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예수님이 주교와 사제에게 - 단순하고 가난한 삶 (아들들아, 용기를 내어라 / 가톨릭출판사)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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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장병찬 | 작성일2023-04-18 | 조회수219 | 추천수0 | 반대(0) 신고 |
옷타비오 신부를 통해 사제에게 주신 예수님의 메시지 ("아들들아, 용기를 내어라!"에서/ 1999.10.30 교회인가/ 가톨릭출판사) ╋ 사제는 또 하나의 그리스도(Sacerdos alter Christus)이다. 거룩한 사람들만이 사제의 위대함을 제대로 볼 줄 알았다(1975.7.29) ╋ 단순하고 가난한 삶 나는 A. OOO신부요. 재산이 많은 가정의 출신이었기 때문에 경제적인 어려움 없이 안락하게 살 수 있었던 나는, 그럼에도 불구하고, 스승이신 하느님을 본받아 단순하고 가난한 삶을 살기로 하였소. 생명을 주는 그분의 말씀과 가난, 겸손, 순종의 빛나는 모범을 따라 살았던 것이오. 나는 '대사제'이신 그분을 사랑하였고, 사제직을 사랑하였소. 그래서 사제 성소를 위해 기도하고 고통을 받았소. 영혼들의 구원에 깊은 관심을 가졌고, OO 사업을 시작하였소. 땅에서는 실패했지만 하늘에서는 성공을 거둔 사업이었소. 옷타비오 신부여, 내가 이 말을 하는 것은, 사람의 판단이 하느님의 판단과 일치하는 경우는 거의 없다는 것을 표현하기 위함이오. 그들은 믿음으로 응답하고 있는가? 거룩한 열성으로 고무되어 자신이 받은 소명과 일치하면서 '스승'이신 하느님과 '교회의 어머니'의 간절한 부르심에 믿음으로 응답하고 있는 사제들의 수는 얼마나 되겠소? 무한한 겸손의 기적으로 '사랑'과 '믿음'의 신비 안에 현존하시는 하느님의 아들 그리스도를, 대부분의 사제들은 어떤 관점으로 보고 있겠소? 그들은 그들을 영원히 멸망시키려고 교활하고 음흉하게 곁에 붙어 다니는 악마와 함께 무서운 낭떠러지의 가장자리를 걷고 있다는 것을 깨닫지 못하는 것이 아니겠소? 교회의 목자들이 어찌하여 이와 같은 어둠에 빠질 수 있었겠소? 많은 목자들이 그들의 개인적인 영예를 안전하게 지켜 주는 일을 사목의 주축으로 삼고 있다니! 게다가, 그들의 행실이 아무 열매도 맺지 못한다는 것, 그 실패의 증거가 모든 이의 눈에 매우 분명하게 보이는데도 그들만은 그 사실을 깨닫지 못하니, 어찌하여 이런 일이 일어날 수 있었겠소? 그들은 하느님을 모독하고 교회를 모욕하며, 창설자이신 하느님께서 교회에 박아 주신 모습을 변질시키는 그 오만불손한 태도를 어찌하여 줄곧 고수할 수 있단 말이오? 주 하느님께서 당신의 자비로우신 성심에서 나온 교회를 흉하게 변질시키며 가치를 떨어뜨리는 그 가증스러운 짓을 언제까지나 허락하실 수 있겠소? 옷타비오 신부여, 교회에는 교활한 외교관이나 교만한 지배자가 필요하지 않소. 아직도 교회의 가치를 떨어뜨리고 있는 혼란에 종지부를 찍기 위해서 굳건한 지혜를 착함과 결합시킬 줄 아는 거룩한 목자들이 필요한 것이오. 그들은 암흑의 지배자요 악한 표양과 이단과 교회 분열의 선동자인 사탄은 결코 멈추는 법이 없다는 사실을 몰라서는 안되오. 사탄은 프리메이슨 단원들과 무신론자들의 집단과 심지어 무신론적이 아닌 집단들 가운데서도 힘센 유력자들과 동맹을 맺고 있소. 목자들은 알아야 하오. 그들이 자기네 인기에 집착해서 하찮은 것들을 가지고 놀고 있는 동안, 사탄은 주님의 포도밭에서 포도나무들을 뿌리째 뽑아 쑥밭을 만들면서 파괴하고, 영혼들을 지옥으로 몰아붙이고, 적들이 자기와 맞서기 위한 효과적인 행동을 아무것도 하지 않기 때문에 그 무분별을 보면서 비웃고 있다는 것을! 그들의 의무 교회의 신적'스승'이서며 '창설자'이시고 '우두머리'이신 분은 병자들을 고치시고 마귀들을 쫓아내셨소. 그런데 주교들은 어찌하여 이 의무를 잊고 있는 것이오? 세심한 주의가 필요한 이 문제에 대해서 하느님의 말씀을 무시하도록 그들을 유도하는 것은 대체 무엇이오? 무엇이 이토록 그들의 정신과 눈을 멀게 하여, 매우 많은 사람들의 영혼뿐만 아니라 육체까지도 사탄의 침입과 지배를 받고 있다는 것을 보지 못하게 하겠소? 모든 연령층과 모든 사회 계층에 걸쳐서 참으로 많은 사람들의 영혼과 육체가 사탄의 영향으로 괴롭힘을 당하고 있소! 그런데 주교들은 이 기본적인 직무를 실행하지 않을 뿐더러 사제들에게 '구마품'을 주고서도 그 일을 하지 못하도록 금하기도 하니, 대체 누가 그런 권한을 주교들에게 주었단 말이오? 주교들은 이 질문들에 대답하기 바라오! 주님의 신비체가 상처를 입고 괴로워하는 것이 보이지 않소? 훗날로 미루지 말고 열성적으로 시급하게 해결해야 할 문제들이 쌓여 있는데 어찌하여 그대들은 잠자코 멎어 있기만 하오? 그들은 무서운 때가 다가오고 있음을 알리는 표징들을 알아보지 못하고 있소. 성모님의 고뇌에 찬 호소도 모르고 있소..... 옷타비오 신부여, 용기를 내시오! 그대는 길을 알고 있소. 고통을 두려워하지 마시오. 마귀들을 무서워할 일도 아니오. 그대를 축복하오. (1976년 9월 3일) 수많은 내 사제들의 회개를 위해 네 고통과 기도를 바쳐다오. (1976년 11월 26일) 아들아, 내가 너에게 말하는 것은 무엇이든지 받아써서 사람들에게 알려야 한다. 내 교회의 선익을 위해 필요하니 말이다. ......... 이제 너에게 강복하마, 아들아. 두려워하지 말고 무엇이든지 다 받아써라! 내가 언제나 너와 함께 있을 테니, 걱정일랑은 떨쳐 버려라. (1976년 12월 1일 ①)
이 메시지를 네 동료들에게 전하여라. 그리고 어떤 반응이 일어나건 염려하지 말아라. 씨 뿌리는 착한 사람처럼 네 씨앗을 뿌려야 한다. 그 가운데서 단 한 톨만 좋은 땅에 떨어진다 하더라도, 네 일과 고통이 허사가 되지는 않을 것이다. 네 동료들에게는 훌륭한 봉사를, 수많은 고통의 타격에 싸여 있는 나에게는 적으나마 기쁨을 안겨 주게 될 것이니 말이다. 아들아, 네게 강복한다. 나를 사랑하여라! (1975년 9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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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느님, 하느님의 이름이 거룩히 빛나시기를 바라며, 하느님의 나라가 오시며, 하느님의 뜻이 이루어지시기를 바랍니다. 거룩하시도다. 거룩하시도다. 거룩하시도다. 주 우리 하느님 찬미받으소서. 하늘 높은 곳에는 하느님께 영광. 내 영혼아, 주님을 찬미하여라! 지극히 거룩하시고 만군의 왕이시며 살아 계신 자비의 하느님, 오늘도 저에게 생명을 주셔서 감사하며 주님의 구속사업의 도구가 되게하시고 평온한 죽음을 맞게하소서. 원죄없이 잉태되신 성모 마리아여! *~*~*~*~*~*~*~*~*~*~*~*~*~*~*~*~*~*~*~*~*~* [ 온 세상과 모든 가정에 주님의 은총이 넘치기를 기도드립니다 ]
주님, 모든 연옥영혼에게 영원한 안식을 주시고, 특히 전세계로 퍼진 코르나19로 죽은 모든이에게 자비를 베풀어 영원한 안식을 주소서! 아멘. 세계 곳곳에서 고통받고 신음하는 이들의 한숨과 기도를 들어주시고, 국민들을 억압하고 탄압하는 지도자들이 회개하여 주님 품으로 돌아오게 하소서. 아멘. 성령의 불길이 한반도에서 전세계로 퍼져나가길 기도드립니다. 아멘!
*~*~*~*~*~*~*~*~*~*~*~*~*~*~*~*~*~*~*~*~*~* “거룩한 연옥 영혼들과 하느님을 모르는 사람들과 하느님을 반대하는 사람들과 다른 신들을 믿는 사람들과 쉬는 교우들을 위해서” 라는 지향을 미사에 참례때 혹은 기도하면서 붙이면 매우 큰 선행과 보속을 하는 것입니다. 우리가 성인의 통공 교리를 생활화 한다면 지상에서 행할 수 있는 선행이 엄청나게 많습니다.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아버지 하느님과 예수님과 성령께 찬미와 흠숭을, 하느님의 어머니이신 마리아와 성가정의 수호자이신 요셉께 사랑을!
( http://예수.kr , http://마리아.한국)
삼위일체이신 하느님, 자비의 예수님, 양점상 마리아와 장한상 요셉과 장가브리엘과 모든 거룩한 연옥영혼에게 구원의 은총 속에 영원한 안식을 주소서. 교회와 교황님과 사제와 수도자와 온 세상의 모든 이들과 태아에게도 은총과 자비를 베푸소서. 온 세상과 우리 나라에도 사랑과 평화와 축복이 가득하게 이끌어주소서. 성모 마리아님과 배필이신 성 요셉과 성인의 통공 안의 모든 가족들은 하느님께 빌어주소서. 이 모든 것을 우리 주 예수님의 수난의 공로로 하느님의 뜻 안에서 하느님께 기도드립니다. 하는 일마다 잘되리라 (시편1,3).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하느님! 수난 공로의 예수님과 함께 장한상요셉과 양점상마리아, 장가브리엘, 저의 죽은 형제들, 곽판수와 박일조 마리아, 한재권, 곽무순, 양길영, 양호영, 모든 거룩한 연옥영혼들이 하느님의 뜻 안에서 그들의 죄와 배은망덕한 것에 대해 보속의 기도드립니다. 천국에서 영원한 안식을 누리게 해주소서! 하느님, 사랑합니다! 찬미합니다! 고맙습니다! 미안합니다! 피앗! 피앗 미히!(성인의 통공)♥
♥하느님! 수난 공로의 예수님과 함께 안토니오 비오, 릿다, 미카엘, 미카엘의 믿음의 배필, 후손들과 장 이냐시오를 비롯한 형제자매들과 이 땅의 모든 사람들이 하느님의 뜻 안에서 그들의 죄와 배은망덕한 것에 대해 보속의 기도드립니다. 자비와 은총과 축복과 용서를 베푸소서! 하느님, 사랑합니다! 찬미합니다! 고맙습니다! 미안합니다! 피앗! 피앗 미히!(성인의 통공)♥ ♥하느님! 수난 공로의 예수님과 함께 과거 현재 미래의 모든 이들과 혹은 대신하여 하느님의 뜻 안에서 8월 15일이 지극히 높으신 하느님 뜻의 위대성을 찬미하고 흠숭하는 '하느님의 뜻 축일'이 예수님이 루이사에게 말씀하신 것이 하루빨리 이루어 질 수 있도록 간청하며 애원합니다. 이루어주소서! 피앗! 피앗 미히!♥ ♥하느님! 수난 공로의 예수님과 함께 과거 현재 미래의 모든 이들과 혹은 대신하여 하느님의 뜻 안에서 그들의 죄와 배은망덕한 것에 대해 보속의 기도드립니다. 하느님, 사랑합니다! 찬미합니다! 고맙습니다! 미안합니다! 피앗! 피앗 미히!♥ ♥하느님! 수난 공로의 예수님과 함께 과거 현재 미래의 암이나 질병으로 고통받는 모든 이들과 혹은 대신하여 하느님의 뜻 안에서 그들의 고통을 봉헌하며, 죄와 배은망덕한 것에 대해 보속의 기도드립니다. 하느님, 사랑합니다! 찬미합니다! 고맙습니다! 미안합니다! 피앗! 피앗 미히!♥ ♥하느님! 수난 공로의 예수님과 함께 과거 현재 미래의 모든 전쟁에서 죽거나 고통당한 모든 이들과 혹은 대신하여 하느님의 뜻 안에서 그들의 죄와 배은망덕한 것에 대해 보속의 기도드립니다. 이들의 영혼을 하느님의 무한한 자비로 구원해주소서! 피앗! 피앗 미히!♥
♥예수님의 뜻 안에서 안토니오 비오가 봉헌하는 미사와 기도와 바램에 축복과 구원과 자비를 베푸시는 예수님을 예수님 사랑으로 사랑합니다.♥ ♥하느님! 온 세상에 하느님의 뜻을 찬미 흠숭 사랑하는 하느님의 뜻 십자가 동산/길이 생겨 하느님께 영광을 바치게 하소서.♥ ♥하느님! 아버지의 나라가 오시며 아버지의 뜻이 하늘에서와 같이 땅에서도 이루어지소서.♥ 예수님, 저는 예수님 뜻으로 예수님을 사랑합니다. 2023년에는 하느님의 뜻 안에 사는 사람이 온 세상에 많아지기를 기도드립니다. 피앗 볼룬타스 투아! 2023.03.24. 성령 안수 2023.03.26. 번역할 영어책 받음. 송 요아킴 & 문 그레고리오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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