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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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김명준 | 작성일2023-04-14 | 조회수356 | 추천수1 | 반대(0) 신고 |
<‘나’를 바로 세우는 하늘 길 기도 (3377) ‘23.4.14. 금> 구원주이신 주님 하느님의 뜻 안에서 기도드리오니 저희가 주님을 온전히 믿고 따름으로서 기쁨과 평화와 행복의 참 생명의 삶을 살아가게 해주소서. 우리 주 그리스도를 통하여 비나이다. *** <오늘의 말씀> 이 예수님께서는 ‘너희 집 짓는 자들에게 버림을 받았지만 모퉁이의 머릿돌이 되신 분’이십니다. 그분 말고는 다른 누구에게도 구원이 없습니다. (사도 4, 11-12ㄱ) 누가 불을 품에 안고 다니는데 옷을 태우지 않을 수 있겠느냐? 누가 숯불 위를 걸어가는데 발을 데지 않을 수 있겠느냐? (잠언 6, 27-28)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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