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 11권-84. 영혼을 살아 있는 성체 되게 하는 하느님 뜻의 축성 능력. [천상의 책] / 교회인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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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장병찬 | 작성일2023-04-21 | 조회수436 | 추천수0 | 반대(0) 신고 |
'하느님의 뜻'을 알리는 '천상의 책'(교회인가)에서 발췌하였습니다. 하느님의 뜻 자료를 원하시는 분은 책 2권 분량의 파일을 보내드립니다. 11-84 영혼을 살아 있는 성체가 되게 하는 하느님 뜻의 참되고 완전한 축성 능력. 1914년 12월 17일 1. 평소대로 머물러 있었지만 예수님의 부재로 마음이 무척 괴로웠다. 오래오래 기다린 후에 마침내 그분께서 오셨는데, 볼품없는 나의 온몸 안쪽에 당신 자신을 나타내 보이셨다. 그래서 내가 그분을 둘러싼 겉옷처럼 보였다. 그때 그분은 침묵을 깨고 이렇게 말씀하셨다. 2. “딸아, 너도 성체의 형상을 이루어 이를 거룩하게 할 수 있다. 이 성사 안의 나를 덮고 있는 옷이 보이지? 이는 성체를 이루는 부수적 요소인 빵의 모습을 하고 있다. 3. 그러나 이 성체 안에 존재하는 생명은 바로 나의 몸과 피와 신성이다. 그리고 이 생명을 내포하는 원동력이 내 지고한 뜻이다. 4. 이 뜻이 사랑과 보속과 희생 및 성체성사 안에서 내가 행하는 여타의 것들을 수행하는데, 이 모든 것은 내 의지에서 한 걸음도 벗어나지 않는다. 내게서 나오는 것치고 내 의지의 인도를 받지 않는 것은 도무지 없는 것이다. 5. 너도 성체의 형상을 이룰 수 있는 방법이 여기에 있다. 즉, 이 형상을 이루는 빵은 물질적이며 온전히 인간적인 것이고, 너 역시 물질적인 몸과 인간적인 뜻을 가지고 있으니 말이다. 6. 너의 이 몸과 뜻이 - 깨끗하고 올곧으며 죄의 그림자도 없도록 보존되면 - 바로 내가 나 자신을 축성하여 네 안에서 숨어 살 수 있게 하는 부수적인 요소, 곧 나를 덮어 가리는 천이 된다. 7. 그러나 이것만으로는 족하지 않다. 아직은 축성되지 않은 빵과 같은 상태일 터이니 내 생명이 필요한 것이다. 내 생명은 거룩함과 사랑과 지혜와 능력 등등으로 이루어져 있지만, 이 모든 것의 원동력은 나의 뜻이다. 8. 그러므로 너는 빵을 준비한 다음, 이 빵 안에 너의 뜻이 소멸되도록 해야 한다. 충분히 잘 구워서 그것이 다시는 살아나지 않도록 해야 하는 것이다. 9. 그런 후 나의 뜻이 너의 온 존재 안에 꽉 들어차게 하여라. 그러면 내 생명 전체를 지니고 있는 나의 뜻이 참되고 완전한 축성을 이룰 것이다. 10. 그리하여 인간적인 생각은 더 이상 생기를 띠지 못하고 다만 내 의지의 생각만이 살아 있게 되리니, 이러한 축성으로 인하여 너의 정신 속에 나의 지혜가 창조될 것이고, 인간적인 점과 나약과 항구하지 못한 성질은 생명을 잃게 될 것이다. 11. 왜냐하면 나의 뜻이 신적인 생명과 힘과 굳건함 및 내 모든 것으로 축성할 것이기 때문이다. 12. 그러므로 네가 너의 뜻과 소망과 또 너의 모든 것과 네가 할 수 있는 모든 것을 내 뜻 안으로 흘러 들게 할 때마다 나는 이 축성을 새로이 하고, 네 안에서 내 생명을 계속할 것이다. 나를 지니지 않은 죽은 계명이 아니라 살아 있는 성체와 같은 네 안에서 말이다. 13. 그러나 이것이 전부는 아니다. 축성된 빵 곧 성체와 성합과 감실 안에는 일체가 죽은 듯 말이 없다. 넘쳐흐르는 나의 사랑에 응답하는 심장 박동이나 사랑의 용솟음이 느껴지지 않는 것이다. 14. 나 자신을 내주기 위하여 그러한 마음들을 기다린다는 사실이 없다면, 나는 아주 불행할 것이고, 내 사랑 안에서 배신당한 느낌이 들 것이며, 내 성사적인 생명이 목적을 잃은 상태로 있을 것이다. 15. 그런데 감실 안에서는 내가 이를 감수하지만, 살아 있는 성체들 안에서는 그러지 않을 것이다. 16. 생명은 양식을 필요로 하기에 이 성사 안의 나는 양식을 원하는데, 바로 나 자신의 양식을 원한다. 그런데 이 양식은 영혼이 나의 뜻과 기도와 보속과 희생을 그 자신의 것으로 삼고, 이 모두가 마치 자기의 소유인 양 나에게 주는 것, 그것이 내가 먹게 될 양식이다. 17. 그런 영혼은 나와 일치해서 내가 하고 있는 일에 주의를 기울이며 나와 함께 그것을 행할 것이고, 나 자신의 행위를 거듭함으로써 내게 양식을 대어 나를 행복하게 할 것이다. 18. 이 살아 있는 성체들 안에서만, 내가 감실들 안에서 겪는 고독과 굶주림과 기타 모든 것에 대한 보상을 얻게 될 것이다.” *~*~*~*~*~*~*~*~*~*~*~*~*~*~*~*~*~*
하느님, 하느님의 이름이 거룩히 빛나시기를 바라며, 하느님의 나라가 오시며, 하느님의 뜻이 이루어지시기를 바랍니다. 거룩하시도다. 거룩하시도다. 거룩하시도다. 주 우리 하느님 찬미받으소서. 하늘 높은 곳에는 하느님께 영광. 내 영혼아, 주님을 찬미하여라! 지극히 거룩하시고 만군의 왕이시며 살아 계신 자비의 하느님, 오늘도 저에게 생명을 주셔서 감사하며 주님의 구속사업의 도구가 되게하시고 평온한 죽음을 맞게하소서. 원죄없이 잉태되신 성모 마리아여! *~*~*~*~*~*~*~*~*~*~*~*~*~*~*~*~*~*~*~*~*~* [ 온 세상과 모든 가정에 주님의 은총이 넘치기를 기도드립니다 ]
╋ 사제는 또 하나의 그리스도(Sacerdos alter Christus)이다. 거룩한 사람들만이 사제의 위대함을 제대로 볼 줄 알았다(1975.7.29) ╋ 주님, 모든 연옥영혼에게 영원한 안식을 주시고, 특히 전세계로 퍼진 코르나19로 죽은 모든이에게 자비를 베풀어 영원한 안식을 주소서! 아멘. 세계 곳곳에서 고통받고 신음하는 이들의 한숨과 기도를 들어주시고, 국민들을 억압하고 탄압하는 지도자들이 회개하여 주님 품으로 돌아오게 하소서. 아멘. 성령의 불길이 한반도에서 전세계로 퍼져나가길 기도드립니다. 아멘!
*~*~*~*~*~*~*~*~*~*~*~*~*~*~*~*~*~*~*~*~*~* “거룩한 연옥 영혼들과 하느님을 모르는 사람들과 하느님을 반대하는 사람들과 다른 신들을 믿는 사람들과 쉬는 교우들을 위해서” 라는 지향을 미사에 참례때 혹은 기도하면서 붙이면 매우 큰 선행과 보속을 하는 것입니다. 우리가 성인의 통공 교리를 생활화 한다면 지상에서 행할 수 있는 선행이 엄청나게 많습니다.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아버지 하느님과 예수님과 성령께 찬미와 흠숭을, 하느님의 어머니이신 마리아와 성가정의 수호자이신 요셉께 사랑을!
( http://예수.kr , http://마리아.한국)
삼위일체이신 하느님, 자비의 예수님, 양점상 마리아와 장한상 요셉과 장가브리엘과 모든 거룩한 연옥영혼에게 구원의 은총 속에 영원한 안식을 주소서. 교회와 교황님과 사제와 수도자와 온 세상의 모든 이들과 태아에게도 은총과 자비를 베푸소서. 온 세상과 우리 나라에도 사랑과 평화와 축복이 가득하게 이끌어주소서. 성모 마리아님과 배필이신 성 요셉과 성인의 통공 안의 모든 가족들은 하느님께 빌어주소서. 이 모든 것을 우리 주 예수님의 수난의 공로로 하느님의 뜻 안에서 하느님께 기도드립니다. 하는 일마다 잘되리라 (시편1,3).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하느님! 수난 공로의 예수님과 함께 장한상요셉과 양점상마리아, 장가브리엘, 저의 죽은 형제들, 곽판수와 박일조 마리아, 한재권, 곽무순, 양길영, 양호영, 모든 거룩한 연옥영혼들이 하느님의 뜻 안에서 그들의 죄와 배은망덕한 것에 대해 보속의 기도드립니다. 천국에서 영원한 안식을 누리게 해주소서! 하느님, 사랑합니다! 찬미합니다! 고맙습니다! 미안합니다! 피앗! 피앗 미히!(성인의 통공)♥
♥하느님! 수난 공로의 예수님과 함께 안토니오 비오, 릿다, 미카엘, 미카엘의 믿음의 배필, 후손들과 장 이냐시오를 비롯한 형제자매들과 이 땅의 모든 사람들이 하느님의 뜻 안에서 그들의 죄와 배은망덕한 것에 대해 보속의 기도드립니다. 자비와 은총과 축복과 용서를 베푸소서! 하느님, 사랑합니다! 찬미합니다! 고맙습니다! 미안합니다! 피앗! 피앗 미히!(성인의 통공)♥ ♥하느님! 수난 공로의 예수님과 함께 과거 현재 미래의 모든 이들과 혹은 대신하여 하느님의 뜻 안에서 8월 15일이 지극히 높으신 하느님 뜻의 위대성을 찬미하고 흠숭하는 '하느님의 뜻 축일'이 예수님이 루이사에게 말씀하신 것이 하루빨리 이루어 질 수 있도록 간청하며 애원합니다. 이루어주소서! 피앗! 피앗 미히!♥ ♥하느님! 수난 공로의 예수님과 함께 과거 현재 미래의 모든 이들과 혹은 대신하여 하느님의 뜻 안에서 그들의 죄와 배은망덕한 것에 대해 보속의 기도드립니다. 하느님, 사랑합니다! 찬미합니다! 고맙습니다! 미안합니다! 피앗! 피앗 미히!♥ ♥하느님! 수난 공로의 예수님과 함께 과거 현재 미래의 암이나 질병으로 고통받는 모든 이들과 혹은 대신하여 하느님의 뜻 안에서 그들의 고통을 봉헌하며, 죄와 배은망덕한 것에 대해 보속의 기도드립니다. 하느님, 사랑합니다! 찬미합니다! 고맙습니다! 미안합니다! 피앗! 피앗 미히!♥ ♥하느님! 수난 공로의 예수님과 함께 과거 현재 미래의 모든 전쟁에서 죽거나 고통당한 모든 이들과 혹은 대신하여 하느님의 뜻 안에서 그들의 죄와 배은망덕한 것에 대해 보속의 기도드립니다. 이들의 영혼을 하느님의 무한한 자비로 구원해주소서! 피앗! 피앗 미히!♥
♥예수님의 뜻 안에서 안토니오 비오가 봉헌하는 미사와 기도와 바램에 축복과 구원과 자비를 베푸시는 예수님을 예수님 사랑으로 사랑합니다.♥ ♥하느님! 온 세상에 하느님의 뜻을 찬미 흠숭 사랑하는 하느님의 뜻 십자가 동산/길이 생겨 하느님께 영광을 바치게 하소서.♥ ♥하느님! 아버지의 나라가 오시며 아버지의 뜻이 하늘에서와 같이 땅에서도 이루어지소서.♥ 예수님, 저는 예수님 뜻으로 예수님을 사랑합니다. 2023년에는 하느님의 뜻 안에 사는 사람이 온 세상에 많아지기를 기도드립니다. 피앗 볼룬타스 투아! 2023.03.24. 성령 안수 2023.03.26. 번역할 영어책 받음. 송 요아킴 & 문 그레고리오 2023.04.21. 하남시를 거쳐 남한산성, 성남을 거쳐 서울로.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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