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22 02 02 수 평화방송 미사 장기 상처치유가 균형적으로 이루어진 후에 자율신경인 부교감신경 작동으로 시신경 상처 안구건조증 없애는 다스림 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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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한영구 | 작성일2023-04-08 | 조회수518 | 추천수0 | 반대(0) 신고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흠숭 하올 삼위일체이신 우리 주님, 오늘 2월 2일 주님 봉헌 축일 축성 생활의 날 수요일 정오를 선택하여 평화방송 미사에 참례하였습니다. 미사 전에 아랫배에 힘을 주어 위로 당기어 올리면서 입을 크게 벌리어 침샘과 눈물샘을 압박하였습니다. 입안의 침샘 구멍에서 침이 솟아올라 그 침을 두 눈동자와 눈꺼풀에 보낸다는 마음으로 입을 더 크게 벌리었습니다. 그러자 저의 양쪽 눈에 눈물이 조금 고였습니다. 그리고 침을 목구멍 위로 보내어 삼키자 그 침이 비강으로 가고 다른 파생 상처가 있는 소장이나 대장에도 간다고 상상하였습니다. 오늘 한 번으로 너무 만족스럽게 다스려주시어 반복하지 않고 미사에 참례하였습니다. 생 미사 신청 명단과 연미사 신청 명단이 나올 때는 눈을 감고 정신을 아랫배에 집중하여, 가스를 토해내게 다스려주시는지를 기다렸습니다. 가스를 토해내게 하여주시지 않습니다. 미사에 참례하자 저의 두 눈 사이 콧날 양쪽 수평 경사와 수직 경사 중간 위치 경사 끝 뼈에 머물러 만져주십니다. 저의 생명을 점검하시는 느낌입니다. 그리고 이어서 저의 두 눈 사이 콧날 오른쪽 수직 경사 끝 뼈에, 위턱뼈 굴 안에 있는 끝 뼈에, 머물러 만져주시면서, 저의 두정엽 정수리 가운데에 연접한 전두엽 우뇌 상단에 머물러 만져주시면서 두 곳을 연결하여 다스려주십니다. 이 두 위치는 저의 장액성 침만 분비하는 귀밑샘과 장액성 침을 3분의 2 점액성 침을 3분의 1을 분비하는 턱밑샘을 입을 크게 벌리는 인위적 하품–하느님이 창조하신 하품이 아님- 을 하여 두 눈에 눈물이 고이 고이도록 다스려주십니다. 미사가 진행하는 동안은 제가 미사에도 집중하고 성령님께서 하느님 뜻의 생명을 주시어 다스려 치유하는 것에도 집중하여야 하므로, 하느님 뜻의 생명을 주시고 다스려주시는 행위를 좀 약하게 표현하십니다. 전두엽 우뇌 상단에서 전두엽 앞이마 살갗 위와 머리카락 경계선에 머물러 만져주시면서 오른쪽 사선으로 천천히 내려오면서 그 주위 좁은 범위 안에서 옮기면서 머물러 만져주십니다. 신경을 다스려주신다고 느낍니다. 사제의 강론을 처음 듣는 진화론적 생명 발전에 관한 말씀이므로 – 사제가 할 수 없는 말이므로 - 경청을 하려고 하자 성령께서 좀 약하게 다스려주십니다. 다만 저의 오른쪽 귀 안에 내이의 조직의 기관이 장액성 침을 머금은 약한 소리가 부드럽게 들립니다. 그리고‘감사송’과‘거룩하시도다’에서부터 성령께서 활발하게 움직이시면서 다스려주십니다. 저의 두 눈 사이 콧날 오른쪽 경사 끝 뼈에, 위턱뼈 굴 위치 안에 있는 끝 뼈에, 머물러 만져주시면서 저의 오른쪽 눈꺼풀 가운데에 머물러 만져주십니다. 그리고 이어서 저의 왼쪽 눈알 오른쪽 끝 바로 위 뼈에 머물러 두 곳을 연결하여 만져주십니다. 눈꺼풀에 머물러 만져주시어 시신경을 다스려 안구 건조를 없애주시는 것입니다. 그리고 이어서 저의 오른쪽 눈썹 가운데 바로 위 이마뼈 굴에 머물러 만져주십니다. 이마뼈 굴에 나비 굴을 열어 부교감신경 작동과 연결하여 부교감신경이 눈물의 분비를 자극하여 그 눈물이 저의 오른쪽 눈알과 눈꺼풀에 정상적으로 공급되어 안구건조증을 없애주신다고 상상합니다. ‘영성체기도’를 드릴 때도 기도 후에 입안의 침샘 구멍에서 침이 솟아올라 그 장액성 침을 필요한 곳 중에 오늘은 눈꺼풀과 눈알에 침을 충분히 공급하여 주신다고 상상합니다. 흠숭 하올 우리 주 성체 예수 그리스도님. 오늘도 이처럼 다스려주시어 성장하고 발전한 저의 영혼과 몸과 하느님 뜻의 생명을 주시어 다스려주신 그 생명 지식을 제가 좀 아는 것과 이 모두를 주님께 바칩니다. 주님 감사합니다. 주님을 사랑합니다. 미사에서 미사통상문 기도에 제가 정신을 집중하고 또 성령님께서 하느님 뜻의 생명을 주시고 다스려주시는 것에 집중하는, 양다리를 거치는 집중을 하여 온 것이 오래되지만, 오히려 점점 더 어려워지는 느낌입니다. 미사가‘영성체기도 후’를 마칠 때에도 역시 오늘도 침샘 구멍에서 장액성 침이 솟아올라 충분히 삼키게 하여주시어 그 침이 오른쪽 눈꺼풀과 오른쪽 눈알에 충분히 흘러들어가 안구 건조를 없애주시었습니다. 처음 시작할 때와 마무리 다스림에서 선택하신 파생 상처 장기를 치유하여 주신 내용의 중요도를 나름대로 판단하여 그 성과를 말로 표현합니다. 오늘도 이처럼 하느님 뜻 안에서 살기로 맹세한 저에게 성령님께서 다스려주시어 제 안에 있는 하느님 뜻의 생명이 성장하고 발전하게 하여주시고 균형의 자비로 저의 생명도 성장하게 발전하게 하여주시니 감사합니다. 하느님 사랑합니다. 지극히 높으시고 지극히 거룩하신 하느님 뜻의 빛이 하나로 통합하는 일치의 으뜸가는 기적 안에서, 하느님은 하느님 자신의 힘으로, 이 못난 작은 이는 저를 휩싸고 있는 하느님 뜻의 빛이 하나로 통합하는 일치의 힘을 더 소유하게 하여주시어, 하느님 뜻의 무한한 사랑으로 이 못난 작은 이를 사랑하여주시어, 저를 선택하시어 하느님 뜻의 생명을 주시고 다스려주시는 단일 행위를 성령님께 위임하여 이 못난 작은 이와 함께 그 기적의 단일 행위를 하게 하여주시는 크나큰 영광을 주십니다. 더 깊고 높고 넓고 두터운 감사를 하느님께 드립니다. 하느님 사랑합니다. 이 기쁨과 솟아오르는 희망과 영혼의 행복을 느끼며, 하느님을 더욱더 확고하게 믿는 믿음이 저의 영혼과 마음과 정신 안에 가득 찹니다. 이 가득 참 안에서 이 못난 작은 이가 온 마음 다 바쳐서 머리 숙여 하느님께 경배를 드립니다. 하느님 뜻의 사랑과 신성한 평화를 받으면서 그 사랑과 평화 안에서, 하느님을 더 깊이 흠숭합니다. 흠숭을 드립니다. 가득 찬 기쁜 마음으로, 자랑하고 싶은 마음으로 겸허히 ‘마침영광송’을 벅차오르는 마음으로 하느님께 바칩니다. '그리스도를 통하여 그리스도와 함께 그리스도 안에서 성령으로 하나 되어 전능하신 천주 성부 모든 영예와 영광을 영원히 받으소서.' 아멘. 아멘. 아멘. 아멘. 아멘. 아멘. 아멘. 아멘. 아~아멘.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 와 항상 영원히 아멘.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22 02 02 점심 식사 전기도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흠숭 하올 창조주 성부 하느님, 어제 이 못난 작은 이가 설날이므로 떡국이 먹고 싶었습니다. 아들에게 부탁하여 어제 아들 집에 가서 떡국을 먹었습니다. 아들하고 저하고 똑같은 양으로 먹기 시작하였습니다. 저는 다 먹고 더 먹을 수 있어서 아들에게 다른 음식이 있으면 달라고 하여 먹었습니다. 아들보다 제가 더 많이 먹은 것입니다. 먹은 음식이 고기보다는 탄수화물 위주로 먹었으므로 소화가 안 될 것 같아 걱정하였으나 소화가 되었습니다. 오다가 오후 4시부터 운동기구에서 운동하였습니다. 양팔 줄 당기기 운동을 먼저 할 때 지금 실외 온도가 영상 3도인데도 발이 혈액 순환이 잘 안 되어 발이 시렸습니다. 10분 동안을 하고 발걸음운동을 할 때는 발이 시리지 않아서 좀 활발하게 보폭을 넓혀가면서 운동을 하였습니다. 발걸음운동을 할 때는 아랫배에 힘을 주어 위로 가슴까지 당겨 올리면서 좀 활기차게 운동을 하였습니다. 발이 시린 것이 없어지므로 보폭을 넓혀가면서 운동을 하자 저의 오른쪽 귀 안에서 내이의 조직의 기관 달팽이관이 활발하게 움직이어 중이의 고막을 울리는 소리가 좀 크게 들리었습니다. 그리고 발바닥 앞으로만 체중을 싣는 까치발로 운동을 잠깐잠깐 하였습니다. 까치발을 할 때는 아랫배에 힘을 주고 위로 당기어 어깨까지 올린다는 마음으로 운동을 하자 몸에 힘이 생기는 것을 느꼈습니다. 빛이 하나로 통합하는 힘이 저를 휩싸고 감싸주시어 그 힘이 생겨난다고 느꼈습니다. 두 운동기구에서 20분 동안 운동을 하고 수평대에 누워 하복부를 이완시켰습니다. 날씨가 추우므로 바로 머리와 두 팔을 땅바닥으로 내려뜨리고 하복부의 팽팽한 긴장감을 느꼈습니다. 하복부에 힘이 많이 생기어 과거와 다르게 바로 하복부와 그 복부 전체에 힘이 생기는 느낌입니다. 하복부가 튼튼하여졌습니다. 유전인자 죄의 상처가 있는 하복부 대장과 직당이 튼튼하여졌습니다. 하느님 감사합니다. 이처럼 저를 다스려주시어 건강이 요사이 아주 전보다 많이 좋아지고 있습니다. 점심 먹은 것도 과식하였다고 생각을 하였는데 소화가 다 이루어져서 어젯밤에 잠을 잘 잘 수가 있었습니다. 오늘 새벽에도 저의 컴퓨터를 열어 블로그를 점검하면서 주역을 근거로 미래 예측을 허용하여 달라는 기도에 예수 님께서 허용한다고 응답하신 글을 읽었습니다. 어느 여자분이 천주교를 믿는 분이 주역 예측을 허용하여 달라고 요청하는 것은 좀 모순이 있는 것으로 지적하였습니다. 그래서 지금의 저의 상황 지금은 주역은 멀리하고 오로지 하느님의 뜻인‘천상의 책’을 가까이 읽고 기도드리고 있다는 내용의 글을 작성하여 댓글도 추가하고 그 댓글을 독립시켜 오늘 저의 블로그에 하느님의 뜻‘천상의 책’이라는 제목으로 글을 올렸습니다. 오늘이 공교롭게도 2022년 2월 2일입니다. 2가 5개가 들어가 있는 날입니다. 2월 22일은 2가 6개가 되는 날입니다. 2월 22일 의미에 관심갖고 기대하겠습니다. 저는 2를 전에는 부활로 지금은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님께서 재림을 하시는 것으로 해석합니다. 흠숭 하올 창조주 성부 하느님. 이 못난 작은 이가 지극히 높으시고 지극히 거룩하신 하느님의 뜻만을 생각하고 기도드리는 생활을 하여 이처럼 놀라운 성장을 거듭하고 있습니다. 하느님 감사합니다. 하느님 사랑합니다. 영광의 빛을 아낌없이 주시는 하느님. 하느님께 하느님의 큰 영광을 기쁜 마음으로 바칩니다.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 와 항상 영원히 아멘.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이 녹음 기도를 드릴 때 저의 머리를 부드럽게 두드려주시어 네 말을 듣고 있다는 표시를 하여주시는 성령님 감사합니다. 아멘.
자율신경 조직. 출처 Pinterest Cranial 두개(골)(頭蓋(骨))의, 두개 같은. Cervical 목의, 경부(頸部)의; 자궁 경관(頸管)의. Thoracic 가슴의, 흉부의. Lumbar 1.허리 의 2.요추 3.요동맥 . 흉요수분절(thoraco-lumbar division) Sacral 천골(薦骨)(부)의. 천골; 천골 신경 Collateral ganglia 측부신경절(側副神經節) 결신경절 Salivary glands 침샘, 타액선(唾液腺). 여러 분비물이 타액을 형성하는 구강의 선. 이하선, 설하선, 악하선 및 혀, 입술, 뺨, 구개 등에 있는 많은 작은 선들이다. Spleen 비장(脾臟), 지라. Pancreas 췌장 Intestines 장, 창자 Reproductive organs 생식기, 생식기관(生殖器官) Sympathetic preganglionic fibers 교감신경절이전섬유 Sympathetic postganglionic fibers 교감신경의 신경절 이후 섬유 Parasympathetic preganglionic fibers 부교감신경의 절전신경섬유(節前神經纖維) Parasympathetic postganglionic fibers 부교감신경의 신경절 이후 섬유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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