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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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김명준 | 작성일2023-04-28 | 조회수234 | 추천수1 | 반대(0) 신고 |
<‘나’를 바로 세우는 하늘 길 기도 (3391) ‘23.4.28. 금> 모든 은총의 하느님 하느님의 뜻 안에서 기도드리오니 저희가 올바른 신앙으로 주님을 먹고 마시게 되어 주님과 하나가 되게 해 주소서. 우리 주 그리스도를 통하여 비나이다. *** <오늘의 말씀> 내 살은 참된 양식이고 내 피는 참된 음료다. 내 살을 먹고 내 피를 마시는 사람은 내 안에 머무르고, 나도 그 사람 안에 머무른다. (요한 6,55-56) 날 저물녘 어스름 속에, 한밤의 어둠 속에 걸어간다. 보아라, 여자가 창녀 옷을 입고서 교활한 마음을 품고 그에게 마주 온다. (잠언 7, 7-8)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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