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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22 02 01 화 설날 평화방송 미사 두정엽 정수리에선 빛의 생명 심장에서는 새 생명 주시어 저의 생명이 크게 성장하고 발전하여 천상의 책 14권 28장 성덕 이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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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한영구 쪽지 캡슐 작성일2023-04-06 조회수383 추천수0 반대(0) 신고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흠숭 하올 삼위일체이신 우리 주님,

오늘 2월 1일 설날 오전 11시 30분을 선택하여 평화방송 미사에 참례하였습니다. 오늘도 미사 전에 거실에 나가 아랫배에 힘을 주어 명치까지 당기어 올리면서 가스를 토해내자 가스가 많이 나옵니다. 침샘과 눈물샘을 압박하자 저의 입안의 침샘 구멍에서 침이 솟아올라 그 침을 저의 두 눈동자와 눈꺼풀에 보낸다는 마음으로 입을 더 크게 벌리자 두 눈에 눈물이 약간 고입니다. 그리고 그 침을 삼키어 비강으로 직접 보내는 느낌입니다. 이처럼 가스 토해내는 것은 가스와 눈물과 침 삼키는 것이 되풀이될수록 선순환이 이루어져 저의 대장과 소장에서 가스를 목구멍으로 토해내어 없애는 성과를 주므로 열심히 반복하였습니다. 오늘은 설날이므로 생 미사 명단과 연미사 명단이 아주 깁니다. 긴 시간 동안 참고 아랫배에 정신을 집중하여 눈을 감고 가스를 토해내게 하여주시기를 기다렸으나 더 토해내지 않았습니다.

미사가 시작되자 저의 두 눈 사이 콧날 수평 경사와 수직 경사 중간 위치 경사 끝 뼈 양쪽에 머물러 만져주십니다. 그리고 두정엽 정수리 가운데에도 머물러 만져주시면서 빛의 생명을 아래로 주십니다. 오른쪽 귀 안에 내이의 조직의 기관이 약하게 움직이어 중이의 고막을 울리는 소리가 작게 들립니다. 계속 저의 생명을 점검하시는 느낌입니다.

미사 ‘감사송’에서부터 성령님께서 저의 두 눈 사이 오른쪽 경사 끝 뼈에, 위턱뼈 굴 위치 안의 끝 뼈에, 머물러 만져주시면서 저의 두정엽 정수리 가운데에 머물러 빛의 생명을 아래로 주시어 다스려주십니다. 그러자 방귀가 큰 소리로 3번이나 나왔습니다. 방귀가 3번 크게 나온 것은 근래에 처음이었습니다.

그리고‘영성체기도’후에 ‘간절히 청하오니 그리스도의 몸과 피를 받아 모시어 성령으로 모두 한 몸을 이루게 하소서’에서부터 저의 심장박동 안에서 창조주 성부 하느님의 심장박동이 고동쳐주시어 양쪽 허파의 윗부분에 박동 안에 고동이 퍼져나가 뻐근한 통증을 느끼게 하여주십니다. 새 생명을 주시어 죄의 생명을 점진적으로 없애주십니다. 두정엽 정수리에서는 빛의 생명을 주십니다. 빛의 생명과 새 생명을 동시에 주시어 제 안에 머물러 계신 하느님 뜻의 생명이 성장하고 발전하게 하여주시어 균형의 자비로 저의 생명도 성장하고 발전하게 하여주시는 은혜를 베풀어주십니다.

계속 빛의 생명과 새 생명을 주시어 치유하여주시므로, 미사가 진행될수록 입안이 건조해집니다. 장액성 침을 많이 소모하므로 건조해집니다. 그리고‘영성체기도’가 끝날 때까지도 빛의 생명과 새 생명을 주시었습니다.

‘강복 기도’가 끝나고 나자 물러가시고, 저의 두 눈 사이 콧날 양쪽 수평 경사 끝 뼈에 머물러 저의 생명을 점검하여 주십니다. 이어서 입안의 침샘 구멍에서 침이 좀 듬뿍 솟아올라 그 침을 삼키게 다스려주십니다. 미사 전에는 이미 제가 가스를 토해내고 하품하고 침 삼킬 때 화장실에 가서 소변을 보았습니다. 미사 후에는 소변을 보지 않았습니다. 이처럼 다스림의 성과를 제가 느낍니다. 오늘도 저의 생명이 빛의 생명과 새 생명을 받아 효율적으로 죄의 상처도 없애주시고 새 생명을 주시어 태초의 생명으로 되돌려주시어 크게 성장하고 발전하게 하여주시니 감사합니다. 주님을 사랑합니다. 이처럼 다스려주시어 성장하고 발전한 저의 영혼과 몸에 하느님 뜻의 생명을 주시어 다스려주신 그 생명 지식을 제가 느끼고 아는 것과 이 모두를 주님께 바칩니다.

지극히 높으시고 지극히 거룩하신 하느님 뜻의 빛이 하나로 통합하는 일치의 으뜸가는 기적 안에서 하느님은 하느님 자신의 힘으로 이 못난 작은 이는 저를 휩싸고 있는 빛이 하나로 통합하는 일치의 힘을 더 소유하게 하여주시어 하느님 뜻의 무한한 사랑으로 이 못난 작은 이를 사랑하여주시어 하느님 뜻의 생명을 주시고 다스려주시는 행위를 제 안에 머물러 저와 함께 생활하시는 성령님께 위임하여 하느님 뜻의 질서와 조화와 균형에 따라 완벽하게 하느님 뜻의 생명을 주시고 다스려주시는 단일 행위를 이 못난 작은 이와 함께 하여주시는 크나큰 영광을 주십니다. 더 깊고 넓고 높고 두터운 감사를 하느님께 드립니다. 하느님 사랑합니다. 이 기쁨과 솟아오르는 희망과 영혼의 행복을 느끼며 하느님을 더욱더 확고하게 믿는 믿음이 저의 영혼과 마음과 정신 안에 더욱더 가득 찹니다.

이 가득 참 안에서 이 못난 작은 이가 하느님의 뜻을 알아 이해하고 소유하게 하여주신 하느님께 깊은 감사를 드리는 마음으로, 온 마음 다 바쳐서 깊숙이 머리 숙여 하느님께 경배를 드립니다. 하느님 뜻의 사랑과 하느님 뜻의 신성한 평화를 받으며 그 사랑과 평화 안에서 하느님께 더 깊은 흠숭을 드립니다. 저의 가득 찬 기쁨과 자랑하고 싶은 마음으로 겸허히 ‘마침영광송’을 하느님께 바칩니다. ‘그리스도를 통하여 그리스도와 함께 그리스도 안에서 성령으로 하나 되어 전능하신 천주 성부 모든 영예와 영광을 영원히 받으소서.’ 아멘. 아멘. 아멘. 아멘. 아멘. 아멘. 아멘. 아멘. 아~아멘.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 와 항상 영원히 아멘.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마침 영광송’을 기도드리기 시작할 때 저의 심장박동 안에서 창조주 성부 하느님의 심장박동이 고동쳐주시어 뻐근함을 느낍니다. 하느님 감사합니다. 하느님 사랑합니다. 아멘.

 

22 02 01 아침 식사 전기도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흠숭 하올 창조주 성부 하느님,

이 못난 작은 이가‘천상의 책’을 읽은 것을 오늘 아침에‘천상의 책’14권 28장 성덕을 루이사에게 주시는 내용을 읽으면서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님께서 초등학교도 졸업하지 못한 루이사를 선택하시어 너무나도 자세하게 하느님 뜻에 대하여 말씀하여 주신 그 희생정신과 많은 사람이‘천상의 책’을 읽도록 아주 자세하게 설명하여 주신 하느님의 그 지극하신 사랑을 또 깨달았습니다. 저에게 단일 행위를 하여주시는 그 내용은 19권과 20권에 나와 있으나 14권에서 이미 하느님 뜻 안에서 사는 사람은 하느님과 함께 행위를 하여야 한다는 그 말씀을 구체적으로 자세히 설명하여 주시었습니다. 하느님 감사합니다. 하느님을 사랑합니다. 하느님의 사랑이 이처럼 영원하고 무한하고 자상하고 이 죄 많은 사람을 구원하기 위하여 이처럼 사랑을 베푸시는 그 섬세함에 놀라움을 금할 수가 없습니다. 하느님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정의를 위하여 징벌을 내릴 때도 하느님과 함께 행동하여야 한다는 그 말씀을 읽으면서 다시 깨달았습니다.

흠숭 하올 창조주 성부 하느님.

하느님 뜻의 영원하고 무한한 사랑 안에서 사랑을 받으며 생활하는 이 행복이 아주 크다는 것을 다시 느꼈습니다. 오늘 아침도 자연적 생명의 일용할 양식인 음식을 섭취하기 위하여 준비하였습니다. 일용할 음식을 주시는 하느님께 지금 식사 전에 감사를 드립니다. 제 안에서 성장하고 있는 하느님 뜻의 생명이 영원한 생명이 된 생명이라는 것을 다시 기억하고 조화롭게 이 음식을 섭취하겠습니다. 거룩하신 하느님의 뜻으로 조화를 이루도록 다스려주시니 감사합니다. 하늘과 땅에 가득한 영광을 주시는 하느님. 하느님께 제가 점점 더 많은 영광을 바치기를 원합니다.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 와 항상 영원히 아멘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흠숭 하올 성령님. 제 눈 안에 눈물이 고이도록 감응을 주시니 감사합니다. 아멘.

 

                                                 예수 그리스도의 빛의 생명과 새 생명. 출처 Pinterest

 

천상의 책 제14권 28장 1922년 5월 12일

 

하느님 뜻 안에 사는 이는 하느님의 모든 일을 함께한다.

 

1. 다정하신 예수님께서 평소처럼 오시지 않는 걸 보니, 내가 그분을 모욕하지 않았는지 모르겠다. 그렇지 않고서야 당신을 사랑하는 사람들에게는 곧잘 넘치도록 부어 주시는 그분 성심의 자애가 이다지도 수없이 불러대는 내 소리를 못 들은 체 버틸 수 있겠는가?

 

2. 내가 그런저런 생각에 잠겨 있노라니 예수님께서 내 내면에서 나오셔서 찬란한 빛의 망토로 나를 완전히 덮으셨다. 그리고 빛 밖에는 아무것도 보이지 않는 내게 이렇게 말씀하셨다.

 

3. “딸아, 무엇을 두려워하고 있는 거냐? 보아라, 내가 너를 안전하게 보호하여 그 누구도 또 그 무엇도 너를 해치지 못하게 하려고 이 빛의 망토로 에워쌌다. 그런데 너는 왜 나를 모욕했을지 모른다는 생각 따위를 하면서 시간을 낭비하고 있느냐?

 

4. 내 뜻 안에서 사는 사람 속에는 죄라는 독이 들어온 적이 없다. 게다가 너에게 죄의 작은 얼룩이라도 보이면 네 예수가 벼락을 치며 너를 내 뜻의 영역 밖으로 쫓아낼 것이다. 그러면 너는 즉각 내 의지 안에서 활동하는 능력을 잃게 될 것이다.

 

5. 아, 딸아, 내 뜻 안에서 사는 성덕은 아직 알려져 있지 않지만, 모든 종류의 성덕은 각각 고유한 특성을 가지고 있다. 내가 너에게 자주 온다는 소리를 들으면 많은 이들이 놀라는데, 그것은 일반적으로 내가 다른 영혼들에게는 그렇게 하지 않기 때문이다.

 

6. 내 의지 안의 삶이라는 성덕은 나와 불가분적인 것이다. 그러니 피조물을 신적 수준으로 들어 높이기 위해 내가 그를 내 인성과 하나되게 하거나 내 신성의 빛 안에 있게 할 필요가 있다. 나의 활동과 영혼의 활동이 일치를 이루지 않는다면, 그가 어떻게 내 뜻 안에서 활동하는 자세를 유지할 수 있겠느냐?

 

7. 내 뜻 안에서 사는 영혼은 따라서 나의 모든 속성에 참여하고, 나의 모든 행위를 함께 한다. 그러므로 정의의 행위도 나와 함께 해야 한다. 이런 이유로 나는 징벌을 내리려고 할 때 너에게서 내 인성을 감춘다. 내 인성은 정에 약하기에 네가 내 인성의 반영 안에서 영혼들에 대한 내 사랑과 연민을 느끼고, 내가 그들에게 내리치려고 하는 재앙을 내게서 앗아 가기 때문이다.

 

8. 그런데 그들의 죄악이 내게 징벌을 내리도록 강요하다시피 할 경우에는 내가 너에게서 내 인성을 감추고 너를 내 신성의 빛 안으로 들어올린다. 내 신성이 흡수하여 네가 이를 즐기고 있는 동안에는 내 인성의 반영을 느끼지 않기 때문에 내가 자유롭게 그들을 치는 것이다.

 

9. 따라서 내가 내 인성을 드러내면서 너로 하여금 사람들에 대한 자비의 행위를 나와 함께하게 하든지, 아니면 너를 내 신성의 빛 안으로 흡수하여 정의의 행사를 함께하게 하든지, 너는 언제나 나와 함께 있다.

 

10. 더군다나 내가 너에게 더욱 큰 은총을 주는 것은 너를 내 신성의 빛 안으로 흡수할 때다. 그렇건만 너는 내 인성을 못 보기 때문에 내가 너에게서 내 현존을 앗아 갔다고 애통해할 뿐, 정작 네가 받고 있는 그 은총은 알아보지 못한다.”

 

11. 나는 정의의 행사도 내가 그분과 함께한다는 말씀을 듣고 깜짝 놀라, “제 사랑이시여, 그렇다면 주님께서 사람들을 치시며 그들의 집을 무너뜨리시는 지금도 제가 그것을 주님과 함께하고 있다는 말씀이십니까?” 하였다. “아닙니다. 아닙니다. 제가 제 형제들을 치는 것은 하늘이 허락하지 않을 것입니다!

 

12. 주님께서 그들을 치시려고 하시면, 저는 여기에 동참하지 않기 위해, 주님 뜻 안에서 저 자신을 널리 펼치는 대신 오히려 최소한으로 축소하겠습니다. 주님께서 하시는 일이라면 무엇이든지 따라 하겠지만, 사람들을 치는 이 일만은 절대로 하고 싶지 않습니다!”

 

13. 그러자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어째서 놀라워하느냐? 내 뜻 안에서는 내가 행하는 모든 것을 예외 없이 해야 한다. 그것은 당연한 일이다. 내 뜻 안의 성덕이 바로 이것이니, 사람이 자기 자신의 것은 하나도 하지 않고 하느님께서 하시는 것은 무엇이든지 하는 것이다.

 

14. 게다가 내 정의는 신성한 것이며 사랑이기도 하다. 이는 신적인 권리의 균형을 맞추는 역할을 한다. 내게 정의가 없다면, 내 신성의 모든 완전성에 결함이 있을 것이다.

 

15. 그런즉 네가 내 의지 안에 살기를 원하면서 정의의 행사에는 동참하지 않고자 한다면, 내 뜻 안에서 이루어질 성덕이 완성되지 않을 것이다.

 

16. 두 개의 강이 합쳐지면, 이 강은 저 강이 하는 대로 하지 않을 수 없다. 반면에 서로 갈라지면 각각 제 길을 따라 흐른다. 나의 뜻과 너의 뜻은 하나가 된 두 강이다. 그러니 내 뜻이 행하는 것은 무엇이든지 네 뜻도 하지 않으면 안 된다. 그러므로 네가 언제나 내 뜻 안에 있는 것이 내 원이다.”

 

17. 나는 그래서 그분의 뜻에 온 존재를 내맡겼다. 하지만 정의에 대한 강한 반감은 지워지지 않았다. 그러자 다정하신 예수님께서 다시 오시어 말씀하셨다.

 

18. “정의를 행사하는 것이 내 마음을 얼마나 무겁게 하는지, 내가 피조물을 얼마나 사랑하는지 네가 안다면! 모든 피조물이 내게는 혼에 대한 몸, 열매에 대한 껍질과 같다. 몸이 혼을 감추고 있는 것처럼 만물이 나를 감추고 있지만, 나는 사람에게 직접적인 행위를 계속하는 상태에 있다.

 

19. 혼이 없다면 몸에 생명이 없는 것과 같이, 내가 피조물을 떠나 버리면 그들에게도 생명이 없을 것이다. 그러나 나는 모든 조물을 통해 사람을 찾아가고 어루만지며 생명을 준다.

 

20. 이를테면 나는 불 속에 숨어 있으면서 그 열로 사람을 찾아간다. 내가 불 속에 없다면 불은 열이 없을 것이니, 생명이 없는 가짜 불 - 그림 속의 불일 것이다. 그러나 불을 통해 찾아가는 나를 사람은 알아보지 못하고, 인사말 한마디도 하지 않는다.

 

21. 나는 물 안에 있으면서 사람을 찾아가 목마름을 해소해 준다. 내가 물 안에 없다면 물이 아무의 갈증도 해소하지 못할 것이다. 죽은 물이 될 것이다. 그러나 내가 그렇게 사람을 찾아가도 사람은 고개 숙여 절 한 번 하지 않고 내 앞을 지나간다.

 

22. 나는 음식물 안에 숨어 사람을 찾아가서 그에게 양분과 힘과 맛을 준다. 내가 음식 안에 없다면 사람은 음식을 먹고 나도 위장이 빈 상태로 있을 것이다. 사람은 그러나 배은망덕하게도 나를 먹고 살면서 내게 등을 돌린다.

 

23. 나는 태양 안에 숨어 있으면서 내 빛으로 거의 매순간 사람을 찾아간다. 그러나 사람은 배은망덕하게도 끊임없이 저지르는 죄로 내게 보답한다.

 

24. 나는 만물을 통해 사람을 찾아간다. 사람이 숨 쉬는 공기, 향기를 풍기는 꽃, 상쾌하게 하는 미풍, 우르릉거리는 천둥소리, 곧 모든 것을 통해 찾아간다. 헤아릴 수 없이 많은 방문이다. 내가 사람을 얼마나 사랑하는지 이제 알겠느냐?

 

25. 너 역시 내 뜻 안에 있으므로 나와 함께 사람을 찾아가서 생명을 준다. 그러다가 때로는 정의의 행사도 함께한다. 그러니 놀라워하지 말 일이다.”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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