고하게 믿는 그 믿음이 저의 영혼과 마음과 정신 안에 더욱 가득 찹니다. 그 가득 참 안에서 이 못난 작은 이가 온 마음 다 바쳐서 하느님께 머리를 깊숙이 숙여 경배를 드립니다. 하느님 뜻의 사랑과 신성한 평화를 받으면서 하느님의 사랑과 평화 안에서, 하느님께 더 깊이 흠숭을 드립니다. 저의 가득 찬 기쁜 마음과 자랑하고 싶은 마음으로 겸허히 하느님께 ‘마침영광송’을 바칩니다. ‘그리스도를 통하여 그리스도와 함께 그리스도 안에서 성령으로 하나 되어 전능하신 천주 성부 모든 영예와 영광을 영원히 받으소서.’ 아멘. 아멘. 아멘. 아멘. 아멘. 아멘. 아멘. 아멘. 아~멘.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 와 항상 영원히 아멘.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오늘도 바오로 사도께서 티모테오와 티토에게 보내는 서간 말씀을 읽을 때에 정신을 최대한으로 집중하였습니다. 감사합니다. 아멘.
제1독서 <나는 그대 안에 있는 진실한 믿음을 기억합니다.> ▥ 사도 바오로의 티모테오 2서 시작입니다.1,1-8 1 하느님의 뜻에 따라, 또 그리스도 예수님 안에 있는 생명의 약속에 따라 그리스도 예수님의 사도가 된 바오로가, 2 사랑하는 아들 티모테오에게 인사합니다. 하느님 아버지와 우리 주 그리스도 예수님에게서 은총과 자비와 평화가 내리기를 빕니다. 3 나는 밤낮으로 기도할 때마다 끊임없이 그대를 생각하면서, 내가 조상들과 마찬가지로 깨끗한 양심으로 섬기는 하느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4 나는 그대의 눈물을 생각하면서 그대를 다시 볼 수 있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그렇게 된다면 내가 기쁨으로 가득 찰 것입니다. 5 나는 그대 안에 있는 진실한 믿음을 기억합니다. 먼저 그대의 할머니 로이스와 어머니 에우니케에게 깃들어 있던 그 믿음이, 이제는 그대에게도 깃들어 있다고 확신합니다. 6 그러한 까닭에 나는 그대에게 상기시킵니다. 내 안수로 그대가 받은 하느님의 은사를 다시 불태우십시오. 7 하느님께서는 우리에게 비겁함의 영을 주신 것이 아니라, 힘과 사랑과 절제의 영을 주셨습니다. 8 그러므로 그대는 우리 주님을 위하여 증언하는 것을 부끄러워하지 말고, 그분 때문에 수인이 된 나를 부끄러워하지 마십시오. 오히려 하느님의 힘에 의지하여 복음을 위한 고난에 동참하십시오. 주님의 말씀입니다. ◎ 하느님 감사합니다
대장이 튼튼해진 건강한 이미지. 출처 iStock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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