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빈첸시오 신부의 그림묵상 - 백 마흔 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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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양상윤 | 작성일2023-04-20 | 조회수349 | 추천수1 | 반대(0) 신고 |
세탁을 할 때에는 먼저 주머니를 비워야합니다.
비우기 전에는 깨꿋해 질 수 없습니다.
글, 그림 : 빈첸시오 신부 매월 10, 20, 30일에 업데이트 됩니다.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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