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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예수님이 주교에게 - 주교들의 신원 (아들들아, 용기를 내어라 / 가톨릭출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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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장병찬 쪽지 캡슐 작성일2023-04-29 조회수384 추천수0 반대(0) 신고

옷타비오 신부를 통해 사제에게 주신 예수님의 메시지  

("아들들아, 용기를 내어라!"에서/ 1999.10.30 교회인가/ 가톨릭출판사)


╋ 사제는 또 하나의 그리스도(Sacerdos alter Christus)이다.

거룩한 사람들만이 사제의 위대함을 제대로 볼 줄 알았다(1975.7.29) 



주교들의 신원


주교들은 영원한 사제인 내가 나의 영구적인 사제직에 참여하게 하려고 부른 사람들이다. 주교들은 내 사도들의 후계자이며, 지역 교회의 우두머리이다. 주교들은 나의 지상 대리자인 교황을 우두머리로 하여 사도단을 이룬다.

주교들은 교황과 일치하여 나 하느님의 '말'을 맡아 지키며 전파하고 옹호하는 사람들이다 : "너희는 가서 세상 모든 사람들에게 내 복음을 선포하여라."(마르 16,15 참조 - 역주)

주교들은 교황과 더불어 '구속'의 결실을 관리하는 사람들이다. 그들은 내 사제직의 완전성에 참여하는 사람들로서 모두가 지혜의 선물을 지니고 있어야 한다.


"모두가 지혜의 선물을 지니고 있어야 한다."고 말한 것은, 불행히도 모두가 그렇지는 않기 때문이고, 지혜를 지니고 있는 이들도 그 지닌 정도가 각기 다르기 때문이다. 이는 (모든) 빛의 밝기가 동일하지 않은 것과 같다. 한낮의 햇빛은 그 밝기가 달빛과 다르고, 하물며 반딧불의 밝기와는 월등 다른 것이다.

(그렇다면) 성령께서 불공평하시기 때문이겠느냐? 그렇지 않다, 아들아. (사람이 지닌) 지혜의 정도는 은총의 충동에 화응하는 정도와 관계가 있다. 주의깊게 깨어 있는 정신으로 은총의 충동에 응답하되, 아낌없이, 용감하게, 때로는 영웅적으로 항구하게 응답함으로써, 그것이 (아무도 없는 곳에) 헛되이 내리는 일이 없도록 하는 이들은 지혜가 가득한 사람이 되는 것이다.

그러니 덜 응답한 주교일수록 덜 받았을 수밖에 없다. 지혜라곤 조금도 없는 주교들이 있다면, 그것은 그들이 모든 악의 뿌리인 자만과 교만으로 성령께서 오실 길을 가로막았음을 뜻할 뿐이다.


주제넘은 자만


내 사도들은 나와 함께 지낸 삼 년 동안 완덕의 길에서 이렇다 할 진보를 하지 못했다. 그 이유는 무엇이겠느냐? 그들의 영혼에 주제넘은 자만이 스며들었기 때문이다. 기회가 있을 때마다 그들이 내게 한 어리석은 질문들을 보면 이를 확인할 수 있다. 그러나 영혼이 순수하고 단순하고 겸손해서 내가 각별히 사랑한 한 사도만은 예외였는데, 성령께서도 그를 극진히 사랑하시어, 오순절이 되기도 전에 '지혜'의 선물을 풍성하게 내려 주셨다.


나는 부활한 이후 내 어머니에게 나타났고, 막달라 여자 마리아와 라자로와 엠마오로 가는 제자들 및 다른 이들에게도 나타났지만, 내 사도들에게는 곧바로 나타나지 않았다. 그 때문에 사도들은 굴욕감을 느꼈고 자존심이 상했으며 좀은 화를 내기도 하였다.

이 교훈으로 말미암아 자기 반성을 하게 된 그들은 내가 수난하는 동안 달아나고 말았던 큰 잘못과 떳떳하지 못했던 처신에 대해 깊이 생각하게 되었다. 그들이 곤한 잠에 떨어진 것은 영혼에 배어든 주제넘은 자만 때문이었다. 늘 노리고 있는 '원수' 앞에서 깨어 있지 않고 그렇게 허점을 내보이고 있었으니, 그에게 지고 말았던 것이다.


나는 승천하기 전 사십 일 동안 그들의 교만을 깨끗이 없앴고, 내 승천에 대해 초연할 수 있게 준비를 시켰으며, 특히 '지혜의 성령'께서 그들의 영혼 안에서 자유로이 역사하실 수 있도록 그들을 준비시켰다.

내가 그들에게 사제적 능력을 준 것은, 그것이 사제직의 완전성으로 절정에 이른 오순절의 성령 강림 때였다.


끊임없이 싸우는 십자군


자만은 하느님과 인간 사이에 솟아 있는 뛰어넘을 수 없는 장벽과 같다. 주교들 중에서 자만에 물든 사람들은 내가 내 '사랑'의 계획을 실현하기 위해서 너를 선택했다는 사실을 결코 받아들이지 않을 것이다.

내 양떼를 치는 많은 목자들이 그들의 열띤 활동에도 불구하고 성과가 없는 까닭을 생각하지 않는 것은 무엇 때문이겠느냐?

그들에게 주었던 지난번 메시지에서 이것에 대해 이미 말했는데 일부러 다시 언급하는 것은, 그들 자신의 영혼과 그들에게 맡겨진 영혼들을 위해서 너무나 중요하고 결정적인 것이어서, 아무리 말해도 결코 충분하지 않을 것이기 때문이다. 중세기의 그리스도인들은 나의 무덤을 탈환하기 위해서 십자군을 일으켰다. 지극히 거룩한 내 몸이 안장되었으니 내 무덤은 말할 것도 없이 성스러운 곳이지만, 그래도 역시 무덤일뿐, 한 영혼만큼 큰 가치를 지닐 수는 없다. 영혼의 가치는 한없이 크고, 내 '구속 신비'의 대가인 까닭이다.

십자군은 지금도 진행되고 있는 구원 신비의 계획 안에 포함되는 것이니, 그것이 나타내는 상징적인 이유가 있기 때문이다. 곧 어둠의 지배자와 그의 악한 무리에 맞서서 끊임없이 싸우는 십자군을 이끌어 가야 할 필요성을 시사하는 것이다.


단 하나의 목적


나의 강생과 수난과 죽음은 단 하나의 목적을 가지고 있다. 그것은 멸망을 초래하는 사탄의 종살이에서 영혼들을 해방시키는 것이다. 나의 사제직에 주교와 사제들이 참여하는 것도 어둠의 세력에 대항하는 싸움에서 그들을 내 공동 구속자로 삼는 것 외의 다른 목적을 가지고 있지 않다. 그러니 그들은 내가 나의 말로, 특히 나의 모범으로 가르쳐 준 무기를 사용하면서, 지혜롭고 총명하고 항구하게 십자군을 이끌어, 이 십자군으로 그칠 줄 모르는 싸움에 임해야 하는 것이다.

달리 방도가 없다. 내 교회의 사람들이 이 무기들을 잘 썼더라면 오늘날의 세상은 지금과는 아주 딴판일 것이다. 사탄이 주인 행세를 하고 있는 것은 그의 전진을 가로막는 사람들이 없었기 때문이다. 공동구속자가 된다는 것의 의미는 - 주교와 사제들은 이 의미를 잘 깨닫기 바란다! - 겸손과 가난과 고통과 사랑과 순종의 안전한 길로 나를 따르고, 그들이 내 대리자와 함께 맡아 관리하는 진리와 너무도 자주 짓밟히며 놀림감이 되는 정의를 옹호하는 확고하고 흔들림 없는 권위의 길로 나를 따른다는 것이다.

주교들은 단 한 순간도 잊어서는 안된다. 사람은 죽기 위해서 태어나고, 참된 생명, 영원한 생명을 시작하기 위해서 죽는다는 것을! 그러니 이 영원한 생명을 향해서 정신과 마음과 정력을 쏟아야 한다. 아버지께서 마련하신 영원한 생명은 나의 강생과 십자가의 희생 제사의 대가인 것이다.


주교와 사제들은 사람의 원수가 영혼들을 멸망으로 끌어가려고 밤이나 낮이나 쉬지 않고 공격을 퍼붓고 있다는 것을 모르거나 잊어서는 안된다.

그들보다 훨씬 강하고 능력이 있는 원수와 대적해야 하는 맹렬한 전투에, 외적 활동이나 이단적인 행동주의, 혹은 그 싸움에 적합하지 않은 다른 수단들을 가지고 임할 수는 없는 것이다.....


원수를 과소 평가하는 것은 금물이다


그들은 내가 알려 준 방어 계획을 실현할 줄 몰랐다. 십자가에 달린 나를 바라보며 따른다면, 적을 과소 평가하지 않고 대적해도 이길 수 있는 힘을 얻어 내게 되련마는!


아들아, 내 교회 안에서 현재 행해지고 있는 반대들과 지배적인 혼란, 교리와 윤리의 전복과 타락, 사제와 신자들이 방향 감각을 잃고 더듬거리고 있는 현상.... , 이 모든 것에는 원인이 있기 때문이다.

예를 들어 주면 좋겠느냐? 영화관을 관찰해 보아라. 사람들이 성당에서 하는 말과 영화관에서 하는 말은 서로 대립되는, 이질적인 말이다. 성당에서는 하느님에 대하여 말하는데, 성당 사람들 사이에는 흔히 물질주의와 육정과 폭력이 퍼져나가고 있다. 지난 메시지에서 나는 신학교를 이단의 온상으로 변질시킬 바에야 차라리 사제가 없는 편이 낫다고 말한 적이 있거니와, 이토록 큰 불행, 이 혼란의 책임은 누구에게 돌아가겠느냐? 그 책임의 대부분은 필요한 능력을 마음대로 쓸 수 있음에도 불구하고 행동으로 옮기지 않은 사람들에게 있다. 이는 가공할 몰지각이다. 악의 세력들이 저항할 수 없도록 진군해 오는 판인데, 그들은 무장도 하지 않은 채 게으름을 부리고 있으니 말이다.

그렇지만 내가 세상을 이겼고(요한 16,33 - 역주), 내 어머니께서는 당신의 겸손으로 '뱀'(묵시 12,9)의 머리를 짓밟으셨다. 너희도 겸손과 가난과 순종으로 나와 하나 되어 있을 때만 너희 영혼의 원수를 이길 수 있다.


그러나 영혼들의 빛이 되어 인도해야 할 사람들이 편안한 생활과 인간적인 존경과 이익이나 찾으며 사람들의 호감을 잃을까 봐 부심하는 바람에 눈이 멀고 말았다. 불행히도, 영화에 대한 말을 다른 통탄할 상황에도 적용시킬 수 있어졌으니, 이를테면 이단적인 사제들에게 맡겨진 학교에서 실시하는 종교 교육 같은 것이다.

그렇다! 가장 중요한 나이에 이른 어린이와 젊은이들의 영혼에, 모범적인 생활을 하지 않기 십상인 사제들이 얼마나 많은 씨를 뿌리고 있는지 모른다! 이 섬세함을 요하는 사명을 사나운 이리요 마귀로 변해 버린 사제들에게 맡기기보다는 차라리 착한 평신도에 맡기는 편이 나았을 것이고, (그렇게 했다면 매우 유익한 결과를 얻었을 것이다.)


이 암흑 시대에, 수많은 목자들은 나와 내 어머니의 적지 않은 개입을 침묵으로 막아 버리면서 자못 엄격하게 굴었는데, 다른 여러 상황 속에서 그런 엄격함을 더 발휘했더라면 큰 효과를 거두었을 것이다. 바로 본당의 조직 안에서 오류와 부도덕이 확산되고 있건만, 주교들은 이를 교회의 중심 문제로 이해하지 못하고 있으니, 아직도 적의 간계와 속임수와 능력과 유혹에 대해서 아는 것이 없음을 드러내고 있는 것이다.

목자들은 어찌하여 그들의 사목에 있는 심한 모순을 간파하지 못한단 말이냐? 원수는 그 자신의 화신인 물질주의로써 대대적인 전투를 개시하였고, 그 공격에서 성공을 거두었다. 반격이 너무나 약했기 때문이다.


치유책을 써야 한다


아들아, 내가 큰 고통을 느끼면서 호소하지 않을 수 없는 것은, 이 상황에 치유책을 써서 영혼들을 기도와 속죄로 준비시키는 것이 시급한 일이기 때문이다.

지금은 바야흐로 '자비'의 때가 '정의'의 때에 길을 내어 주려고 하는 시점이다. 영혼들을 준비시키되, 적어도 이 사실을 알려 주면서 치유책을 쓸 필요가 있다. 즉, (정의의) 중대한 때가 막 시작하려고 하는 것은 내 아버지의 탓이 아니라 그들의 죄 탓이요, 악의 세력 앞에서 아무 저항도 하지 않은 무기력 탓이라는 것을 말이다.


머지않아 내리닥칠 밤의 어둠 속으로 수많은 영혼들이 휩쓸려가지 않게 하려면, 지체없이 행동할 필요가 있다.

두려워하지 말아라! 큰소리로 이렇게 외쳐라 : 사람들은 귀가 있어도 듣지를 못하고 눈이 있어도 보지를 못한다!(이사 42,20 참조 - 역주)

그들의 마음속에는 '빛'이 꺼져 버렸다.

그러나 악의 세력이 이기지는 못하리라! 내 교회는 어리석은 인간적 교만에서 정화될 것이고, 나와 너희 어머니의 '사랑'이 결국 승리를 거둘 것이다

아들아, 네게 강복한다. 기도하고 또 기도하여라. 그리고 네 고통을 내게 바쳐 다오!

(1975년 10월 23일)


 



수많은 내 사제들의 회개를 위해 네 고통과 기도를 바쳐다오.

(1976년 11월 26일)


아들아, 내가 너에게 말하는 것은 무엇이든지 받아써서 사람들에게 알려야 한다. 내 교회의 선익을 위해 필요하니 말이다. .........

이제 너에게 강복하마, 아들아. 두려워하지 말고 무엇이든지 다 받아써라! 내가 언제나 너와 함께 있을 테니, 걱정일랑은 떨쳐 버려라.

(1976년 12월 1일 ①)

 

이 메시지를 네 동료들에게 전하여라. 그리고 어떤 반응이 일어나건 염려하지 말아라. 씨 뿌리는 착한 사람처럼 네 씨앗을 뿌려야 한다. 그 가운데서 단 한 톨만 좋은 땅에 떨어진다 하더라도, 네 일과 고통이 허사가 되지는 않을 것이다. 네 동료들에게는 훌륭한 봉사를, 수많은 고통의 타격에 싸여 있는 나에게는 적으나마 기쁨을 안겨 주게 될 것이니 말이다.

아들아, 네게 강복한다. 나를 사랑하여라!

(1975년 9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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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느님, 하느님의 이름이 거룩히 빛나시기를 바라며,

하느님의 나라가 오시며,

하느님의 뜻이 이루어지시기를 바랍니다.


거룩하시도다. 거룩하시도다. 거룩하시도다. 주 우리 하느님 찬미받으소서. 하늘 높은 곳에는 하느님께 영광. 내 영혼아, 주님을 찬미하여라! 지극히 거룩하시고 만군의 왕이시며 살아 계신 자비의 하느님, 오늘도 저에게 생명을 주셔서 감사하며 주님의 구속사업의 도구가 되게하시고 평온한 죽음을 맞게하소서. 원죄없이 잉태되신 성모 마리아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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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온 세상과 모든 가정에 주님의 은총이 넘치기를 기도드립니다 ] 

 

주님, 모든 연옥영혼에게 영원한 안식을 주시고,

특히 전세계로 퍼진 코르나19로 죽은 모든이에게 자비를 베풀어 영원한 안식을 주소서! 아멘.

세계 곳곳에서 고통받고 신음하는 이들의 한숨과 기도를 들어주시고, 국민들을 억압하고 탄압하는 지도자들이 회개하여 주님 품으로 돌아오게 하소서. 아멘.

성령의 불길이 한반도에서 전세계로 퍼져나가길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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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룩한 연옥 영혼들과 하느님을 모르는 사람들과 하느님을 반대하는 사람들과 다른 신들을 믿는 사람들과 쉬는 교우들을 위해서” 라는 지향을 미사에 참례때 혹은 기도하면서 붙이면 매우 큰 선행과 보속을 하는 것입니다.  

우리가 성인의 통공 교리를 생활화 한다면 지상에서 행할 수 있는 선행이 엄청나게 많습니다.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아버지 하느님과 예수님과 성령께 찬미와 흠숭을, 하느님의 어머니이신 마리아와 성가정의 수호자이신 요셉께 사랑을!

 

http://예수.kr ,  http://마리아.한국)

 

 

삼위일체이신 하느님, 자비의 예수님, 양점상 마리아와 장한상 요셉과 장가브리엘과 모든 거룩한 연옥영혼에게 구원의 은총 속에 영원한 안식을 주소서. 교회와 교황님과 사제와 수도자와 온 세상의 모든 이들과 태아에게도 은총과 자비를 베푸소서. 온 세상과 우리 나라에도 사랑과 평화와 축복이 가득하게 이끌어주소서. 성모 마리아님과 배필이신 성 요셉과 성인의 통공 안의 모든 가족들은 하느님께 빌어주소서. 이 모든 것을 우리 주 예수님의 수난의 공로로 하느님의 뜻 안에서 하느님께 기도드립니다. 하는 일마다 잘되리라 (시편1,3)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하느님! 수난 공로의 예수님과 함께 장한상요셉과 양점상마리아, 장가브리엘, 저의 죽은 형제들, 곽판수와 박일조 마리아, 한재권, 곽무순, 양길영, 양호영, 모든 거룩한 연옥영혼들이 하느님의 뜻 안에서 그들의 죄와 배은망덕한 것에 대해 보속의 기도드립니다. 천국에서 영원한 안식을 누리게 해주소서! 하느님, 사랑합니다! 찬미합니다! 고맙습니다! 미안합니다! 피앗! 피앗 미히!(성인의 통공)

 

♥하느님! 수난 공로의 예수님과 함께 안토니오 비오, 릿다, 미카엘, 미카엘의 믿음의 배필, 후손들과 장 이냐시오를 비롯한 형제자매들과 이 땅의 모든 사람들이 하느님의 뜻 안에서 그들의 죄와 배은망덕한 것에 대해 보속의 기도드립니다. 자비와 은총과 축복과 용서를 베푸소서! 하느님, 사랑합니다! 찬미합니다! 고맙습니다! 미안합니다! 피앗! 피앗 미히!(성인의 통공)


하느님! 수난 공로의 예수님과 함께 과거 현재 미래의 모든 이들과 혹은 대신하여 하느님의 뜻 안에서 8월 15일이 지극히 높으신 하느님 뜻의 위대성을 찬미하고 흠숭하는 '하느님의 뜻 축일'이 예수님이 루이사에게 말씀하신 것이 하루빨리 이루어 질 수 있도록 간청하며 애원합니다. 이루어주소서! 피앗! 피앗 미히!


하느님! 수난 공로의 예수님과 함께 과거 현재 미래의 모든 이들과 혹은 대신하여 하느님의 뜻 안에서 그들의 죄와 배은망덕한 것에 대해 보속의 기도드립니다. 하느님, 사랑합니다! 찬미합니다! 고맙습니다! 미안합니다! 피앗! 피앗 미히!


하느님! 수난 공로의 예수님과 함께 과거 현재 미래의 암이나 질병으로 고통받는 모든 이들과 혹은 대신하여 하느님의 뜻 안에서 그들의 고통을 봉헌하며, 죄와 배은망덕한 것에 대해 보속의 기도드립니다. 하느님, 사랑합니다! 찬미합니다! 고맙습니다! 미안합니다! 피앗! 피앗 미히!


하느님! 수난 공로의 예수님과 함께 과거 현재 미래의 모든 전쟁에서 죽거나 고통당한 모든 이들과 혹은 대신하여 하느님의 뜻 안에서 그들의 죄와 배은망덕한 것에 대해 보속의 기도드립니다. 이들의 영혼을 하느님의 무한한 자비로 구원해주소서! 피앗! 피앗 미히! 

 

♥예수님의 뜻 안에서 안토니오 비오가 봉헌하는 미사와 기도와 바램에 축복과 구원과 자비를 베푸시는 예수님을 예수님 사랑으로 사랑합니다. 


♥하느님! 온 세상에 하느님의 뜻을 찬미 흠숭 사랑하는 하느님의 뜻 십자가 동산/길이 생겨 하느님께 영광을 바치게 하소서.


♥하느님! 아버지의 나라가 오시며 아버지의 뜻이 하늘에서와 같이 땅에서도 이루어지소서.


예수님, 저는 예수님 뜻으로 예수님을 사랑합니다. 2023년에는 하느님의 뜻 안에 사는 사람이 온 세상에 많아지기를 기도드립니다. 피앗 볼룬타스 투아!


2023.03.24. 성령 안수


2023.03.26. 번역할 영어책 받음. 송 요아킴 & 문 그레고리오 


2023.04.25. garabandaltv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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