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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빈첸시오 신부의 그림묵상 - 백 마흔 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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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양상윤 쪽지 캡슐 작성일2023-04-20 조회수348 추천수1 반대(0) 신고

 

 

 

 

세탁을 할 때에는 

먼저 주머니를 비워야합니다.

 

비우기 전에는 깨꿋해 질 수 없습니다.

 

 

 

글, 그림 : 빈첸시오 신부

매월 10, 20, 30일에 업데이트 됩니다.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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