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 11권-67. 하느님 뜻 안에서 사는 이는 결코 연옥에 가지 않는다. [천상의 책] / 교회인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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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장병찬 | 작성일2023-04-14 | 조회수488 | 추천수0 | 반대(0) 신고 |
'하느님의 뜻'을 알리는 '천상의 책'(교회인가)에서 발췌하였습니다. 하느님의 뜻 자료를 원하시는 분은 책 2권 분량의 파일을 보내드립니다. 11-67 하느님의 뜻 안에서 사는 영혼이 겪는 모든 것은 그의 것이 아니라 그 안에 계신 예수님의 것이다. 이 뜻 안에서 사는 이는 결코 연옥에 가지 않는다. 1914년 3월 8일 ~ 3. “딸아, 나의 뜻 안에서 사는 영혼은 내가 행하는 모든 것에 대하여 ‘이 모든 게 다 내 것이야.’하고 말할 수 있다. 그 영혼의 뜻이 나의 뜻과 온전히 하나가 되어 있어서 나의 뜻이 행하는 바를 그의 뜻도 전부 행하기 때문이다. 4. 그런 영혼은 내 뜻 안에서 살고 죽기 때문에 모든 선을 소지(所持)한다. 내 뜻 안에는 없는 선이 없으니 말이다. 5. 내 뜻은 또한 피조물이 행하는 모든 선의 생명이기도 하다. 6. 그러므로 내 뜻 안에 있는 영혼이 죽음을 맞을 때면, 거행된 모든 미사와 바쳐진 모든 기도와 행해진 모든 선행을 그 자신 안에 지니고 있는데, 그 모든 것이 내 뜻의 열매인 까닭이다. 7. 그러나 그것은 그 영혼이 자신의 것으로 소지한 내 뜻 자체의 업적과는 비교도 할 수 없는 것이다. 내 뜻의 행위는 단 한 순간의 행위라고 하더라도 모든 피조물의 과거와 현재와 미래의 모든 업적을 족히 뛰어넘을 수 있기 때문이다. 8. 그런 영혼이 내 뜻 안에서 죽으면 이 영혼에 견줄 만한 아름다움이 없다. 높이도 풍요도 성덕도 지혜도 사랑도 - 도시 그 무엇도 이 영혼에 필적할 수 없는 것이다. 9. 이와 같이 내 뜻 안에서 죽은 영혼이 천상 고향으로 가면, 천국 문이 활짝 열려 있을 뿐만 아니라 온 천국 주민이 허리 숙여 그를 환영하면서 천상 거처에 들게 하고 내 뜻의 업적에 경의를 표하기도 할 것이다. 10. 그러니, 하느님 뜻의 업적이라는 도장으로 온통 날인된 이 영혼을 보면서, 천국의 모든 복된 이들이 느낄 즐거움과 놀라움에 대해서 내가 너에게 어떻게 다 말해 줄 수 있겠느냐? 11. 그 복된 이들은 모든 것을 나의 뜻 안에서 행한 이 영혼 안에서, 그가 지상 생활 동안 행한 모든 것이, 곧 각각의 말과 생각과 전언(傳言)과 일과 행동이 저마다 그를 단장하는 수많은 태양이 되어 있고, 이 태양들도 그 빛과 아름다움에 있어서 각기 서로 다른 것을 볼 것이다. 12. 그들은 또한 이 영혼 안에서 자기네를 전부 잠기게 하는 거룩한 강들도 많이 볼 것이고, 하늘이 다 담을 수 없을 정도인 이 강들이 순례 중인 영혼들의 선익을 위하여 땅 위에도 흘러내리는 것을 볼 것이다. 13. 아, 딸아! 그러니 나의 뜻은 실로 경이 중의 경이다. 이는 빛과 거룩함과 부요함을 발견하는 비결이요, 모든 선에 이르는 비결이다. 14. 그럼에도 이 뜻은 알려져 있지 않고, 따라서 인정도 사랑도 받지 못하고 있다. 적어도 너만이라도 이를 인정하고 사랑하여라. 그리고 그럴 마음이 있어 보이는 사람들에게 네가 알려 주어라." 15. 또 어느 날은 내가 고통 중에 있었는데, 아무 일도 할 수 없을 것 같아서 이 때문에 마음이 무거웠다. 그러자 예수님께서 나를 통째로 와락 껴안으시고 이렇게 말씀하셨다. 16. "딸아, 근심하지 마라. 그저 나의 뜻 안에 너 자신을 맡기고 머물러 있는 것에나 마음을 써라. 그러면 내가 너를 위하여 모든 일을 다하겠다. 17. 나의 뜻 안에 있는 단 한 순간이, 네가 평생토록 할 수 있는 모든 선행보다 더 값진 것이니 말이다." 26. 또 하루는 그분께서 이렇게 말씀하셨다. “딸아, 나의 뜻을 이루는 영혼은 절대로 연옥에 가지 않는다. 나의 뜻이 그의 모든 것을 정화하기 때문이다. 27. 내 의지의 보호로 그의 한평생을 엄중히 지켜 온 내가 어떻게 연옥 불이 그에게 닿도록 허락할 수 있겠느냐?
28. 기껏해야 걸칠 옷이 그에게 부족할 수 있지만, 나의 뜻이 그 영혼 앞에 신성을 드러내기 전에 그 부족한 것을 전부 갖춰 입힐 것이고, 그런 후에 비로소 나 자신을 드러낼 것이다.” *~*~*~*~*~*~*~*~*~*~*~*~*~*~*~*~*~*
하느님, 하느님의 이름이 거룩히 빛나시기를 바라며, 하느님의 나라가 오시며, 하느님의 뜻이 이루어지시기를 바랍니다. 거룩하시도다. 거룩하시도다. 거룩하시도다. 주 우리 하느님 찬미받으소서. 하늘 높은 곳에는 하느님께 영광. 내 영혼아, 주님을 찬미하여라! 지극히 거룩하시고 만군의 왕이시며 살아 계신 자비의 하느님, 오늘도 저에게 생명을 주셔서 감사하며 주님의 구속사업의 도구가 되게하시고 평온한 죽음을 맞게하소서. 원죄없이 잉태되신 성모 마리아여! *~*~*~*~*~*~*~*~*~*~*~*~*~*~*~*~*~*~*~*~*~* [ 온 세상과 모든 가정에 주님의 은총이 넘치기를 기도드립니다 ]
╋ 사제는 또 하나의 그리스도(Sacerdos alter Christus)이다. 거룩한 사람들만이 사제의 위대함을 제대로 볼 줄 알았다(1975.7.29) ╋ 주님, 모든 연옥영혼에게 영원한 안식을 주시고, 특히 전세계로 퍼진 코르나19로 죽은 모든이에게 자비를 베풀어 영원한 안식을 주소서! 아멘. 세계 곳곳에서 고통받고 신음하는 이들의 한숨과 기도를 들어주시고, 국민들을 억압하고 탄압하는 지도자들이 회개하여 주님 품으로 돌아오게 하소서. 아멘. 성령의 불길이 한반도에서 전세계로 퍼져나가길 기도드립니다. 아멘!
*~*~*~*~*~*~*~*~*~*~*~*~*~*~*~*~*~*~*~*~*~* “거룩한 연옥 영혼들과 하느님을 모르는 사람들과 하느님을 반대하는 사람들과 다른 신들을 믿는 사람들과 쉬는 교우들을 위해서” 라는 지향을 미사에 참례때 혹은 기도하면서 붙이면 매우 큰 선행과 보속을 하는 것입니다. 우리가 성인의 통공 교리를 생활화 한다면 지상에서 행할 수 있는 선행이 엄청나게 많습니다.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아버지 하느님과 예수님과 성령께 찬미와 흠숭을, 하느님의 어머니이신 마리아와 성가정의 수호자이신 요셉께 사랑을!
( http://예수.kr , http://마리아.한국)
삼위일체이신 하느님, 자비의 예수님, 양점상 마리아와 장한상 요셉과 장가브리엘과 모든 거룩한 연옥영혼에게 구원의 은총 속에 영원한 안식을 주소서. 교회와 교황님과 사제와 수도자와 온 세상의 모든 이들과 태아에게도 은총과 자비를 베푸소서. 온 세상과 우리 나라에도 사랑과 평화와 축복이 가득하게 이끌어주소서. 성모 마리아님과 배필이신 성 요셉과 성인의 통공 안의 모든 가족들은 하느님께 빌어주소서. 이 모든 것을 우리 주 예수님의 수난의 공로로 하느님의 뜻 안에서 하느님께 기도드립니다. 하는 일마다 잘되리라 (시편1,3).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하느님! 수난 공로의 예수님과 함께 장한상요셉과 양점상마리아, 장가브리엘, 저의 죽은 형제들, 곽판수와 박일조 마리아, 한재권, 곽무순, 양길영, 양호영, 모든 거룩한 연옥영혼들이 하느님의 뜻 안에서 그들의 죄와 배은망덕한 것에 대해 보속의 기도드립니다. 천국에서 영원한 안식을 누리게 해주소서! 하느님, 사랑합니다! 찬미합니다! 고맙습니다! 미안합니다! 피앗! 피앗 미히!(성인의 통공)♥
♥하느님! 수난 공로의 예수님과 함께 안토니오 비오, 릿다, 미카엘, 미카엘의 믿음의 배필, 후손들과 장 이냐시오를 비롯한 형제자매들과 이 땅의 모든 사람들이 하느님의 뜻 안에서 그들의 죄와 배은망덕한 것에 대해 보속의 기도드립니다. 자비와 은총과 축복과 용서를 베푸소서! 하느님, 사랑합니다! 찬미합니다! 고맙습니다! 미안합니다! 피앗! 피앗 미히!(성인의 통공)♥ ♥하느님! 수난 공로의 예수님과 함께 과거 현재 미래의 모든 이들과 혹은 대신하여 하느님의 뜻 안에서 8월 15일이 지극히 높으신 하느님 뜻의 위대성을 찬미하고 흠숭하는 '하느님의 뜻 축일'이 예수님이 루이사에게 말씀하신 것이 하루빨리 이루어 질 수 있도록 간청하며 애원합니다. 이루어주소서! 피앗! 피앗 미히!♥ ♥하느님! 수난 공로의 예수님과 함께 과거 현재 미래의 모든 이들과 혹은 대신하여 하느님의 뜻 안에서 그들의 죄와 배은망덕한 것에 대해 보속의 기도드립니다. 하느님, 사랑합니다! 찬미합니다! 고맙습니다! 미안합니다! 피앗! 피앗 미히!♥ ♥하느님! 수난 공로의 예수님과 함께 과거 현재 미래의 암이나 질병으로 고통받는 모든 이들과 혹은 대신하여 하느님의 뜻 안에서 그들의 고통을 봉헌하며, 죄와 배은망덕한 것에 대해 보속의 기도드립니다. 하느님, 사랑합니다! 찬미합니다! 고맙습니다! 미안합니다! 피앗! 피앗 미히!♥ ♥하느님! 수난 공로의 예수님과 함께 과거 현재 미래의 모든 전쟁에서 죽거나 고통당한 모든 이들과 혹은 대신하여 하느님의 뜻 안에서 그들의 죄와 배은망덕한 것에 대해 보속의 기도드립니다. 이들의 영혼을 하느님의 무한한 자비로 구원해주소서! 피앗! 피앗 미히!♥
♥예수님의 뜻 안에서 안토니오 비오가 봉헌하는 미사와 기도와 바램에 축복과 구원과 자비를 베푸시는 예수님을 예수님 사랑으로 사랑합니다.♥ ♥하느님! 온 세상에 하느님의 뜻을 찬미 흠숭 사랑하는 하느님의 뜻 십자가 동산/길이 생겨 하느님께 영광을 바치게 하소서.♥ ♥하느님! 아버지의 나라가 오시며 아버지의 뜻이 하늘에서와 같이 땅에서도 이루어지소서.♥ 예수님, 저는 예수님 뜻으로 예수님을 사랑합니다. 2023년에는 하느님의 뜻 안에 사는 사람이 온 세상에 많아지기를 기도드립니다. 피앗 볼룬타스 투아! 2023.03.24. 성령 안수 2023.03.26. 번역할 영어책 받음. 송 요아킴 & 문 그레고리오 2023.04.15. ~ 04.16. 충주호, 문경, 문경새재.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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