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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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22 01 29 토 평화방송 미사 상처가 조화롭게 치유될수록 장액성 침의 분비가 활발해져 오늘 침을 상처가 있는 장기에 많이 보내어 치유 성과 극대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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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한영구 쪽지 캡슐 작성일2023-04-06 조회수386 추천수0 반대(0) 신고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흠숭 하올 삼위일체이신 우리 주님,

오늘 1월 29일 연중 제3주간 토요일 오전 11시 45분을 선택하여 평화방송 유튜브에 녹화한 VOD를 찾아서 평화방송 미사에 참례하였습니다. 제가 즐겨찾기에 올려놓은 평화방송 VOD가 나오지 않아 당황하여 검색하여 녹화된 VOD를 찾아서 미사에 참례하느라고 미사 전에 아랫배에 힘을 주어 가스를 토해내는 것도 하지 못하였습니다. 미사 중에 생 미사 신청 명단과 연미사 신청 명단이 나올 때 아랫배에 힘을 주어 목구멍으로 가스를 토해냈습니다. 가스가 나옵니다. 크게 입을 벌리어 눈에 눈물이 고이도록 시도하기 전에 입안의 침샘 구멍에서 침이 솟아올라 목구멍 위로 보내주시어 식도로 점액성 침을 삼키어 대장으로 보내주시는 느낌입니다.

미사가 시작되자 바로 성령님께서 저의 생명을 다스려주십니다. 두 눈 사이 콧날 양쪽 수평과 수직 중간 위치 경사 끝 뼈에 머물러 만져주시면서 저의 두정엽 정수리에 연접한 전두엽 우뇌 상단에 머물러 만져주시다가 바로 사선 오른쪽 아래에 전두엽 우뇌 살갗 밑 뼈에 머물러 좁게 옮겨 다니면서 만져주십니다. 그러자 저의 귀 안에서 내이의 조직의 기관이 좀 활발하게 움직이어 중이의 고막을 울리는 소리가 들립니다. 그리고 전두엽 우뇌 상단에서 머물러 만져주시면서 가로로 수평으로 오른쪽 끝 경사 오른쪽 끝 뼈에 머물러 아래의 사선 좌측으로 내려와 저의 두 눈 사이 콧날 오른쪽 경사 끝 뼈 에, 위턱뼈 굴 내에, 머물러 이 두 곳을 연결하여 장액성 침을 더 분비하여 저의 오른쪽 귀 안에 내이의 조직의 기관 안으로 보내어 기관이 활발하게 움직이어 중이의 고막이 울리는 소리가 좀 크게 들립니다.

그리고 이번에는 저의 두 눈 사이 콧날 수평 경사 끝 뼈 양쪽에 머물러 수직 4곳 위치 중에 두 번째 위치에 머물러 만져주시면서, 머리 위쪽 저의 두정엽 정수리 가운데 머물러 만져주시면서 빛의 생명을 아래로 주십니다. 그러자 저의 직장에서 항문으로 가스가 나왔습니다. 빛의 생명을 주시어 대장의 죄의 상처를 치유하여주시어 항문으로 가스가 나왔습니다.

오늘은 아주 빠르게 움직이는 다스림으로 두 눈 사이 콧날 양쪽 경사 끝 뼈에 머물러주시는 것도, 자주 위치를 바꿔가며 머물러 만져 다스려주시어 건조한 귀의 조직의 기관에 장액성 침을 보내주시어 청력을 회복하여 주십니다. 그리고 비강과 비갑개의 건조한 점막에 점액성 침을 보내어 점막 세포의 상처도 치유하여주시는 느낌입니다.

‘영성체기도’ 후에도 계속 두 눈 사이 콧날 수평 경사와 수직 경사의 중간 위치 끝 뼈에 머물러 만져주시면서 귀의 청력 회복을 위하여 오른쪽 중이의 고막을 울리는 소리가 들리도록 다스려주십니다. 미사 후에도 두 눈 사이 콧날 양쪽 수평 경사와 수직 경사 끝 뼈에 머무는 위치를 옮기시면서 계속 다스려주십니다. 미사 후에는 입안의 침샘 구멍에서 침이 많이 솟아오르게 하여 삼키도록 다스려주시었습니다.

흠숭 하올 우리 주 성체 예수 그리스도님.

오늘 이처럼 여러 곳을 빠르게 옮겨 다니시면서 다스려주시어 저의 오른쪽 청력을 회복시켜주시는 다스림의 치유 성과가 이루어져 성장하고 발전한 저의 영혼과 몸과 하느님 뜻의 생명 지식을 제가 좀 아는 것과 이 모두를 주님께 바칩니다. 주님 감사합니다. 주님 사랑합니다.

오늘은 아주 빠르게 위치를 옮기시면서 다스려주시어 제가 정확하게 다 기억을 못합니다. 그러나 큰 틀만 제가 기억하였습니다. 지금 이 성장 과정을 기록하기 위한 녹음 기도를 드릴 때도 마지막에 가스를 목구멍으로 토해내게 하여주시고 입안의 침샘에서 침이 솟아올라 그 장액성 침을 귀에도 보내주고 아래 장기에도 보내주신다고 상상합니다.

지극히 높으시고 지극히 거룩하신 하느님 뜻의 빛이 하나로 통합하는 일치의 으뜸가는 기적 안에서, 하느님은 하느님 자신의 힘으로, 이 못난 작은 이는 저를 휩싸고 있는 빛이 하나로 통합하는 일치의 힘을 더 많이 소유하게 하여주시어, 하느님 뜻의 무한한 사랑으로 이 못난 작은 이를 사랑하여주시어, 저를 선택하여 하느님 뜻의 생명을 주시고 다스려주시는 행위를 제 안에 머물러 계신 성령님께 위임하여, 성령님께서 하느님 뜻의 기본인 질서와 조화와 균형에 따라 오늘도 순서에 따라, 매일 미사 기도뿐만 아니라 모든 기도를 드릴 때, 운동할 때, 밤에 잠을 자기 시작할 때부터 귀의 청력 회복을 위하여 완벽하게 다스려주시는 단일 행위를 성령님과 저와 단둘이서 행하게 하여주시는 크나큰 영광을 베풀어주십니다. 더 깊고 넓고 높고 두터운 감사를 드립니다. 하느님 사랑합니다.

이 기쁨과 솟아오르는 희망과 영혼의 행복을 느끼며, 하느님을 더욱더 확고하게 믿는 그 믿음이 저의 영혼과 마음과 정신 안에 점점 가득 찹니다. 이 못난 작은 이가 하느님의 뜻을 알아 이해하고 소유하게 하여주신 하느님께 깊은 감사를 드리는 마음으로, 온 마음 다 바쳐서 깊숙이 머리 숙여 하느님께 경배를 드립니다. 하느님 뜻의 사랑과 하느님 뜻의 신성한 평화를 받으며 그 사랑과 평화 안에서 하느님께 더 깊은 흠숭을 드립니다. 저의 가득 찬 기쁨과 자랑하고 싶은 마음으로 겸허히 ‘마침영광송’을 하느님께 바칩니다. ‘그리스도를 통하여 그리스도와 함께 그리스도 안에서 성령으로 하나 되어 전능하신 천주 성부 모든 영예와 영광을 영원히 받으소서.’ 아멘. 아멘. 아멘. 아멘. 아멘. 아멘. 아멘. 아멘. 아~아멘.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 와 항상 영원히 아멘.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22 01 29 토 식사 전기도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흠숭 하올 창조주 성부 하느님,

이 못난 작은 이를 하느님 뜻의 영원하고 무한한 사랑으로 사랑하여주시니 감사합니다. 하느님을 사랑합니다. 한국에도 오미크론 바이러스가 주종을 이루면서 빠른 속도로 확산하고 있습니다. 이 못난 작은 이는 코로나바이러스 19 변종의 오미크론 바이러스도 퍼트리는 주체가 있다고 믿습니다. 성모 마리아님께서 예언하신 내용을 보면 하느님께서 허용된 기간이 끝나간다는 말씀도 나옵니다. 하느님께서 공심판을 앞두고 사탄도 구원받기를 원하므로 허용을 하신 것이라고 믿습니다. 그러므로 의사와 백신과 치료제를 만드는 선의 세력인 과학자들과 사탄의 악의 세력들과 싸움이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이 코로나바이러스 19와 변종 바이러스 오미크론이 아주 빠른 속도로 세계에 퍼져나가고 있습니다.

사람들이 겸손해질 수밖에 없습니다. 교만에 빠지면 오히려 바이러스와의 싸움에서 실패할 수가 있으므로 겸손하게 전문가의 말을 경청하면서 대응을 해나가고 있습니다. 이 못난 작은 이도 요사이 외출하는 것이 겁이 납니다. 오미크론 바이러스에 감염되면 줄을 서서 감염 확진 여부 검사를 받아야 합니다. 그리고 치료 약은 지정한 약국에서 받아야 합니다. 감염된 분은 이 번거로움으로 거의 일상생활을 많이 뺏깁니다. 가급적이면 저는 외출을 하지 않고 집 안에 있으려고 합니다.

흠숭 하올 창조주 성부 하느님.

이처럼 교만에 빠졌던 인간들에게 겸손하여질 수있는 기회를 주시어 감사합니다. 공심판을 앞두고 마지막으로 사탄의 코로나바이러스 19와 변종 오미크론의 확산으로 사망자 신기록을 경신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결국은 선의 세력이 승리하리라고 믿습니다. 그러므로 성모 마리아께서 말씀하신 예언 내용을 보면 성인 다니엘의 말씀을 인용하여 3년 반에 끝난다고 하셨습니다. 그런데도 그것을 믿는 천주교 신자가 많지 않습니다. 이 모두가 뿌리가 깊은 불신과 교만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흠숭 하올 창조주 성부 하느님.

하느님 뜻 안에서 살기로 맹세한 이 못난 작은 이에게 성령님께서 저와 함께 생활하여주시는 영광을 주시어 나름대로 점점 겸손하여지려고 노력합니다. 교만에 빠지지 않으려고 노력합니다. 거룩하신 하느님의 뜻으로 이처럼 저를 다스려주시니 감사합니다. 요사이 성령님께서 완벽하게 하느님 뜻의 생명을 주시고 다스려주시어 저의 유전인자 죄의 상처와 파생 상처가 하느님의 뜻인 질서와 조화와 균형에 따라 성령께서 다스려주시고 치유하여주시어 그 성과가 나타나고 있습니다. 하느님 감사합니다. 하느님 사랑합니다. 영광의 빛을 계속 주시는 하느님. 크나큰 영광을 하느님께 바칩니다.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 와 항상 영원히 아멘.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타액에 있는 COVID 19의 출처: 그래픽 표현. 그림 출처 Nature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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