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빈첸시오 신부의 그림묵상 - 백 마흔 하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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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양상윤 | 작성일2023-04-10 | 조회수322 | 추천수2 | 반대(0) 신고 |
"꽃"보다 "도구" 주님이 가꾸시는 동산에서 자라는 꽃이 되는 것도 감사하지만 그분이 사용하시는 도구가 되는 것은 "영광"입니다.
글, 그림 : 빈첸시오 신부 매월 10,20,30일에 업데이트 됩니다.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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